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9,000 첫 돌파·코스닥은 1,000선 밑돌아
2026년 6월 18일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넘어 마감했고, 같은 날 코스닥은 장중 1,000선 아래로 내려가며 1,000.93으로 마감해 31.03포인트(3.01%) 하락했습니다. 기관 투자가 위축된 가운데 코스닥은 박스권 흐름을 보였습니다.

2026년 6월 18일 증시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1,000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고, 장 마감은 1,000.93으로 전일 대비 31.03포인트(3.01%) 하락했습니다. 이날 코스닥 약세와 관련해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가 약화되며 지수가 박스권 안에 갇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해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8,970선을 넘는 장면이 관찰되기도 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전자부품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시황 마감에서는 코스피의 9,000선 돌파와 코스닥의 1,000선 부근 등락이 동시에 관찰됐습니다. 투자자 관심 분야로는 반도체 관련주와 전자부품주가 집중됐습니다.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 소식도 나왔습니다. AI 광고 에이전트를 내세운 매드업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날 장은 대형주 중심의 강세와 중소형주 위주인 코스닥의 약세가 함께 나타난 날로 기록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코스피가 사상 첫 9,000선 마감을 기록한 반면 코스닥은 기관 수급 부진 속에 1,000선을 겨우 지키거나 밑도는 장세가 나왔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장중·마감 강세와 중소형주 약세가 동시에 나타난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투자자 관점에서 업종·시가총액별 온도 차가 컸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반도체·전자부품 업종 강세의 대표주로 지수 상승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SK하이닉스
메모리 업황 민감주로 반도체 섹터 흐름과 연동됩니다.
매드업
AI 광고 에이전트를 앞세워 코스닥 상장을 추진해 코스닥 기술·플랫폼 섹터 수혜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