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배당금 2026: 확정 지급일과 배당락일, 세금까지 한 번에
2026년 8월 3일 업데이트

2026년 1분기 배당은 주당 1,145원으로 지급됐으며 이후 분기 금액과 일정은 공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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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나금융지주 배당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숫자는 1,145원이다. 1분기에 주당 이 금액이 확정 지급됐다. 기준일은 5월 11일, 지급일은 5월 22일이다. 이 날짜를 놓치면 배당을 받을 수 없다.
2026년 7월 23일 현재 2분기 이후 배당금과 지급일은 아직 공시 전이다. 1,145원의 네 배를 연간 배당으로 계산하면 큰일 난다. 하나금융지주는 매 분기 이사회에서 금액과 기준일을 새로 결정한다.
확정된 1분기 배당, 놓친 사람은 소급 불가
2026년 4월 24일 제출된 1분기 현금배당 DART 공시의 확정 내용이다.
| 항목 | 확정 내용 | 투자자가 알아둘 점 |
|---|---|---|
| 주당 배당금 | 보통주 1,145원 | 1주 기준 세전 금액 |
| 배당 기준일 | 2026년 5월 11일 | 이 날 주주명부에 올라야 함 |
| 지급 예정일 | 2026년 5월 22일 | 실제 입금되는 날 |
| 배당 총액 | 약 3,071억 8천만원 | 유통주식 수 기준 산정 |
| 공시 시가배당률 | 0.9% | 결의 전 1주 평균가 기준 |
1분기 배당은 이미 지나간 일정이다. 지금 매수해도 이 배당은 소급받을 수 없다.
배당받으려면 언제 사야 하는가
배당 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올라야 현금을 받는다. 그런데 국내 주식은 결제 일정 때문에 기준일 당일 매수로는 명부에 오르기 어렵다. 하루 전에 사야 한다. 휴장일이 끼면 마지막 매수 가능일이 더 당겨진다.
이사회 운영 규정에 따라 하나금융지주는 3월, 6월, 9월 말부터 45일 안에 기준일을 정한다. 기준일 확정 2주 전에 공고가 나온다. 과거 달력을 보고 추정하지 말고 회사 공시를 확인해야 정확하다.
| 확인 순서 | 공식 자료 | 확인할 내용 |
|---|---|---|
| 첫째 | 기준일 결정 공시 | 배당 기준일과 공고일 |
| 둘째 | 현금배당 결정 공시 | 주당 금액과 지급 예정일 |
| 셋째 | 증권사 권리 일정 | 마지막 매수 가능일과 배당락일 |
| 넷째 | 계좌 거래내역 | 세전 배당과 원천징수액 |
배당락 다음 날 주가가 배당금만큼 빠지거나 곧 회복한다는 보장은 없다. 시장 금리와 은행주 실적, 수급이 함께 움직인다.
과거 배당은 방향만 보여줄 뿐
공식 배당 현황에서 2023년 연간 주당배당금은 3,400원, 2024년은 3,600원이다. 2026년 1분기 IR 자료에는 2025년 연간 주당배당금이 4,105원으로 제시됐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1,145원은 전년 평균 분기배당보다 11.6% 높고 전년 동기보다 24.6% 늘어난 금액이다.
| 기간 | 주당 배당금 | 상태 |
|---|---|---|
| 2023년 연간 | 3,400원 | 지급 이력 |
| 2024년 연간 | 3,600원 | 지급 이력 |
| 2025년 연간 | 4,105원 | 2026년 1분기 IR 자료 기준 |
| 2026년 1분기 | 1,145원 | 확정 지급 |
| 2026년 2분기 이후 | 미정 | 이사회 공시 필요 |
과거 증가세가 미래 배당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은행주는 규제 자본과 대손비용(빚을 갚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대출에 미리 쌓아두는 충당금) 변화에 따라 배당 여력이 달라진다.
배당을 결정하는 세 가지 숫자
2026년 1분기 실적 자료에서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2,100억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늘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0.91%, 보통주자본비율은 잠정 13.09%였다.
순이익이 늘면 배당 재원이 커진다. 그런데 보통주자본비율이 떨어지면 공격적인 주주환원이 어려워진다. 1분기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 말보다 0.29%포인트 낮았다. 절대 수준만 보고 안심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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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까지 더해야 진짜 주주환원이다
배당금만 보면 하나금융지주의 환원 정책을 절반만 보는 셈이다. 회사는 2026년 상반기 총 4천억원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 계획을 제시했다. 1분기 실적 발표 때 남은 2천억원을 추가로 결의했다. 자사주를 사서 소각하면 유통주식 수가 줄어 주당 이익과 배당의 기반이 좋아진다.
| 환원 수단 | 주주에게 미치는 효과 | 확인할 위험 |
|---|---|---|
| 현금배당 | 계좌에 현금이 들어옴 | 배당락과 세금이 발생함 |
| 자사주 매입 | 시장의 주식 수요가 늘 수 있음 | 매입만 하고 보유하면 효과가 제한됨 |
| 자사주 소각 | 유통주식 수가 영구적으로 줄어듦 | 소각 규모와 실제 완료 여부를 봐야 함 |
주주환원율은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순이익과 비교한 지표다. 높은 비율만 추구하다 자본 여력이 약해지면 장기 배당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
2026년 세금, 9.9%로 단정하면 안 된다
2026년부터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가 도입됐다.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이후 지급받은 대상 배당은 금융소득이 연 2천만원을 넘더라도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는다. 14%에서 30%의 소득세율을 적용한다. 지방소득세는 별도다.
하나금융지주는 1분기 IR 자료에서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배당에 분리과세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모든 투자자의 세율이 하나로 같아지지는 않는다.
|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구간 | 소득세 계산 기준 | 지방소득세 |
|---|---|---|
| 2천만원 이하 | 14% | 별도 |
| 2천만원 초과 3억원 이하 | 280만원에 초과분의 20%를 더함 | 별도 |
| 3억원 초과 50억원 이하 | 5,880만원에 초과분의 25%를 더함 | 별도 |
| 50억원 초과 | 12억 3,380만원에 초과분의 30%를 더함 | 별도 |
원천징수 15.4%는 계좌에서 미리 떼는 세금일 뿐 최종 세액과 다를 수 있다. 금융소득 규모, 다른 고배당기업 배당, 세법상 거주자 여부에 따라 신고 결과가 달라진다. 큰 금액이라면 국세청 안내와 세무 전문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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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e에서 기업 분석하기100주, 1,000주면 얼마 받나
1분기 주당 1,145원 기준으로 100주는 세전 11만 4,500원, 1,000주는 세전 114만 5천원이다. 일반 원천징수율 15.4%를 적용하면 각각 약 9만 6,867원, 96만 8,670원이 계좌에 들어온다.
| 보유 주식 | 세전 배당 | 15.4% 단순 가정 세후 |
|---|---|---|
| 100주 | 114,500원 | 96,867원 |
| 500주 | 572,500원 | 484,335원 |
| 1,000주 | 1,145,000원 | 968,670원 |
이 계산은 이해를 돕는 예시다. 고배당 분리과세의 최종 정산은 2027년 5월 신고에서 확인된다. 회사가 언급한 2027년 초 기말배당의 비과세 재원 활용은 아직 결의 전이라 현재 배당과 섞어 계산하면 안 된다.
내 배당수익률은 내 매수가로
공시 시가배당률 0.9%는 이사회 결의 직전 1주 평균가격을 사용한 값이다. 내 수익률은 내가 산 가격으로 계산해야 한다. 연간 실제 받은 주당 배당금 합계를 평균 매수가로 나누면 된다.
평균 매수가가 10만원이고 연간 배당이 4,500원이라면 세전 배당수익률은 4.5%다. 하지만 2026년 연간 배당 4,500원은 확정값이 아니다. 1분기 1,145원을 네 배로 늘리는 방식은 기말배당이 분기배당과 다를 수 있어 정확하지 않다.
다른 금융지주와 비교할 때도 신한지주 전망과 배당 리스크와 우리금융지주 배당 분석을 같은 매수가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야 한다.
매 분기 확인할 다섯 가지
- 지배주주 순이익이 일회성 이익 없이 유지되는지
- 보통주자본비율이 회사 관리 목표 위에서 유지되는지
-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이 급격히 오르지 않는지
- 현금배당뿐 아니라 자사주 소각이 실제로 이행되는지
- 새 기준일과 지급일은 반드시 DART에서 확인

하나금융지주의 2026년 1분기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계획은 긍정적인 확정 사실이다. 남은 분기 금액, 연간 배당수익률, 기말 비과세 배당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미 발표된 숫자와 앞으로의 계획을 나눠 보는 것이 배당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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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하나금융지주 2026년 1분기 배당금은 얼마인가요?
보통주 1주당 1,145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2026년 5월 11일, 지급일은 5월 22일입니다.
2026년 연간 배당금은 4,580원으로 확정됐나요?
아닙니다. 1분기 금액을 네 배로 계산한 값일 뿐이며 각 분기 배당은 이사회 결의와 공시가 필요합니다.
지금 하나금융지주를 사면 1분기 배당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1분기 기준일은 이미 지났으므로 다음 배당의 기준일 공시와 증권사 권리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고배당 분리과세 세율은 모두 9.9%인가요?
아닙니다. 국세청 안내상 소득세율은 배당소득 구간에 따라 14%에서 30%이며 지방소득세가 별도로 붙습니다.
배당 지속 가능성을 판단할 핵심 지표는 무엇인가요?
지배주주 순이익, 보통주자본비율, 대손비용, 연체율,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의 실제 이행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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