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성수동서 80주년 한정 스피커와 AI 마이크 공개
JBL이 6월 18일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브랜드 80주년 기념 한정판 스피커와 온디바이스 AI 마이크를 공개했습니다. 현장에서는 NPU 기반으로 음원 속 보컬과 악기, 비트를 실시간 분리하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JBL이 6월 18일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80주년 한정판 스피커와 AI 기능이 들어간 마이크를 공개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새 마이크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과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해 음원 속 보컬과 악기, 비트 등을 실시간으로 분리한다고 소개했습니다. 발표 측은 이 기능을 통해 일상에서 오디오 경험을 확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사에서 최경훈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사업부 프로는 JBL이 판매량과 판매액 기준으로 블루투스·파티 스피커 카테고리에서 글로벌 1위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무대의 감동을 일상의 경험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회사 측은 프리미엄 시장 공략과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설명에는 제품의 구체적 출시 일정과 가격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회사의 모회사인 삼성전자는 2016년 약 9조4,000억원을 투입해 하만을 인수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하만 소속 브랜드의 신제품 공개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온디바이스 AI를 품은 마이크는 제품 자체의 사용자 경험을 바꾸려고 합니다.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게 한 점은 제품 성능이 판매에 중요한 요소라는 전략적 판단을 보여줍니다. 프리미엄 라인 공개는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고가 제품군 확대 의도로 읽힙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하만을 모회사로 두고 있어 브랜드 신제품 공개는 삼성전자의 완제품·서비스 전략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LG전자
프리미엄 오디오와 스마트홈 연계 제품 수요가 커지면 오디오·가전 경쟁사에게도 기회가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