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ETF 몰려 7조원·10만원 돌파 잇따라, 개인 자금 쏠림 가시화
신한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7조원을 넘겼고, 한국투자신탁의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상장 후 누적 수익률 918.81%로 주당 가격 10만원을 처음으로 기록했습니다.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 규모와 ETF별 성과가 엇갈립니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7조원을 넘어섰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897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ETF는 3월 상장 당시 순자산이 110억원이었고, 상장 후 약 3개월 만에 급성장했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순자산 기준으로 국내 반도체 ETF 중 3위에 올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19일 주당 가격이 10만원을 처음으로 넘었다. 이 ETF의 상장 후 누적 수익률은 918.81%로 나타났다.
ACE는 2022년 11월 상장 이후 1,311일 만에 10만원을 돌파했다.
기존 비(非)레버리지 ETF의 10만원 돌파 최단 기록은 1,327일이었고, 다른 상품은 2,684일이 걸린 사례가 있다.
ACE의 최근 1년 수익률은 258.33%이고, 최근 3년 수익률은 580.77%로 보고됐다.
SOL ETF의 구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삼성전기, SK스퀘어 등이 포함돼 있다고 공시돼 있다.
불스토리의 해석
ETF에 개인 자금이 빠르게 몰리고 있습니다. 순자산 7조원 돌파와 10만원 돌파는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특정 테마( AI·반도체)에 대한 개인의 집중 매수가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만 자금 흐름은 빠르게 유입되기도 하고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포지션을 잡을 때는 ETF 구성 종목과 유동성, 운용 구조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종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순자산이 7조원을 넘어 국내 반도체 ETF 순자산 3위에 올랐습니다. 개인 누적 순매수가 가장 많습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 후 누적 수익률 918.81%를 기록하며 주당 가격 10만원을 최초로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
SOL ETF의 핵심 편입 종목으로, ETF 자금 유입이 삼성전자 수요에 연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