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최대주주 KCGI 대상 500억 유상증자 공시
한양증권이 2026년 6월 25일 최대주주 KCGI를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습니다. 같은 주에는 한국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 보유 지분 20%에 대한 보호예수가 2026년 6월 22일 해제됐습니다.

한양증권은 2026년 6월 25일 최대주주 KCGI를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 공시는 회사가 신사업 자금과 자본 확충을 목적으로 진행한다고 알렸습니다.
공시 문서에는 유상증자 목적에 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진출과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가 포함돼 있습니다. 구체적인 신사업 항목과 자금 배분 계획은 회사가 후속 공시로 밝힌다고 적혔습니다.
발행 방식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공시됐고, 발행 대상은 최대주주인 KCGI로 지정됐습니다. 발행가·신주 배정일 등 세부 조건은 추후 공시될 예정입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2026년 6월 22일 최대주주 보유 지분 20%에 대한 보호예수가 해제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보호예수 해제로 해당 지분의 거래 제한이 풀립니다.
두 건의 공시는 6월 셋째 주에 잇따라 나왔습니다. 한양증권 유상증자와 한국유니온제약의 보호예수 해제는 각 회사의 주식 유통과 자본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시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한양증권의 유상증자는 외부 자금이 아닌 최대주주 참여 방식으로 자본을 빠르게 확충하는 형태입니다. 장외파생사업 등 신사업 진출 계획이 함께 공개된 만큼 자금 용도는 사업 확장에 맞춰질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유니온제약의 보호예수 해제는 기존 락업이 풀리며 매도 가능 물량이 생긴다는 점에서 단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한양증권
500억 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공시로 자본이 확충됩니다.
한국유니온제약
최대주주 보유 지분 20%의 보호예수가 2026년 6월 22일 해제됐습니다.
KCGI
최대주주로서 유상증자에 참여해 추가 출자 의사를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