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플랫폼, 38억 달러 규모 IPO로 인도 최대 공모 기록
인도 통신기업 지오 플랫폼이 뭄바이 증시 상장을 위해 38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합니다. 조달 자금은 자회사 부채 상환과 5G·광대역·AI·클라우드 투자에 쓰일 예정입니다.

지오 플랫폼이 뭄바이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통해 38억 달러(약 5조8,254억원·3,600억 루피)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습니다. 조달 자금의 상당 부분은 자회사 부채 상환과 5G 네트워크 확장, 광대역 사업 강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투자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 규모는 인도에서 역대 최대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선 최대 기록은 2024년 현대차 인도법인의 33억 달러 공모였습니다.
지오 플랫폼은 신주 2억7,000만주를 발행해 전체 발행주식의 약 2.9%를 시장에 내놓습니다. 공모가는 수요예측 방식으로 결정합니다.
상장 후 기업가치는 1,310억 달러(200조8,230억원) 수준으로 평가받을 전망입니다. 이 수치는 회사 측의 예상 밸류에이션입니다.
조달 자금 중 2,750억 루피(4조4,690억원)는 자회사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콤이 보유한 부채 상환에 배정됩니다. 남은 자금은 네트워크와 서비스 투자에 쓰입니다.
가입자 수는 4월 기준 5억2,000만명을 넘겨 세계 2위 수준입니다. 회사는 2025년도 매출을 전년 대비 14.6% 늘어난 1조4,600억 루피로, 순이익을 15% 증가한 3,000억 루피로 각각 전망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 가운데 메타 플랫폼과 알파벳이 주요 참여자로 알려졌습니다. 각각 약 10%와 7%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지오 플랫폼의 대규모 상장은 자금 조달로 부채를 줄이고 네트워크·서비스 투자 여력을 확보하려는 조치입니다. 가입자 5억2,000만명이라는 기반을 바탕으로 5G와 광대역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외국 대형 IT 기업의 지분 참여로 글로벌 자금이 유입된 점도 주목됩니다.
관련 종목
메타 플랫폼
지오에 약 10%대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지오 상장은 메타의 인도 내 투자 노출 확대를 뜻합니다.
알파벳
알파벳도 약 7%대 지분을 보유합니다. 상장은 알파벳의 인도 시장 투자를 확인할 기회가 됩니다.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지오 플랫폼의 모회사 역할을 하는 그룹 주력사입니다. 지오의 자금 조달은 그룹 전체 재무구조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