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형 재건축 속도전 가시화, 압구정·은마 등 통과
2026년 7월 3일 서울에서 압구정2구역·신반포16차·강동 삼익맨숀 등 대형 재건축 통합심의가 잇따라 통과했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지방에 6조 5,000억 원을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서 2026년 7월 3일 대형 재건축 사업들의 통합심의 통과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이들 통과는 각 사업이 설계안 및 건축계획 단계에서 다음 절차로 넘어갔다는 의미입니다.
압구정2구역 통합심의가 첫 통과했습니다. 계획안에는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가 제시됐습니다.
신반포16차 재건축 역시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안안은 468가구 규모의 한강변 개방형 단지 조성을 포함합니다.
강동 삼익맨숀 재건축 안이 통과되어 최고 39층, 990가구로 변경되는 안이 확정됐습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과 관련해 서울시는 속도전을 통해 강남권 표준모델을 만든다는 취지의 계획을 내놨습니다. 사업 속도와 설계 조건이 주요 내용으로 보고됐습니다.
한편 국민성장펀드는 지방 전용 리그 조성을 위해 6조 5,000억 원을 승인했습니다. 지방 프로젝트 자금 배분과 지역 전용 펀드 운용 계획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사업들은 앞으로 조합 의결, 인허가, 설계 확정 등의 후속 절차를 밟게 됩니다. 관련 공시와 조합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대형 재건축 통과는 사업 진행의 중요한 마일스톤입니다. 설계안이 확정되면 조합 총회와 관리처분인가 등 다음 단계 일정이 본격화합니다. 국민성장펀드의 지방 배정은 지역 개발 자금 흐름과 연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련 종목
현대건설
대형 재건축 시공사 참여 가능성이 있어 공사 수주 관련 공시를 주목해야 합니다.
삼성물산
재건축 참여 또는 설계·시공 연계로 수주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DL이앤씨
재건축 공사와 연관된 수주 기회가 생길 수 있어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