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하이닉스 견인에 코스피 9,000포인트 첫 돌파
코스피가 6월 18일 사상 처음으로 9,000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국내 대형 반도체주 상승이 배경이며, 거래소는 프리마켓 축소·애프터마켓 중심 전환을 검토 중입니다.

코스피가 6월 18일 사상 처음으로 9,000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이날 지수는 반도체 업종 강세에 힘입어 장중 고점을 경신했습니다.
미국 나스닥은 반도체 랠리 영향으로 6월 18일 1.9% 상승 마감했고, 이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에서 4%대 급등을 기록했습니다.
상위 1% 투자자들이 반도체와 전력기기 주식을 담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들은 '1만포인트'를 목표로 한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국거래소는 프리마켓을 중단하고 애프터마켓만 운영하는 방안 등 거래시간 조정 계획의 속도 조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구체적 시행 시점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전날 반도체 관련주 강세는 국내 증시의 사상 최고치 기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대형주 중심 수급에 주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금융업계에서는 코스피 추가 상승 전망이 제시됐습니다. 다만 관련 공시와 거래소 결정이 나오면 단기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지수 상승은 미국 반도체주의 호조가 국내 대형 반도체주로 바로 연결된 결과입니다. 거래소의 거래시간 검토 논의는 유동성 배분과 주문 행태에 변화를 줄 수 있으니 투자자들은 매매 시간별 체결 조건을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위 투자자들이 전력기기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것은 경기·인프라 관련 수급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대형 반도체주로 이번 장세에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SK하이닉스
프리마켓에서 4%대 상승하며 반도체 랠리에 직접적으로 반응했습니다.
LS일렉트릭
전력기기 수요 기대 속에서 상위 투자자들의 매수 대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