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총정리, 이벤트 신청 안 하면 4배 손해 (2026)

키움증권의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는 기본 0.25%고 이벤트 신청 시 0.07%로 떨어진다.
환전 스프레드는 기본 1%고 우대 신청으로 실효 0.05%까지 내려가 환전 비용 영향이 더 크다.
키움증권(Kiwoom Securities)의 해외주식 기본 수수료는 온라인 기준 0.25%다. 이벤트를 신청하면 0.07%로 떨어진다.
예를 들어 100만 원어치 미국 주식을 매매하면 기본 수수료는 2,500원이다.
이벤트를 신청하면 수수료는 700원으로 줄어든다. 1년에 수십 번 거래한다면 이 차이는 무시할 수 없다. 이벤트를 신청 안 한다는 건 그냥 3배 넘는 수수료를 내겠다는 뜻이다.
기본 수수료 vs 이벤트 수수료, 숫자로 바로 보기
키움증권에서 미국 주식을 온라인(HTS·MTS)으로 거래할 때 기본 수수료는 0.25%다. 기타거래세가 붙지만 무시할 수준이라 0.25%를 기준으로 보면 된다.
이벤트를 신청하면 수수료 0.07%와 최대 95%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율 우대 95%가 뭔지는 다음 섹션에서 따로 설명하겠지만, 일단 수수료만 놓고 봐도 3배 넘는 차이가 난다.
| 구분 | 수수료율 | 100만 원 거래 시 비용 |
|---|---|---|
| 기본 (이벤트 미신청) | 0.25% | 2,500원 |
| 이벤트 신청 후 | 0.07% | 700원 |
| 차이 | 0.18%p | 1,800원 절감 |
나라마다 수수료가 다르다
| 국가 | 온라인 기본 수수료 | 비고 |
|---|---|---|
| 미국 | 0.25% | - |
| 일본 | 0.23% | - |
| 홍콩 | 0.3% | 인지세 매수·매도 각 0.1% 별도 |
| 중국 | 0.3% | A주 매도 시 인지세 0.05% 별도 |
미국이 상대적으로 낮고, 홍콩과 중국은 인지세까지 더하면 실질 비용이 더 올라간다. 나라별로 기본 수수료가 다르기 때문에 이벤트 혜택도 어떤 국가에 적용되는지 신청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벤트를 "지금" 확인해야 하는 이유
금융감독원은 최근 증권사의 해외주식 마케팅 과열을 문제 삼아 주요 증권사에 해외주식 이벤트·광고 자제와 이벤트 원천 금지 등을 주문했다. 이 여파로 키움증권을 비롯한 주요 증권사들이 미국주식 무료 수수료, 현금·커피 지급 이벤트를 잇따라 조기 종료했다.
키움증권의 0.07% 이벤트가 아직 남아 있는지는 영웅문S# 앱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하다. 이벤트 페이지는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다.
수수료 구조를 확인했다면 다음은 환전 수수료다. 거래 수수료보다 더 조용히, 더 많이 빠져나가는 비용이 바로 거기 있다.
국내주식 수수료와 해외주식 수수료, 뭐가 다른가
키움증권 국내주식 수수료는 0.015%고, 해외주식 기본 수수료는 0.25%다.
이 차이는 약 16.67배다.
삼성전자를 100만 원어치 사고팔면 수수료가 300원이다.
같은 금액으로 애플 주식을 매매하면 2,500원이 빠진다.
단순히 "해외라서 비싸다"로 넘기기엔 이 차이가 나중에 꽤 체감된다.
수수료 차이가 나는 이유
국내 주식 수수료가 낮은 건 구조 덕분이다.
국내주식 수수료는 0.015% 수준으로 통일되어 있고, 한국거래소 규제로 모든 증권사가 비슷한 수수료를 적용한다. 경쟁이 있더라도 바닥이 정해져 있다는 뜻이다.
해외주식은 다르다.
증권사별로 수수료를 자유롭게 정한다. 0.01% 같은 아주 낮은 수준도 있고 0.25%처럼 높은 수준도 있다.
그 결과 업체 간 최대 25배 차이가 날 수 있다.
키움증권 기본 수수료 0.25%는 시장에서 높은 편이다. 그래서 이벤트를 신청하는 사람이 많다.
수수료보다 더 크게 다른 것, 세금 구조
| 구분 | 국내주식 | 해외주식 |
|---|---|---|
| 거래 수수료 | 0.015% (매수·매도 각각) | 0.25% (이벤트 신청 시 0.07%) |
| 거래세 | 매도 시 증권거래세 0.20% 자동 원천징수 | 없음 (미국은 SEC Fee 별도) |
| 차익 과세 | 소액주주는 비과세 | 연간 250만 원 초과분에 22% |
| 신고 의무 | 없음 (자동 징수) | 다음 해 5월 직접 신고 |
국내주식은 팔 때 매도 수수료(0.015%)와 거래세(0.20%)가 붙는다.
코스피의 거래세는 증권거래세 0.05%와 농어촌특별세 0.15%로 구성된다.
코스닥은 거래세 0.20%다.
이 모든 세금은 자동으로 원천징수되므로 대부분의 투자자는 따로 신경 쓸 일이 없다.
반면 해외주식은 상황이 다르다.
국내 주식의 양도소득세는 보통 대주주에게만 적용돼 대부분 개인은 내지 않는다.
해외주식은 일반 투자자라도 연간 이익이 250만 원을 넘으면 과세 대상이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양도소득세 20%가 기본이고, 지방소득세 2%가 추가된다.
합치면 세율은 22%다.
수익이 250만 원 이하일 때는 세금이 없고, 초과분에 대해서만 22%가 적용된다.
직접 신고를 해야 한다는 게 함정이다
국내주식은 세금이 자동으로 빠진다. 해외주식은 그렇지 않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투자자 본인이 다음 해 5월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처음 미국 주식을 시작하는 투자자가 가장 많이 당황하는 순간이 바로 이 지점이다.
수익이 났는데 다음 해 5월에 세금 신고를 직접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가산세까지 물게 되는 사례가 실제로 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국내주식은 수수료가 낮고 세금이 자동 처리된다.
앞에서 본 대로 국내 수수료 0.015%와 해외 기본 수수료 0.25%는 약 16.67배 차이가 난다.
연간 250만 원 초과 수익에는 22% 세금을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벤트로 수수료를 낮추는 것은 시작일 뿐이고, 세금 구조를 알고 시작하는 것과 모르고 시작하는 것은 결과가 다르다.
다음 섹션에서는 수수료보다 덜 알려진 복병, 환전 수수료의 실제 구조를 짚는다.
환전 수수료가 진짜 복병이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수수료를 0.07%로 낮춰도, 환전 수수료를 그대로 두면 총비용은 생각보다 훨씬 커진다.
증권사의 기본 환전 스프레드는 약 1.0% 내외다.
이벤트를 신청하면 환율 우대 95%가 적용된다. 실질 환전 비용은 0.05%로 줄어든다. 신청 한 번으로 환전 비용이 20분의 1이 된다.
환전 스프레드 1%가 얼마인지 감이 안 잡힌다면
환전할 때 화면에 뜨는 숫자를 그냥 믿으면 안 된다. 증권사는 은행이 고시하는 매매기준율(달러를 사고팔 때 기준이 되는 중간 환율)에서 스프레드만큼 마진을 붙여 적용한다.
키움증권의 기본 스프레드는 1%다.
매매기준율이 1,000원이라면, 달러를 살 때는 1,010원을 낸다.
달러를 팔 때는 990원을 받는다.
숫자로 보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1,000만 원을 환전할 때 앉은 자리에서 10만 원이 수수료로 사라지는 셈이다.
거기다 이 비용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원화를 달러로 바꿀 때 한 번, 나중에 수익을 실현하고 달러를 다시 원화로 바꿀 때 또 한 번 발생한다.
왕복이다. 1,000만 원짜리 거래를 한 번 끝내면 환전 수수료만 20만 원이 나간다.
환율 우대 95%를 신청하면 실제로 얼마나 달라지나
환율 우대 95%를 받는다는 것은 스프레드 1%짜리 수수료 중 95%를 깎아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환전하면, 원래 수수료는 10만 원이다.
우대 적용 시 수수료는 5,000원으로 줄어든다.
아래 표로 직접 비교해보면 차이가 명확하다.
| 환전 금액 | 우대 없음 (스프레드 1%) | 우대 95% 적용 (실질 0.05%) |
|---|---|---|
| 100만 원 | 10,000원 | 500원 |
| 1,000만 원 | 100,000원 | 5,000원 |
| 1억 원 | 1,000,000원 | 50,000원 |
단방향(매수 또는 매도) 기준. 실제 거래는 왕복 발생.
1억 원 거래자라면 원래는 왕복으로 200만 원이 든다.
우대를 받으면 왕복으로 10만 원이 든다.
키움증권은 이벤트 신청을 전제로 95% 우대율을 제공한다. 24시간 언제 환전하든 이 우대율이 일정하게 적용된다.
이벤트 미신청 상태가 얼마나 위험한가
이벤트를 신청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웅문S# 환전 메뉴에 들어가면 환전 우대율이 0%로 뜬다. 이 상태로 거래하면 매매기준율에서 스프레드 1%를 그대로 다 내야 한다.
매매 수수료(0.25%) 아끼자고 이벤트 챙기면서 정작 환전 수수료(1%)는 그냥 내는 투자자가 적지 않다. 순서가 잘못된 것이다.
수수료 이벤트 신청보다 환전 우대 신청이 금액 임팩트로는 더 클 수 있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매년 이벤트를 갱신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감수해야 한다. 자동 연장 조건을 놓치면 어느 날 갑자기 0% 우대 상태로 돌아가 있을 수 있다. 연장 조건은 뒤 섹션에서 따로 정리한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 이벤트를 실제로 어떻게 신청하는지, 영웅문S# 앱에서 단계별로 짚는다. 계좌별 별도 신청이라는 함정도 확인해야 한다.

이벤트 신청 방법, 단계별 안내
영웅문S# 앱에서 수수료 이벤트를 신청하지 않으면 키움증권 해외주식 수수료는 기본 0.25%가 적용된다.
이벤트를 신청하면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7%와 달러 기준 환율 우대 95%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두 혜택 모두 같은 신청 화면에서 한 번에 처리되는 구조다.
신청 전 알아야 할 것 하나, 계좌별 신청
이 이벤트는 보유한 비대면계좌별로 따로 신청해야 각 계좌에 수수료·환율 우대 혜택이 붙는다. 계좌를 여러 개 쓰는 경우 계좌마다 신청이 필요하다.
대표 계좌 하나만 신청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둔 채 거래하면, 나머지 계좌는 0.25%가 계속 빠져나간다.
이벤트는 모든 HTS·MTS에서 신청할 수 없으며, 영웅문S# 앱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영웅문 글로벌 앱이나 PC 버전에서는 신청 버튼이 없다.
영웅문S# 앱 신청 경로, 9단계
스마트폰에 영웅문S#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한 뒤 홈 화면 좌측 하단 "≡ 메뉴"를 누른다. 메뉴 화면 우측 상단 "이벤트"로 들어가 '진행 중 이벤트'를 선택한다. "전체"를 "해외주식"으로 바꾼 뒤 "해외주식 수수료 0.07% + 최대 95% 환율우대" 항목을 찾아 "신청하기"를 누른다. 마지막으로 신청할 계좌를 선택하고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 단계 | 경로 |
|---|---|
| 1 | 영웅문S# 앱 실행 → 로그인 |
| 2 | 좌측 하단 ≡ 메뉴 터치 |
| 3 | 우측 상단 이벤트 터치 |
| 4 | 진행 중 이벤트 선택 |
| 5 | 카테고리를 "해외주식" 으로 변경 |
| 6 | "해외주식 수수료 0.07% + 최대 95% 환율우대" 터치 |
| 7 | 신청하기 버튼 터치 |
| 8 | 신청할 계좌 선택 + 비밀번호 입력 |
| 9 | 내용 확인 후 "확인" 터치 → 완료 |
통화별 환율 우대율은 다르다
달러는 95% 환율 우대가 적용된다.
엔화·유로·영국 파운드는 92% 환율 우대가 적용되고, 홍콩 달러와 위안은 90% 환율 우대가 적용된다.
미국 주식이 아니라 일본이나 홍콩 주식을 거래할 때는 환율 우대폭이 조금 줄어든다는 뜻이다. 이 차이는 거래 금액이 커질수록 실제 환전 비용에서 티가 난다.
신청하면 언제까지 적용되나
이벤트를 신청하면 신청일로부터 1년이 기본 혜택 기간이다.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혜택 적용 기간 내에 해외주식을 한 번이라도 거래하면 1년이 자동 연장된다. 매 연장 기간마다 거래가 한 번 이상 있으면 매년 계속 연장되는 구조다.
반대로 1년 동안 한 번도 거래를 안 하면 혜택이 만료된다.
만료되면 수수료가 0.07%에서 0.25%로 돌아간다. 자동 연장 조건을 채우지 못하더라도 이벤트를 다시 신청하면 수수료 할인 혜택을 다시 적용받을 수 있다.
계좌가 여러 개면 계좌마다 신청해야 한다. 이 한 가지만 놓치지 않으면 이벤트 신청 자체는 어렵지 않다. 신청이 끝났다면 다음에 확인할 것은 수수료와 환전 외에 실제 거래에서 빠져나가는 항목들이다. SEC 수수료(SEC Fee), 인지세, 세금을 더한 실제 총비용은 숫자가 꽤 달라진다.

원화주문 서비스 vs 직접 환전, 뭐가 이득인가
키움증권 원화주문 서비스를 쓰면 환전 수수료가 실질적으로 0원이다.
환율 우대 100%가 자동 적용된다. 직접 환전 이벤트로 받을 수 있는 환율 우대는 최대 95%다.
수수료 면에서는 원화주문이 5%포인트 더 유리하다. 숫자만 보면 원화주문이 답처럼 보인다. 딱 한 가지 함정이 있다.
원화주문, 구조부터 이해하자
원화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면 환전 과정을 따로 거치지 않고 원화로 바로 해외주식을 살 수 있다. 빠른 주문을 위해 원화로 먼저 매수하고, 실제 환전 처리는 다음 영업일에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다. 원화로 주문하면 약 5% 추가된 금액을 먼저 빼가고, 다음 날 오전 첫 환율로 계산해 차액을 오후에 돌려주는 구조다. 주문 시점의 환율이 아니라 다음 날 확정된 환율로 최종 정산된다.
이 환율 우대 100% 혜택은 별도 이벤트 신청 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단점은 딱 하나, 환율 타이밍을 잡을 수 없다
원화주문 서비스는 다음 날 환율이 오르면 손해를 본다.
예를 들면 첫날 환율이 1,000원이고 다음 날 1,010원으로 오르면,
1,000달러어치를 원화주문으로 사면 직접 환전보다 10,000원을 더 내게 된다.
달러를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환율이 낮은 날 미리 환전해두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직접 환전이 맞다. 환전 타이밍을 스스로 결정하고 싶다면 원화주문은 그 통제권을 포기하는 셈이다.
두 방식, 한눈에 비교
| 구분 | 원화주문 서비스 | 직접 환전 (이벤트 적용) |
|---|---|---|
| 환율 우대 | 100% (수수료 실질 0원) | 최대 95% |
| 이벤트 신청 필요 여부 | 불필요 | 필요 |
| 환전 타이밍 조절 | 불가 (익일 확정) | 가능 |
| 달러 예수금 보유 가능 | 불가 | 가능 |
| 적합한 투자자 | 편의 중시, 소액 분할 매수 | 환율 타이밍 관리하는 투자자 |
상황별 선택 기준
'어떤 방식이 더 낫냐'는 질문에 정답은 없다. 투자자 상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 원화주문이 유리한 경우: 달러 계좌가 없거나 매달 정액으로 미국 ETF를 분할 매수하는 투자자. 환전 타이밍을 신경 쓸 여유가 없을 때. 이벤트 신청 없이 바로 0원 혜택을 받고 싶을 때.
- 직접 환전이 유리한 경우: 달러를 이미 보유 중이거나 해외에서 수입이 있는 경우. 환율이 특별히 낮은 날 목돈을 한 번에 환전해두고 싶은 경우. 보유 통화를 직접 관리하면서 환율 변동 리스크를 별도로 고려하고 싶은 투자자.
한 가지만 기억하라. 환전 수수료를 0원으로 만드는 방법은 두 가지 모두 가능하다.
원화주문은 별도 신청 없이 바로 0원 혜택을 받는다. 직접 환전은 이벤트 신청 후 환율 우대 최대 95%를 적용받는다. 환율 자체의 움직임은 어느 쪽도 막아주지 않는다.
수수료를 0원으로 줄였는데도 실제 수익에서 예상보다 많이 빠져나간다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수수료와 양도소득세까지 합친 실제 비용을 아직 보지 못한 것이다.
아래에서 100만 원부터 1억 원까지 실제 사례로 계산해본다.

실제 거래 비용 시뮬레이션: 100만 원, 1,000만 원, 1억 원 케이스
키움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이벤트를 신청하면 수수료가 0.25%에서 0.07%로 낮아진다. 수수료만 바라보면 크게 줄어드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수수료는 전체 비용의 절반도 안 된다. 거래 한 번에는 매매 수수료, 환전 비용, SEC Fee(미국 주식 매도 시 부과되는 법정 비용), 그리고 차익이 생기면 양도소득세까지 붙는다. 1,000만 원 거래 기준으로 이 네 가지를 합산하면 이벤트 미신청 시 약 37만 원, 신청 시 약 4만 원으로 줄어든다.
숫자만 보면 감이 안 온다. 직접 돌려보자.
아래 시뮬레이션 조건을 정리한다.
- 미국 주식 1종목 매수 후 전량 매도, 손익은 30% 수익 가정
- 환전 스프레드: 기본 1%, 이벤트(환율 우대 95%) 적용 시 0.05%
- SEC Fee: 2026년 4월 4일부터 100만 달러당 20.60달러 적용 (매도금액의 0.00206%)
- 양도소득세: 연간 차익 250만 원 초과분에 22% 부과
- 환율 1,400원/달러 기준, 매수·매도 각 1회
케이스 1: 투자 원금 100만 원
수익률을 30%로 가정했다. 이때 매도금액은 130만 원이고, 차익은 30만 원이다.
| 항목 | 이벤트 미신청 | 이벤트 신청 |
|---|---|---|
| 매매 수수료 (매수+매도) | 5,750원 (0.25%×2) | 1,610원 (0.07%×2) |
| 환전 비용 (매수+매도) | 23,000원 (1%×2) | 1,150원 (0.05%×2) |
| SEC Fee (매도 시) | 27원 (130만 원×0.00206%) | 27원 |
| 양도소득세 | 0원 (차익 30만 원, 250만 원 미만) | 0원 |
| 합계 | 약 28,777원 | 약 2,787원 |
차익 30만 원 가운데 이벤트 없이 거래하면 약 2만 9,000원이 비용으로 빠진다. 이벤트를 신청하면 약 2,800원이다. 차이는 10배다.
100만 원 규모에서는 세금이 없으니 수수료·환전 비용만 관리하면 된다. 이 구간에서 이벤트 미신청의 손해는 실수익의 약 9%에 해당한다.
케이스 2: 투자 원금 1,000만 원
매도금액은 1,300만 원이고, 차익은 300만 원이다. 여기서는 250만 원 기본공제를 적용한다. 공제 후 과세표준은 50만 원이고, 여기에 22%를 적용하면 양도소득세는 110,000원이다.
| 항목 | 이벤트 미신청 | 이벤트 신청 |
|---|---|---|
| 매매 수수료 (매수+매도) | 57,500원 | 16,100원 |
| 환전 비용 (매수+매도) | 230,000원 | 11,500원 |
| SEC Fee (매도 시) | 268원 | 268원 |
| 양도소득세 | 110,000원 (50만 원×22%) | 110,000원 |
| 합계 | 약 397,768원 | 약 137,868원 |
이 구간부터는 양도소득세가 처음 등장한다. 이 세금 110,000원은 이벤트 여부와 무관하게 동일하다. 이벤트 효과가 가장 큰 항목은 환전 비용이다. 기본 1% 스프레드를 그대로 내면 매매 수수료보다 환전 비용이 4배 더 커진다.
케이스 3: 투자 원금 1억 원
수익률 30% 가정에서 매도금액은 1억 3,000만 원이고, 차익은 3,000만 원이다.
양도소득세 산식은 다음과 같다. 250만 원을 공제한 과세표준은 2,750만 원이다. 여기에 22%를 적용하면 세금은 605만 원이 된다.
| 항목 | 이벤트 미신청 | 이벤트 신청 |
|---|---|---|
| 매매 수수료 (매수+매도) | 575,000원 | 161,000원 |
| 환전 비용 (매수+매도) | 2,300,000원 | 115,000원 |
| SEC Fee (매도 시) | 2,678원 | 2,678원 |
| 양도소득세 | 6,050,000원 | 6,050,000원 |
| 합계 | 약 8,927,678원 | 약 6,328,678원 |
이 구간의 구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세금이 전체 비용의 70%를 차지한다. 이벤트를 신청하든 안 하든 605만 원짜리 세금은 피할 수 없다. 이벤트로 아낄 수 있는 금액은 약 260만 원(환전+수수료 절감분)이다. 절감액이 적지는 않다. 다만 이 구간에서는 이벤트 챙기기보다 절세 전략(손실 종목과 함께 매도해 250만 원 공제 2회 활용, 연말 분할 매도 등)이 훨씬 큰 변수다.
매년 250만 원 이하로 이익을 내도록 매도하면 매년 최대 55만 원의 세금을 아낄 수 있다. 수익이 난 종목을 매도할 때 손실을 본 종목도 함께 매도해 다시 매수하면 손익통산으로 전체 매매차익이 줄어 양도소득세를 낮출 수 있다.
금액이 커질수록 어떤 항목이 불어나는가
| 구간 | 비용 구조의 핵심 |
|---|---|
| 100만 원 | 수수료·환전이 전부. 이벤트 유무가 실수익 10% 차이 |
| 1,000만 원 | 환전 비용이 수수료의 4배. 세금이 처음 등장 |
| 1억 원 | 세금이 전체 비용의 70%. 절세 전략이 이벤트보다 중요 |
정리하면 이렇다. 소액 투자자에게는 이벤트 신청 한 번이 비용을 가장 크게 줄이는 방법이다. 수익이 연간 250만 원을 넘기기 시작하면 세금 설계가 비용의 핵심으로 바뀐다.
해외주식 소득은 해당 연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거래를 합산한다. 이 소득은 다음 해 5월 한 달 동안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를 빠뜨리면 최대 40%의 가산세가 붙는다.
다음 섹션에서는 SEC Fee, 홍콩 인지세, 중국 거래세 등 국가별 숨은 비용을 정리한다.

SEC Fee, 인지세, 현지 제비용 완전 정리
키움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이벤트로 0.07%까지 낮췄어도, 국가마다 따라붙는 현지 제비용은 별도다. 가장 대표적인 게 미국 주식을 팔 때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SEC Fee다. 2026년 4월 4일부터 100만 달러당 20.60달러, 즉 매도금액의 0.00206%로 변경됐다. 금액이 작으면 체감이 거의 없지만, 수천만 원 규모로 자주 매도한다면 무시하기 어렵다.
SEC Fee: 미국 주식을 팔 때만 나가는 법정 비용
SEC Fee(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거래세)는 미국 법으로 정해진 비용이다. 증권사가 임의로 정하는 수수료가 아니라, 어느 증권사를 써도 동일하게 부과된다.
매도할 때만 발생한다. 매수할 때는 0원이다. 2026년 4월 4일 이전까지는 이 요율이 100만 달러당 0달러, 사실상 면제 상태였다. 같은 날부터 100만 달러당 20.60달러로 올라갔다. 달리 말하면 매도금액의 0.00206%다. SEC 공식 발표 기준이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어치 미국 주식을 팔면 SEC Fee는 약 206원 수준이다. 한 번 거래에선 티가 잘 안 나지만, 1억 원 규모 매도라면 약 2,060원이 빠진다. 수수료 0.07%와 비교하면 더 작다. 다만 매도할 때마다 누적된다.
수수료 계산기 기준으로도 SEC Fee는 0.00206%(매도 시에만, 2026년 4월 2일~)로 표기되어 있다.
국가별 현지 제비용 한눈에 비교
미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홍콩과 중국 A주에는 인지세(거래에 부과되는 일종의 유통세)가 따라붙는다.
| 국가 | 비용 항목 | 요율 | 부과 시점 |
|---|---|---|---|
| 미국 | SEC Fee | 매도금액의 0.00206% | 매도 시만 |
| 홍콩 | 인지세 | 거래금액의 0.1% (최소 1홍콩달러) | 매수·매도 양방향 |
| 중국 A주 | 인지세 | 매도금액의 0.05% | 매도 시만 |
| 홍콩 | FRC Levy | 거래금액의 0.00015% | 매수·매도 양방향 |
| 일본·기타 | 현지 제비용 | 증권사 공지 기준 | 거래 시 |
중국 상해A·심천A 주식 매도 시에는 인지세 0.05%, 홍콩 주식 매수·매도 양방향으로는 인지세 0.1%(최소 1홍콩달러) 및 FRC Levy 0.00015%가 부과된다.
홍콩이 눈에 띈다. 매수하든 팔든 0.1%씩 두 번 맞는 구조라서, 왕복 거래 기준으로 현지 세금만 0.2%가 빠진다. 증권사 수수료와 별개로 부과되는 금액이다.
중국 A주가 숨은 비용의 최대 복병
중국 A주 인지세는 매도에만 붙는다는 점에서 홍콩보다 구조상 유리해 보인다. 하지만 상해A·심천A 매도 시 0.05%가 별도 부과된다. 여기에 증권사 기본 수수료 0.25%까지 더하면 한 번 팔 때만 0.3%가 넘는 비용이 발생한다.
수수료 이벤트로 증권사 수수료를 낮춰도, 현지 세금은 그대로다. 중요한 점은 수수료 이벤트가 증권사 몫만 깎을 뿐, 현지 정부에 내는 세금은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리: 미국 주식이 숨은 비용 가장 적다
미국 SEC Fee는 0.00206%다. 홍콩 인지세(왕복 0.2%)나 중국 A주 인지세(0.05%)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미국 주식이 키움증권 이벤트 수수료 0.07%와 합쳐도 실질 비용이 국내주식 다음으로 낮은 이유가 여기 있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 모든 비용(수수료 + 환전 스프레드 + SEC Fee + 세금)을 거래 금액대별로 합산해 실제로 손에 남는 금액을 직접 계산해본다.

이벤트 자동 연장 조건과 놓치면 생기는 일
키움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이벤트는 수수료 0.07%와 환율 우대 95%를 제공한다.
혜택은 신청일부터 1년 동안 적용된다. 핵심은 그다음이다.
혜택 적용 기간 안에 미국·중국·홍콩·일본 중 어디서든 해외주식을 한 번만 거래하면 적용 기간이 자동으로 1년 연장된다. 거래 기록이 남으면 연장 조건은 끝난다.
자동 연장이 끊기는 순간
문제는 '거래를 아예 안 한 해'다.
1년 안에 거래가 단 한 건도 없으면 혜택 만료일 다음 날부터 표준 수수료 0.25%로 돌아간다. 별도 알림 없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
거래가 뜸한 투자자는 조심해야 한다. 6개월 이상 포지션을 유지하며 보유만 하는 경우, 연장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채 1년이 지나가기 쉽다.
연장에 실패했을 때: 재신청이 답이다
자동 연장이 되지 않더라도 이벤트를 재신청하면 수수료 할인 혜택을 다시 받을 수 있다. 혜택이 영구 소멸되는 구조는 아니다.
다만 재신청을 하려면 직전 3개월간 해외주식 거래 이력이 없어야 신청 조건을 충족한다.
재신청 경로는 최초 신청과 동일하다. 영웅문S# 앱 → 해외주식 메뉴 → 이벤트 신청 페이지에서 수수료 0.07% 이벤트와 환율 우대 95%를 각각 신청하면 된다.
두 혜택은 묶음이 아니라 별도 신청이다. 한쪽만 챙기고 다른 쪽을 빠뜨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연장 실패를 막는 가장 간단한 방법
| 상황 | 권장 행동 |
|---|---|
| 연간 거래가 거의 없다 | 만료 1개월 전에 소액으로라도 1회 거래 |
| 혜택 만료일을 모른다 | 앱 → 이벤트 신청 내역에서 만료일 확인 |
| 이미 0.25%로 복귀됐다 | 재신청 페이지에서 즉시 재신청 (단, 직전 3개월 거래 없어야 함) |
| 계좌가 여러 개다 | 계좌별로 각각 신청 필요, 한 계좌 신청이 다른 계좌에 적용되지 않음 |
현실적으로 가장 안전한 방법은 캘린더에 만료일을 박아두는 것이다. 이벤트 만료 알림을 별도로 보내주지 않으니, 만료일을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
수수료 차이는 작아 보인다. 그러나 실제 비용은 차이가 난다.
1,000만 원짜리 매매 한 번이면 부담이 7,000원이다.
같은 거래가 표준 수수료 0.25%라면 부담은 25,000원이다. 연간 거래 횟수가 쌓이면 이 격차는 무시할 수 없어진다.
키움 vs 경쟁사 수수료 비교, 어떤 상황에서 갈아타야 하나
키움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이벤트 기준(0.07%)은 미래에셋증권(0.07%)과 같다.
삼성증권(0.09%)보다는 낮다.
키움증권은 최대 95% 환율우대와 함께 해외주식 수수료 0.07% 이벤트를 운영한다.
수수료 숫자 하나만 비교해서는 안 된다. 증권사별로 이벤트 조건·적용 기간·환전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증권사별 해외주식 이벤트 수수료 한눈 비교
각 증권사 이벤트 조건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증권사 | 미국 이벤트 수수료 | 미국 외 (홍콩·일본·중국) | 환율우대 | 이벤트 유효기간 |
|---|---|---|---|---|
| 키움증권 | 0.07% | 0.07% | 최대 95% | 1년 (거래 시 연장) |
| 미래에셋증권 | 0% (90일) → 0.07% | 0.07% | 달러 1USD당 1원 우대 | 90일 이후 1년 |
| 삼성증권 | 0% (3개월) → 0.03% | 0.09% | 달러 95%, 엔·유로 85% | 1년 (거래 시 연장) |
| KB증권 | 0% (6개월) | 0.09% | 최대 95% | 6개월 |
(각 사 공식 이벤트 페이지 기준. 이벤트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확인 필요)
미국 주식 단기 투자자라면 삼성·KB가 유리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이벤트 신청 후 3개월간 매도 시 SEC Fee만 발생하는 구조다. 3개월 이후에도 미국주식 수수료는 0.03%로 유지된다. 수수료 숫자만 보면 키움(0.07%)보다 삼성(0.03%)이 절반 수준이다.
KB증권은 이벤트 신청 후 6개월간 미국주식 수수료가 무료(유관기관 제비용 포함)다. 같은 기간 달러 환전 시 최대 95% 환율우대도 적용된다. 미국주식을 6개월 안에 집중적으로 매매할 계획이라면 KB증권이 비용이 가장 낮다.
단, 두 증권사 모두 이벤트가 끝나면 표준수수료 0.25%로 돌아간다. 이벤트를 재신청하거나 갈아타지 않으면 비용이 급격히 오른다. 이 점을 반드시 계산에 넣어야 한다.
미국 외 시장에서는 키움·미래에셋이 우세하다
KB증권은 미국 외 국가(중국, 홍콩, 일본)에 0.09% 우대수수료를 적용한다. 삼성증권도 중국·홍콩·일본·유럽 6개국에 0.09% 수수료를 적용한다.
반면 키움과 미래에셋은 미국 외 국가도 동일하게 0.07%를 적용한다.
홍콩주식이나 일본주식을 자주 거래한다면 거래마다 0.02%포인트 차이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1,000만 원 거래 때 수수료 차이는 2,000원이다.
같은 조건으로 100번 거래하면 총 20만 원이 된다.
결론: 상황별 선택 기준
-
미국주식만, 단기·고빈도 거래
- KB증권은 이벤트 신청 후 6개월 동안 수수료가 무료다.
- 삼성증권은 신청 후 3개월 동안 혜택이 있고, 이후 수수료는 0.03%다.
-
미국·홍콩·일본 분산 투자
- 키움증권 또는 미래에셋증권, 미국 외 국가에도 0.07%를 동일 적용한다.
-
이미 키움 계좌가 있고 이벤트 신청을 마쳤다면
- 굳이 옮길 필요 없다. 이벤트를 연장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삼성·KB의 이벤트 만료 이후 비용보다 낮을 가능성이 크다.
-
장기 투자자(연 거래 10회 미만)
- 수수료보다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환전 편의성, HTS 품질 같은 부가 조건을 먼저 따져보자.
위 수치는 2026년 4월 25일 기준 각 사 공식 안내 및 이벤트 페이지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벤트 조건은 증권사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바뀔 수 있다. 신청 전 해당 증권사 앱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현재 적용 조건을 직접 확인하기 바란다.
용어 사전: 본문에 나온 모를 만한 용어 정리
키움증권 해외주식 거래를 처음 시작하면 낯선 단어가 한꺼번에 쏟아진다. 아래 7개 용어만 알아두면 수수료 구조와 이벤트 조건을 읽는 데 막히는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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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기준율: 은행이 하루에 한 번 고시하는 달러의 기준 가격. 쉽게 말해 달러를 사고팔 때 출발점이 되는 중간값이다. 환전 수수료는 이 기준율에서 얼마나 벗어나느냐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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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우대율: 매매기준율에서 얼마나 깎아주는지를 나타내는 비율. 우대율 95%라는 건 환전 수수료의 95%를 할인해준다는 뜻이다. 우대를 받으면 실질 환전 비용은 약 0.05%까지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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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스프레드: 매매기준율과 실제 환전 환율 사이의 차이. 은행·증권사가 이 차이로 수익을 낸다. 키움증권 기본 스프레드는 약 1%이며, 이벤트 신청 없이 환전하면 이 금액이 그대로 비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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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주문 서비스: 달러로 직접 환전하지 않고 원화 잔고로 미국 주식을 주문하는 방식. 이 경우 환전을 시스템이 자동 처리하며 환전 수수료가 100% 우대(실질 0원)로 적용된다. 단, 환율 타이밍을 직접 고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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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환전: 장 마감 후 해외주식을 매수할 때, 당일 공식 환율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시 환율로 먼저 환전하고 다음날 공식 환율로 정산하는 방식. 야간 거래나 예약 주문 시 자주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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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Fe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내는 법정 비용으로, 매도할 때만 발생한다. 2026년 4월 2일 기준 매도금액의 0.00206%다. 1억 원 이상 매도할 때는 무시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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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 해외주식을 팔아서 생긴 차익에 붙는 세금. 연간 250만 원까지는 공제되고, 초과분에 22%가 적용된다. 원천징수가 아니라 다음 해 5월에 본인이 직접 신고해야 한다는 점이 국내주식 세금 구조와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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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키움증권의 수수료 이벤트는 무엇인가요?
이벤트 신청 시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를 0.07%로 낮추고 환율 우대 95%를 제공하는 혜택입니다. 다만 기간은 증권사 앱에서 수시로 바뀝니다.
키움증권 해외 거래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온라인 기본 수수료는 0.25%이고, 이벤트 적용 시 0.07%가 됩니다. 거래 국가별 요율과 별도 인지세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년 키움증권 미국주식 수수료 이벤트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영웅문S#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이벤트는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으니 거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환율 우대 95%가 실제로 무슨 의미인가요?
환전 스프레드 1%의 95%를 깎아 실질 비용을 0.05% 수준으로 낮춘다는 뜻입니다. 큰 금액 환전 시 비용 차이가 눈에 띕니다.
이벤트를 신청하지 않으면 얼마나 손해인가요?
예를 들어 100만 원 거래 기준, 이벤트 미신청 시 1,800원을 더 부담합니다. 거래가 잦으면 이 비용이 빠르게 누적됩니다.
수수료 말고 더 크게 나오는 비용이 있나요?
네, 환전 스프레드가 복병입니다. 키움의 기본 스프레드는 약 1%고, 환전과 재환전이 모두 발생하면 실제 비용이 크게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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