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스닥 세그먼트 자문단 출범·지수 1,018.68 마감
거래소가 6월 16일 코스닥 세그먼트 자문단을 출범시키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같은 날 코스닥은 1,018.68로 마감했고 코스피는 8,726.60에 장을 마쳤습니다.

거래소가 2026년 6월 16일 코스닥 세그먼트 자문단을 구성해 킥오프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는 코스닥 세그먼트와 상장 제도 개편 논의를 공식화한 첫 단계입니다.
자문단은 앞으로 세그먼트 구분 기준과 구조 개편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 검토 대상에는 상장 유지 요건과 공시 체계 등이 포함된다고 거래소는 밝혔습니다.
자문단은 6월 16일 첫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회의 일정과 세부 안은 거래소 공시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같은 날 코스닥은 1,018.68로 장을 마감했으며 전일 대비 15.35포인트(1.48%) 하락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1,039.00으로 출발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는 8,726.60으로 2.11% 올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11.6원에 마감했습니다.
거래소는 자문단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업종·규모별 분류 기준과 상장·관리 기준을 정비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투자자 보호와 시장 투명성 관련한 공시 강화 방안도 검토 항목에 포함된다고 안내했습니다.
향후 자문단 논의 일정과 최종 권고안은 거래소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절차와 공개 일정도 추후 공지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거래소의 자문단 출범은 코스닥 상장 체계의 세부 기준을 공식 논의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한 것입니다. 상장 유지 요건과 공시 기준이 재정비되면 업종·규모별로 투자자와 기업에 적용되는 규칙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문단 권고는 거래소의 공시와 규정 개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향후 발표되는 세부안이 실제 제도 변경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세그먼트는 상장기업을 업종이나 규모에 따라 구분하는 체계입니다. 거래소는 세그먼트 기준을 통해 상장·관리 기준과 공시 요구 수준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자문단은 그 기준을 검토하고 권고안을 내기 위한 기구입니다. 권고안이 나오면 거래소는 공시를 통해 구체적 변경 사항과 시행 일정을 안내합니다.
향후 일정
코스닥 세그먼트 자문단 킥오프 회의
자문단 구성과 향후 논의 방향을 확정하기 위해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자문단 권고가 구체적 규정 변경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 기대와 달리 영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권고안 내용이 섹터별·규모별 차등을 크게 두는 방향이면 특정 중소형 종목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 ·공시 강화가 예상보다 엄격해지면 관련 공시 비용과 대응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보유 코스닥 종목의 현재 세그먼트 기준(업종·시가총액 등)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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