증권사 별 수수료 완전 비교, 국내·해외주식·환전까지 한눈에 (2026)

국내주식 수수료는 대부분 0.015% 수준이다. 해외주식은 이벤트 미적용 시 기본 0.25%가 적용돼 같은 거래에서도 비용이 크게 달라진다. 환전 수수료가 거래비용을 뛰어넘을 수 있다. 계좌별 이벤트 적용 여부를 꼭 확인하라.
지금 내 계좌 수수료가 얼마인지 아세요?
증권사별 수수료 구조는 국내주식은 대부분 0.015% 수준으로 비슷하다.
해외주식은 이벤트 여부에 따라 0.07%에서 0.25%까지 차이가 커질 수 있다.
이 격차가 실전에서 어떤 의미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예를 하나 보자.
예컨대 1,000만 원을 거래하면 한 곳에서는 수수료가 7,000원이다.
반면 다른 곳에서는 같은 거래에 2만 5,000원이 부과된다.
지금 내 계좌가 어느 쪽인지 모르는 채로 거래하고 있다면, 이 글이 그 확인부터 도와준다.
수수료는 어디서 확인하나?
앱(MTS, 스마트폰 주식 거래 앱) 기준으로 경로는 증권사마다 조금씩 다르다. 각 증권사 홈페이지나 MTS 앱의 이벤트·수수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빠른 방법은 이렇다.
- 국내주식 수수료: MTS 앱 → 메뉴(≡) → "수수료 안내" 또는 "계좌 정보" → "매매수수료율" 항목. 이벤트 적용 여부가 같이 표시된다.
- 해외주식 수수료: 위와 같은 경로에서 국가(미국)별 수수료율을 별도로 확인한다. HTS(컴퓨터 거래)를 쓰는지, MTS(스마트폰)를 쓰는지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 이벤트 적용 여부: 같은 앱 내 "이벤트" 탭에서 현재 신청 중인 수수료 혜택 목록을 확인하라. 신청하지 않으면 기본 수수료가 적용된다.
확인 시 한 가지 주의할 점. 우대수수료 혜택은 MTS·HTS로 직접 거래해야 적용된다. 제휴 앱으로 거래하면 별도의 수수료가 붙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나 토스뱅크 앱으로 연결 계좌를 쓰는 분들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왜 지금 확인해야 하나?
비대면 계좌 개설만으로도 유관기관 제비용 수준의 최저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시대다. 그럼에도 과거 체계에 머물러 있는 계좌가 남아 있다.
사람들은 1%의 주가 상승에는 열광하면서도, 0.1%의 수수료 차이에는 무덤덤하다. 잦은 매매를 반복하면 이 작은 차이가 비용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구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1,000만 원을 기준으로 한 증권사에서는 거래당 수수료가 7,000원이다.
다른 증권사에서는 같은 거래에 2만 5,000원이 부과된다.
이 차이는 수수료율이 0.07%인지 0.25%인지에 따른 것이다.
왕복(매수+매도) 두 번이면 비용 격차는 더 커진다.
연간 여러 차례 거래하면 총 비용 차이가 수십만 원 단위로 쌓인다.
이 글에서 확인할 것들
이 글은 증권사별 수수료를 네 가지 레이어로 쪼개서 본다.
- 국내주식 수수료: 키움·삼성·토스·메리츠·카카오페이·나무 비교표 (이벤트 적용 전후 모두)
- 해외주식 수수료: 해외주식은 증권사별 정책으로 차이가 크다. 증권사마다 최대 25배 차이가 날 수 있다. 표면 수수료와 실제 적용 수수료를 나란히 비교한다.
- 환전 수수료: 해외주식의 환전 수수료는 환율 변동만큼이나 투자 수익에 영향을 준다. 경우에 따라 거래 수수료보다 이 비용이 더 클 수 있다.
- 이벤트 종료 후 수수료: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기간이 지나면 수수료가 대부분 0.25%로 되돌아간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비용이 급등한 투자자가 적지 않다.
수수료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면, 내 거래 패턴에 실제로 유리한 증권사가 보인다. 다음 섹션에서 국내주식 수수료부터 숫자로 직접 비교해보자.
국내주식 수수료, 사실 다 거기서 거기
국내주식은 어느 증권사를 쓰든 기본 수수료가 0.015% 안팎으로 수렴한다. HTS(컴퓨터 거래)든 MTS(스마트폰 거래)든 같은 수준이다.
100만 원어치를 사고팔면 수수료는 150원이다. 결국 증권사별 기본 수수료 차이는 체감상 크지 않다.
그런데도 실질 비용은 다르다. 비대면 계좌 이벤트를 썼느냐, 아니냐가 기준이다.
이벤트를 쓰면 사실상 '0원'
토스증권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했고, 이벤트 종료 후에는 0.014~0.015%가 정상 적용된다.
메리츠증권은 super365 계좌 이용 고객에게 2026년 12월 31일까지 국내주식 수수료를 무료로 적용한다. 이 이벤트는 2024년 11월 18일 시작됐다.
키움증권은 신규 고객 대상 최대 6개월간 국내주식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2월 25일까지다. 완전 무료는 아니지만,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거의 0원에 가깝다.
나무증권(NH투자증권)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NH투자증권 최초 신규 고객에게 혜택을 자동 적용한다. 우대 혜택은 계좌 개설일로부터 12개월간 유지된다.
주요 증권사 국내주식 수수료 비교 (2026년 기준)
아래 표는 이벤트 미적용 시 기본 수수료와, 이벤트 적용 시 실제 수수료를 나란히 정리한 것이다. 수치는 비대면 계좌 개설 기준이며, 이벤트 혜택을 적용하면 더 낮아질 수 있다.
| 증권사 | 기본 수수료 (MTS) | 이벤트 적용 시 | 이벤트 조건 |
|---|---|---|---|
| 키움증권 | 0.015% | 거의 0% | 신규 비대면, 최대 6개월 |
| 삼성증권 | 0.015% | 0.0036396% | 신규·휴면 고객, 기간 한정 |
| 토스증권 | 0.014~0.015% | 0% | 계좌 보유 고객 전체 (기간 한정) |
| 메리츠증권 | 0.009% | 0% | super365 계좌, ~2026년 12월 31일 |
| 카카오페이증권 | 0.015% | 이벤트 별도 확인 | 타 증권사 주식 입고 시 혜택 |
| 나무증권 (NH투자증권) | 0.015% | 우대 자동 적용 | 신규 비대면, 12개월 |
※ 각 증권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현황을 직접 확인하세요. 이벤트 조건과 기간은 수시로 바뀝니다.
"수수료 0%"여도 공짜가 아닌 이유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받아도 완전한 0원은 아니다. 유관기관 제비용이 별도로 붙는다.
유관기관 제비용은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에 납부하는 비용으로 증권사 수수료와 별도로 부과되며 약 0.003~0.005% 수준이다. 100만 원 거래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36원 정도다. 이 금액은 대부분의 투자자에게는 아주 작다. 유관기관 제비용은 증권사마다 거의 같아서, 증권사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되지는 않는다.
국내주식만 본다면 어느 증권사를 써도 수수료 차이는 크지 않다. 다만 이벤트를 챙기지 않으면 거래할 때마다 0.015%가 나가고, 챙기면 그 비용이 사실상 0원이 된다. 차이는 결국 '내가 이벤트 신청을 했느냐'에서 나온다.
다음 섹션에서 진짜 차이가 벌어지는 구간이 나온다. 해외주식은 증권사마다 수수료가 최대 25배까지 달라진다.
해외주식은 국내주식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국내 주식과 달리 해외주식 수수료는 비싼 편이다.
규제가 없다. 증권사가 마음대로 정한다는 뜻이다.
키움증권 기준으로 이벤트 없이 미국주식을 온라인으로 거래하면 수수료는 0.25%다. 이벤트를 적용하면 0.07%까지 내려간다.
같은 증권사에서 같은 종목을 사고 팔아도 이벤트 가입 여부 하나로 수수료가 3.5배 달라진다.
기본 수수료 vs. 이벤트 수수료, 실제 차이는
증권사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았을 경우 대부분 0.25%다. 이게 '기본값'이다. 아무 신청도 안 하면 이 요율로 거래된다. 이걸 모르고 계좌만 만들어 두는 투자자가 생각보다 많다.
이벤트에 참여하더라도 최소 0.06%에서 최대 0.2%까지 수수료를 내야 한다. 증권사 별 수수료를 이벤트 전후로 나란히 보면 차이가 훨씬 선명해진다.
| 증권사 | 기본 수수료 | 이벤트 수수료 | 비고 |
|---|---|---|---|
| 키움증권 | 0.25% | 0.07% | 이벤트 신청 필수 |
| 미래에셋증권 | 0.25% | 0.07% (90일 무료 후 적용) | 다이렉트 계좌 한정 |
| 나무증권(NH투자증권) | 0.25% | 0.09% | 나무멤버스 구독 필요 |
| 토스증권 | 0.25% | 0.1% | 별도 신청 구조 |
| 신한투자증권 | 0.25% | 0.07% | 평생 우대 제공 |
(2026년 공개된 각사 수수료 안내 기준. 이벤트 조건은 계좌 유형·신청 시점에 따라 변동)
표만 보면 "그냥 다 비슷하네"라고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이벤트 수수료를 기본 수수료와 비교하면 최대 3.5배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어치 미국주식을 매수·매도하는 왕복 거래를 생각해보자. 기본 수수료 0.25%를 적용하면 수수료는 5만 원이다.
같은 거래에 이벤트 수수료 0.07%를 적용하면 수수료는 1만 4,000원으로 줄어든다.
이벤트는 이제 새로 받기 어려워졌다
금융감독원은 2025년 12월, 내년(2026년) 3월까지 해외투자 관련 신규 현금성 이벤트와 광고를 전면 중단하도록 조치했다.
배경은 이렇다. 2025년 11월까지 주요 증권사의 해외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1조 9,505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작 개인투자자 계좌의 49.3%는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었다.
금감원은 증권사들을 소집해 해외주식 영업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증권사들은 신규 이벤트는 중단하되 기존 이벤트는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보이고 있다.
이미 이벤트에 가입해 우대 수수료를 받고 있다면 당장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새로 계좌를 여는 사람은 과거처럼 '무조건 무료 이벤트'를 기대하기 어렵다.
삼성증권도 현재 신규 신청 가능한 이벤트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벤트 경쟁이 활발하던 2024년과 상황이 달라졌다.
이벤트를 못 받았다면, 기본 수수료는 반드시 확인해야
기본 수수료 0.25%가 무서운 이유는 단순하다.
키움증권 국내주식 수수료가 0.015%인 반면 해외주식 기본 수수료는 0.25%다.
약 16.7배 더 비싸다.
지금 쓰는 계좌가 어떤 수수료 조건인지, 한 번도 확인 안 해봤다면 앱 설정에서 확인하는 게 먼저다. 내가 적용받는 수수료율은 앱 내 '수수료 조회'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가입했어도 종료일이 지났다면 자동으로 기본 수수료(0.25%)로 되돌아간다.
수수료가 확인됐다면, 다음 단계는 환전 비용이다. 거래 수수료보다 환전 수수료가 더 클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투자자가 많지 않다. 그 이야기는 다음 섹션에서 한다.

환전 수수료, 아무도 먼저 말해주지 않는 숨은 비용
미국주식을 살 때 원화를 달러로 바꿔야 한다. 이 환전 비용이 거래 수수료와 맞먹거나 더 클 수 있다.
증권사에서 달러를 사고팔 때 붙는 비용을 '환전 스프레드'라고 한다. 기준 환율에 보통 1% 내외 수수료가 붙는다.
환율 우대율은 이 수수료를 얼마나 깎아주는지를 뜻한다. 우대율 95%면 원래 수수료의 95%를 면제해준다.
기준환율 1,450원 환경에서 1,000만 원을 환전하면.
시중은행 기준 환전 스프레드 약 1.75%가 적용될 때와 우대율 적용 시 사이에 최대 15만 원 차이가 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환전 비용은 왕복으로 든다. 원화를 달러로 바꿀 때 한 번, 달러를 다시 원화로 바꿀 때 또 한 번 수수료가 붙는다. 그래서 초기에 수수료가 가장 낮은 곳을 고르는 것이 장기 수익률을 지키는 핵심이다.
환율 우대율이 뭔가요?
증권사가 기준환율 그대로 환전해주는 경우는 없다. 항상 약간 불리한 환율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기준환율이 1달러 = 1,450원일 때.
증권사가 1% 스프레드를 붙이면 1달러를 사는 데 1,464.5원이 든다.
기본적으로 증권사는 약 1.0% 내외의 스프레드를 설정한다.
'우대율 95%'는 이 1% 수수료의 95%를 깎아준다는 뜻이다. 그러면 실제 스프레드는 0.05%만 남는다.
1,000만 원 환전 시 부담은 약 5,000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우대율이 100%라면 수수료는 0원이 된다.
증권사별 환전 우대율 비교 (2026년 기준)
| 증권사 | 기본 우대율 | 이벤트 적용 시 | 조건 |
|---|---|---|---|
| 메리츠증권 | 95% | 100% (무료) | Super365 계좌 개설 (2026년 말까지) |
| 토스증권 | 50% (정규시간 외) | 95% | 정규시간(09:00~15:30) 환전 시 |
| 키움증권 | 별도 공지 없음 | 95% | 이벤트 신청 필요, 매년 갱신 |
| 삼성증권 | 별도 공지 없음 | 95% (달러 기준) | 이벤트 신청 필요 |
| 카카오페이증권 | 50% (정규시간 외) | 95% | 영업일 09:00~16:00 환전 시 |
※ 각 증권사 공식 앱 기준. 이벤트 조건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신청 전 앱에서 확인하라.
가장 눈에 띄는 건 메리츠증권이다.
메리츠증권은 2026년 말까지 Super365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미국주식 거래 수수료와 달러 환전 수수료를 무료로 적용한다.
기존 Super365 계좌의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7%가 0%로 전면 무료화됐다.
달러 환전 수수료 우대율도 기존 95%에서 100%로 바뀌었다.
거래 수수료뿐 아니라 환전 수수료도 동시에 0원이라는 점이 다른 증권사와 다르다.
다만 이 혜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이후에는 미국주식 수수료 0.07%, 달러 환전 우대율 95%로 돌아온다.
시간대를 놓치면 우대율이 반 토막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은 환전 시간 조건이 있다. 정규 환전 시간에 환전해야 95% 우대가 적용된다.
토스증권은 24시간 환전이 가능하다.
다만 정규시간(09:00~15:30, 서울외환시장 영업일 기준)에 환전해야 수수료 95% 할인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1달러가 1,000원일 때, 정규시간에는 1달러당 약 0.5원의 수수료가 붙는다.
그 외 시간에는 1달러당 약 5원의 수수료가 붙는다.
정규시간을 놓치면 수수료가 10배로 뛴다.
카카오페이증권도 95% 환전수수료 우대 적용 시간이 영업일 오전 9시~오후 4시로 제한된다.
키움증권은 이벤트 신청을 전제로 24시간 95% 우대율이 일정하게 적용된다는 점이 강점이다.
시간 제약이 없으니 야간 거래가 많은 투자자에게 더 실용적일 수 있다.
1,000만 원 환전하면 실제로 얼마가 다른가
기준환율 1,450원, 증권사 스프레드 1.0%를 가정한 계산이다.
| 우대율 | 실제 스프레드 | 1,000만 원 왕복 환전 시 비용 |
|---|---|---|
| 우대 없음 (0%) | 1.00% | 약 200,000원 |
| 우대 50% | 0.50% | 약 100,000원 |
| 우대 95% | 0.05% | 약 10,000원 |
| 우대 100% | 0.00% | 0원 |
우대 없는 경우와 100% 우대 사이에 왕복 기준 약 20만 원 차이가 난다.
거래 수수료(0.1% 기준 왕복 2만 원)보다 환전 수수료가 더 클 수 있다는 뜻이다.
이벤트 갱신을 놓치면 되돌아온다
많은 투자자가 처음에만 혜택을 신청하고 1년 뒤 혜택이 만료된 줄 모르고 거래를 계속한다.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사 우대 혜택은 1년 단위 갱신이 필요하며, 갱신을 놓치면 기본 수수료(약 1% 손실)가 적용된다.
금융감독원이 2025년 12월 증권사들을 소집해 해외주식 영업 경쟁 과열에 제동을 걸었다.
증권사들은 신규 이벤트를 중단하되 기존 이벤트는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모르는 사이에 20만 원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까, 갱신 날짜를 스마트폰 캘린더에 미리 저장해두는 편이 낫다.
다음 섹션에서는 거래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 SEC Fee를 모두 합산해 증권사별 실제 총비용을 구간별로 계산한다.

거래 금액별 수수료 손익분기 시뮬레이션
미국주식을 1,000만 원어치 샀다가 팔 경우, 증권사 별로 총 수수료 차이가 최대 3만 원을 넘는다. 거래 수수료 하나만 보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여기에 환전 수수료와 SEC Fee(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매도 시 내는 비용)까지 더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래 시뮬레이션은 왕복 기준(매수 1회 + 매도 1회)으로 계산했다.
적용 수수료율은 각 증권사 공식 안내 기준이다. 환전 수수료는 기준 스프레드 1%에 우대율을 적용해 산출했다.
SEC Fee는 2026년 4월 2일부터 0.00206%로 변경된 수치를, 매도 시에만 적용했다.
시뮬레이션 전제 조건
계산에 앞서, 각 증권사에 적용한 수수료율을 먼저 정리한다.
| 증권사 | 거래 수수료 | 환전 우대율 | 환전 스프레드 (실효) | 비고 |
|---|---|---|---|---|
| 메리츠증권 | 0.07% | 95% | 0.05% | Super365 계좌. 2026년 말까지 이벤트 기간 중 수수료·환전 무료. 이벤트 종료 후 거래 수수료 0.07%, 환전 우대 95% |
| 카카오페이증권 | 0.10% | 95% | 0.05% | 신규·기존 구분 없이 상시 0.1%. 전 고객 정규시간 내 환전 95% 우대 |
| 토스증권 | 0.10% | 95% | 0.05% | 2025년 12월 1일부터 표준 위탁수수료율 0.1%로 변경. 정규시간(오전 9시~오후 3시 30분) 환전 95% 할인 |
| 나무증권(NH투자증권) | 0.25% | 95% | 0.05% | 온라인 기준 미국주식 수수료 0.25% |
환전 관련 보충 설명.
기준 스프레드는 1%다.
우대율 95%를 적용하면 실제 스프레드는 0.05%가 된다.
왕복이므로 스프레드 합은 두 배가 되어 0.10%가 적용된다.
메리츠증권 이벤트 기간(2026년 말까지)에는 거래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를 모두 0원으로 계산했다.
거래 금액별 왕복 총비용 비교
왕복 총비용 = (거래 수수료 × 2) + (환전 스프레드 × 2) + SEC Fee
| 거래 금액 | 메리츠 (이벤트 중) | 메리츠 (이벤트 후) | 카카오페이 | 토스 | 나무 |
|---|---|---|---|---|---|
| 100만 원 | 0원 | 1,420원 | 2,020원 | 2,020원 | 6,020원 |
| 1,000만 원 | 0원 | 14,206원 | 20,206원 | 20,206원 | 60,206원 |
| 5,000만 원 | 0원 | 71,030원 | 101,030원 | 101,030원 | 301,030원 |
계산식(1,000만 원 기준, 카카오페이·토스 예시)을 단계로 풀어 적는다.
거래 수수료 계산 과정. 원금은 1,000만 원이다.
표준 수수료율 0.1%를 왕복(×2)으로 적용하면 거래 수수료 합계는 20,000원이다.
환전 수수료는 편도 기준으로 5,000원이다. 이 값은 0.05%를 적용해 산출했다.
왕복 기준이면 환전 비용은 10,000원이지만, 실무에서는 매도 시 달러→원화 환전 1회만 필요한 경우가 많아 편도 5,000원을 반영했다.
SEC Fee는 206원이다.
최종 합계는 20,206원이다.
주의. 환전을 정규시간 외(오후 3시 30분 이후·주말)에 하면 토스증권의 우대율이 95%에서 50%로 내려간다. 이 경우 스프레드는 0.5%가 되어, 1,000만 원 환전 비용만 50,000원으로 뛴다.
어느 구간에서 어느 증권사가 유리한가
100만 원 이하 소액 거래라면 수수료 절대금액 차이는 크지 않다.
메리츠 이벤트 기간에는 비용이 0원이다. 카카오페이·토스는 약 2,020원, 나무증권은 6,020원이 나온다.
건당 차이는 약 4,000원이다. 월 10회 거래하면 연간 48만 원이다.
1,000만 원 이상을 자주 거래하는 투자자에게는 차이가 크게 체감된다.
메리츠 Super365 계좌는 2026년 1월 5일 이후 개설한 신규 계좌를 기준으로, 2026년 말까지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간에는 환전이 무료다.
거래 수수료는 이벤트 종료 후 기준 0.07%가 적용된다.
나무증권의 기본 수수료는 0.25%다. 같은 1,000만 원 왕복 거래에서 메리츠와는 46,000원 차이가 난다.
5,000만 원 구간에서는 격차가 더 커진다. 나무와 메리츠(이벤트 후)의 차이는 왕복 1회에 약 230,000원이다.
한 달에 두 번만 거래해도 연간 550만 원을 넘게 수수료로 낼 수 있다. 이 정도면 증권사 선택이 수익률 자체를 바꾼다.
요약하면 이렇다.
- 메리츠증권(이벤트 기간 2026년 말까지): 모든 구간에서 비용이 가장 낮다. 단, 이벤트 종료 시에는 구조가 바뀐다.
- 이벤트 종료 후 또는 카카오페이·토스: 거래 수수료 0.1%와 정규시간 환전 조건을 지키면 총비용이 서로 비슷하다.
- 나무증권: 이벤트가 없을 때는 어느 구간에서도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기본 수수료 0.25%가 발목을 잡는다.
한 가지 더. 카카오페이증권과 토스증권은 수수료 구조가 비슷해 보이지만, 토스는 정규시간 외 환전 우대율이 절반으로 낮아진다. 저녁이나 주말에 자주 환전하는 투자자라면 이 차이가 비용으로 크게 드러난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 세 곳의 앱 전용 증권사를 수수료 외 조건(소수점 거래, 이벤트 조건, 편의성)까지 포함해 직접 비교한다.
세 곳의 미국주식 거래 수수료는 0.1%~0.25% 구간으로 비슷해 보인다.
이벤트 조건과 환전 우대율을 함께 보면 실제 부담은 크게 달라진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신규·기존 구분 없이 항상 0.1%를 제공한다. 토스증권의 기본 거래 수수료도 0.1%다.
나무증권(NH투자증권)은 이벤트 미적용 시 기본 수수료 0.25%가 적용된다.
핵심 수치부터 한눈에
아래는 각 증권사 공식 안내 기준으로 정리한 비교표다 (2026년 7월 기준).
| 항목 | 카카오페이증권 | 나무증권 | 토스증권 |
|---|---|---|---|
| 미국주식 기본 수수료 | 0.1% (이벤트 무관) | 0.25% | 0.1% |
| 이벤트 적용 수수료 | 0.1% (상시) | 이벤트 적용 시 무료 (12개월) | 주식모으기 매수 평생 무료 |
| 이벤트 조건 | 별도 신청 없음 | 신규 고객, 비대면 계좌 개설 | 주식모으기 기능 이용 시 |
| 환전 우대율 (정규시간) | 95% | 100% (자동환전, 이벤트 적용 시) | 95% |
| 환전 우대율 (정규시간 외) | 미확인 | 이벤트 종료 후 일반 우대 적용 | 50% |
나무증권: 이벤트 조건이 가장 두껍다, 단 기간이 핵심
나무증권 이벤트의 숫자는 세 곳 중 가장 공격적이다.
신규 고객과 해외주식 미거래 고객에게 미국주식 수수료를 12개월 무료로 제공한다.
여기에 100% 환전 우대(자동환전)가 붙는다.
혜택 종료일 기준 평가금액 잔고가 1,000만 원 이상이면 혜택이 1년 더 연장된다. 최대 적용 기간은 2년이다.
수수료가 0%이고 환전 우대가 100%라면, 이 기간에는 사실상 수수료 부담이 없다.
문제는 이벤트 이후다.
이벤트 혜택이 끝나면 기본 수수료는 0.25%로 오른다.
잔고 조건인 1,000만 원을 못 맞추면 혜택이 짧아진다.
월 이용료를 내는 나무멤버스 구독으로 수수료 우대를 받으면 0.07%가 될 수도 있다. 이 옵션을 따져봐야 한다.
결론: 나무증권은 이벤트 기간 한정으로 세 곳 중 가장 유리하다. 잔고 1,000만 원 유지 조건을 못 채우면 혜택이 짧아진다는 점을 미리 계산해두자.
토스증권: 수수료보다 환전 타이밍이 더 중요하다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수수료는 0.1%로 구조가 단순하다. 주식·포트폴리오 모으기 서비스로 매수하면 매수 수수료가 평생 무료다.
진짜 변수는 환전이다.
정규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다.
정규시간에는 환전 우대 95%가 적용돼 환전 수수료가 0.05%다.
정규시간 외·주말·공휴일에는 우대율이 50%로 떨어져 수수료가 0.5%다.
정규시간의 수수료는 0.05%다. 정규시간 외 수수료는 0.5%다.
수수료 차이는 10배다. 낮 시간에 미리 환전해두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직장인이라면 이 점을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카카오페이증권: 조건 없는 0.1%가 강점
카카오페이증권은 신규·기존 구분 없이 항상 0.1%를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이나 기간 조건이 필요 없다.
환전 우대는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적용된다.
우대율은 95%다.
정규시간 기준으로는 토스증권과 우대율이 같다. 다만 정규시간 외 우대율은 공식 안내에 별도 명시가 없어, 계좌 개설 전에 직접 확인해보길 권한다.
내 투자 스타일로 고르는 법
-
거래 빈도가 낮고 단순하게 쓰고 싶다
카카오페이증권. 이벤트 신청이나 조건 관리 없이 0.1%가 적용된다. -
적립식으로 매달 조금씩 모으는 투자자
토스증권. 주식모으기 매수 수수료가 평생 무료라 장기적으로 누적 이득이 커진다. 다만 환전은 낮 시간에 미리 해두어야 효과적이다. -
목돈을 넣고 적극 운용할 신규 투자자
나무증권. 이벤트 기간에는 수수료 0%와 환전 우대 100% 조합이 큰 절감 효과를 낸다.
나무의 혜택은 잔고 1,000만 원 이상이면 연장된다. 혜택이 끝나면 기본 수수료는 0.25%로 오른다.
세 곳 모두 2026년 4월 2일 체결분부터 SEC Fee가 바뀌었다.
기존 0%에서 0.00206%로 변경됐다. 금액은 작지만 매도할 때마다 빠지는 비용이므로 거래 내역에서 확인해두자.
이 섹션의 핵심: 수수료 숫자만 보면 세 곳이 비슷하다. 나무증권은 '이벤트 기간'에, 토스증권은 '매수 방식과 환전 타이밍'에, 카카오페이증권은 '조건 없는 단순함'에 각각 강점이 있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벤트가 실제로 끝났을 때 숫자가 어떻게 바뀌는지 연간 단위로 계산한다.

이벤트가 끝나면 수수료는 얼마로 오르나
이벤트 기간 중에는 미국주식 수수료가 0%에서 0.07% 수준이다. 이벤트가 끝나면 기본 온라인 수수료 0.25%로 자동 복귀된다.
거래 금액이 1,000만 원이라면, 왕복(매수+매도) 기준 수수료만 5만 원이다.
이걸 1년에 12번 반복하면 연간 수수료 부담이 60만 원이다.
이벤트 기간에는 수수료가 0원이던 시기였다.
금감원이 왜 막았나
2025년 12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주요 증권사를 소집해 해외주식 영업 과열 경쟁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투자자 보호는 뒷전으로 한 채 단기 수수료 수입 확대에만 치중하고 있다"며 현금성 리워드 지급 등 과도한 마케팅 중단을 요구했다.
당국이 꺼낸 근거는 숫자였다. 2025년 11월까지 주요 증권사의 해외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1조 9,505억 원으로 역대 최고였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 계좌의 절반(49.3%)은 손실 구간에 머물렀다.
금융감독원은 2025년 12월 19일 '해외투자 실태 점검 중간 결과 및 향후 대응 방향'을 발표하며, 증권사의 해외 투자 관련 현금성 이벤트와 광고를 2026년 3월까지 중단시켰다. 고환율 국면에서 서학개미를 고환율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하면서, 해외로 빠져나간 개인투자자 자금을 국내로 되돌리려는 정부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증권사별로 어떻게 대응했나
거래 금액에 비례해 현금을 주는 이른바 '리워드 이벤트'는 원천 금지하는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증권사들의 반응은 빨랐다.
- 메리츠증권은 당초 2026년 12월 말까지 유지하기로 했던 미국주식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2026년 1월부터 신규 가입자 대상으로 중단했다. 기존 고객들에게는 내년 말까지 제로 수수료 조건이 유지된다.
- 키움증권은 '33달러 받고 미국 주식 시작하기', '비대면 계좌 3개월 무료 수수료 이벤트' 등을 종료했고, 텔레그램 채널 '키움증권 미국주식 톡톡'도 폐쇄했다.
-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은 신규 고객에게 제공하던 '투자 지원금' 이벤트를 종료했고, 토스증권도 거래 수수료 캐시백 혜택을 조기 마감했다.
- 다만 기존 고객에게 제공되던 '평생 수수료 우대'나 '환전 우대' 같은 핵심 혜택은 유지된다. 이미 약정된 혜택을 일방적으로 축소하면 불공정 약관이나 계약 위반 소지가 있다.
이벤트 없이 거래하면 1년에 얼마가 달라지나
이벤트 적용 수수료는 0.07%이고 기본 수수료는 0.25%다. 두 수치 차이는 0.18%포인트다. 거래 금액이 커질수록 부담 격차는 눈에 띄게 벌어진다.
| 연간 거래 금액 (왕복 기준) | 이벤트 적용 (0.07%) | 이벤트 종료 후 (0.25%) | 차이 |
|---|---|---|---|
| 1,000만 원 | 7,000원 | 25,000원 | 18,000원 |
| 5,000만 원 | 35,000원 | 125,000원 | 90,000원 |
| 1억 원 | 70,000원 | 250,000원 | 180,000원 |
| 5억 원 | 350,000원 | 1,250,000원 | 900,000원 |
※ 매수·매도 각 1회 기준. 환전 수수료·SEC Fee는 별도.
연 5억 원을 거래하는 투자자라면 이벤트 종료 하나로 추가 비용이 연간 90만 원 발생한다. 자주 사고파는 스타일이라면 비용은 더 커진다.
지금 계좌를 가진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표준 수수료(0.25%)로 자동 복귀되는 경우가 많다. 자동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알림이 오지 않는다.
확인해야 할 것은 세 가지다.
- 내 이벤트 종료일이 언제인지, 증권사 앱 마이페이지 또는 수수료 안내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 연장 신청 조건이 있는지, 일부 증권사는 이벤트 기간 내 거래가 한 번이라도 있으면 자동 연장된다. 삼성증권은 종료 후 1년간 0.07% 우대를 적용한다.
- 신규 이벤트로 갈아탈 수 있는지, 신규 이벤트가 금지된 지금은 선택지가 줄었다. 이미 해외주식 투자에서 수익 경험을 쌓은 투자자들이 마케팅 이벤트가 없어졌다고 국내 주식으로 돌아올지 의문이라는 시각도 있다.
지금 쓰는 증권사의 이벤트 종료일을 한 번도 확인한 적 없다면, 앱을 열어 확인하라. 모르는 사이에 수수료가 0%에서 0.25%로 바뀌어 있을 수 있다.

내 투자 스타일에 맞는 증권사 고르는 체크리스트
증권사별 수수료가 어디서 어떻게 다른지는 앞에서 살펴봤다.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다: "그래서 내가 어디를 써야 하나?" 정답은 투자 스타일에 따라 달라진다. 초보자는 사용하기 쉬운 앱을, 거래가 잦거나 금액이 큰 투자자는 평생 우대 수수료가 있는 증권사를 우선 비교해야 한다. 체크리스트 하나로 내 상황을 먼저 진단하고, 마지막에 계좌 분리 전략까지 챙기자.
1단계.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아래 네 가지 기준에 체크하면서 읽어라. 체크 수가 많을수록 해당 유형에 가깝다.
기준 1, 거래 빈도
- 월 10회 이상 사고판다 → 수수료 0.01% 차이도 쌓이면 크다.
- 월 1~3회 적립식으로만 산다 → 수수료보다 앱 편의성이 더 중요하다.
월 1,000만 원어치 주식을 매매하면 수수료 영향이 작지 않다.
수수료 0.1%와 0.004%의 차이는 연간 약 115만 원이다.
빈번하게 거래한다면 이 비용이 곧바로 실질 수익률을 깎는다.
기준 2, 거래 금액
거래 금액이 큰 투자자라면 수수료 무료 이벤트보다 0.003%대 평생 우대 수수료가 더 유리할 수 있다. 이벤트는 기간이 끝나면 기본 수수료로 돌아오지만, 평생 우대는 유지된다.
기준 3, 국내·해외 비중
- 국내주식 중심 → 증권사 간 수수료 차이가 크지 않다. 앱과 차트 품질로 고르면 된다.
- 미국주식 비중이 크다 → 거래 수수료와 환전 우대율을 같이 봐야 한다.
해외주식의 환전 수수료는 실제 환율 변동만큼이나 투자 수익에 영향을 준다. 미국주식을 많이 거래할수록 환전 우대율 차이가 더 큰 비용으로 연결된다.
기준 4, 플랫폼 편의성
얼마나 자주 앱을 여느냐에 따라 UI 단순함이 비용이 된다.
토스증권은 종목 검색부터 매수까지 3단계로 끝나는 구조다. 소수점 투자와 정기 매수 기능이 있어 소액으로 미국주식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유리하다.
반면 키움증권(영웅문S)은 다양한 차트 지표와 빠른 체결 속도가 강점이다. 처음 쓰는 사람에게는 메뉴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2단계. 유형별 추천 증권사
| 투자 유형 | 핵심 기준 | 추천 방향 |
|---|---|---|
| 미국주식 입문자 (소액 적립) | 앱 단순함 + 소수점 거래 | 토스증권, 카카오페이증권 |
| 국내주식 단타·잦은 거래 | 기본 수수료 낮음 + HTS 차트 | 키움증권 |
| 미국주식 중·고액 (500만 원 이상) | 거래 수수료 + 환전 우대 모두 중요 | 키움증권(0.07%), 삼성증권·미래에셋(0.07%) |
| 장기 ETF 적립 | 평생 우대 수수료 + 리서치 자료 |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
| 국내·해외 모두 다량 거래 | 두 계좌 분리 전략 필요 | 아래 참고 |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이벤트 기준 0.07%로 낮은 편이다.
삼성증권은 이벤트 기간 3개월간 0원까지 제공한 적도 있다.
3단계. 단일 계좌 vs. 목적별 계좌 분리
한 계좌로 모든 거래를 해결하려는 사람이 많다. 편하다.
다만 수수료와 플랫폼 요구를 따져보면 한 군데가 모든 조건을 다 잡기는 어렵다.
키움증권·삼성증권·토스증권을 동시에 운용하는 방식도 있다.
국내주식 단기 매매는 키움증권의 영웅문S를, 미국 ETF 적립은 삼성증권을 쓰는 식이다.
계좌 분리가 유리한 경우와 굳이 안 해도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분리가 유리한 경우
- 국내주식 단타와 미국주식 장기 적립을 동시에 한다.
- 이벤트 수수료 조건이 증권사마다 달라, 두 개를 쓰는 편이 이득이다.
- 국내는 HTS의 고급 차트가 필요하고, 해외는 앱이 간단해야 편하다.
굳이 안 해도 되는 경우
- 미국주식만 달마다 적립식으로 산다 → 환전 우대율이 높은 한 곳이면 충분하다.
- 거래 금액이 월 100만 원 이하 → 수수료 절차보다 익숙함이 더 중요하다.
마지막 체크, 이벤트 조건 확인은 필수
수수료 혜택은 대부분 일정 기간과 조건이 있는 이벤트 형태로 운영된다. 해외주식 관련 무료 또는 대폭 할인 혜택은 과거에 비해 축소되는 흐름이다.
증권사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내 계좌에 실제로 적용되는 수수료율이다.
이벤트 배너가 아니라 계좌 정보에서 직접 수수료 항목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라. 마지막 체크리스트는 그 한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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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증권사 해외주식 수수료 비교 2026 어떻게 되나요?
해외주식 수수료는 이벤트 여부로 크게 달라진다. 대부분 기본 수수료는 0.25%이고 이벤트 시 0.07%까지 내려간다.
미국 주식 수수료 2026년 기준 얼마인가요?
키움 기준으로 이벤트 없이 온라인 거래 시 0.25%, 이벤트 적용 시 0.07%다. 증권사별로 이벤트 전후 차이가 크다.
국내주식 수수료는 어느 증권사가 저렴한가요?
국내주식 기본 수수료는 대부분 0.015% 수준이다. 이벤트를 쓰면 사실상 수수료가 0원 수준으로 내려간다.
해외주식 환전 수수료는 수익에 얼마나 영향을 주나요?
환전 수수료는 거래 수수료보다 클 수 있다. 잦은 거래나 소액 투자에서는 환전 비용이 수익을 더 크게 깎는다.
내 계좌 수수료는 MTS에서 어디서 확인하나요?
MTS 메뉴에서 '수수료 안내' 또는 '계좌 정보'의 '매매수수료율' 항목을 확인한다. 신청한 이벤트는 앱 '이벤트' 탭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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