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사조에 IE5 모터 공급해 전력 8% 절감 추진
LS일렉트릭이 6월 18일 사조그룹·한전 자회사 켑코이에스와 에너지 효율화 업무협약을 맺고 IE5급 초고효율 전동기와 고효율 인버터 패키지를 공급해 사조 주요 사업장 전력 사용을 8% 줄이는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같은 기간 지방정부는 AI·에너지 산업 육성과 발전사 본사 유치 의지를 밝히며 관련 예산 확보 움직임을 강화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2026년 6월 18일 사조그룹과 한국전력 자회사 켑코이에스와 에너지 효율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협약식은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열렸습니다.
회사 측은 IE5급 초고효율 전동기(모터)와 고효율 인버터(모터 드라이브) 패키지 솔루션을 사조그룹 주요 사업장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솔루션으로 사업장 전력 사용을 8%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공지했습니다.
협약식에는 박우범 LS일렉트릭 EA사업본부장(전무), 이인우 사조그룹 부회장, 이현빈 켑코이에스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세 회사는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범위를 업무협약서에 담았습니다.
같은 시기 지방정부 관계자들도 AI와 에너지 산업 육성 의지를 공개했습니다. 해남군수 명현관은 AI·에너지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국비 확보 행보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는 발전 5사 통합 본사를 나주에 두는 것이 최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발언은 지역을 에너지 허브로 육성하려는 의지 표명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발표들은 설비 교체와 지방정부의 산업 육성 의지가 맞물린 형태로 보입니다. 회사는 구체적인 공급 일정과 설치 대상 사업장에 관해 별도 공시 또는 보도를 통해 추가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LS일렉트릭의 MOU는 고효율 모터와 인버터 공급을 통해 기업 전력비를 직접 낮추려는 실행 계약입니다. 지방정부의 AI·에너지 육성 선언과 발전사 본사 유치 발언은 관련 수요를 늘릴 수 있는 정책적 흐름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 공급 일정과 설치 완료 시점이 확인돼야 실제 효과가 드러납니다.
관련 종목
LS일렉트릭
사조그룹에 IE5급 모터와 인버터 패키지 공급을 담당합니다. MOU에 따라 공급과 설치를 주도합니다.
켑코이에스
한전 자회사로서 에너지 효율화 프로젝트에서 운영·검증 역할을 함께합니다.
사조그룹
사업장 전력 사용 절감 대상입니다. 전력비 절감이 실제 비용 효익으로 연결되면 수요 관점에서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