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 대형원전 2기, 기장에 SMR 1기 부지 선정
한국수력원자력이 2026년 6월 17일 대형원전 2기 부지로 경북 영덕군을,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부지로 부산 기장군을 각각 확정했습니다. 6월 18일 장 초반에 원전 관련주가 급등했습니다.

신규 대형원전 부지로 경북 영덕군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부지로 부산 기장군이 각각 선정되면서 6월 18일 장 초반 원전 관련주가 급등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26년 6월 17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형원전 2기 건설 부지로 영덕군을, SMR 1기 건설 부지로 기장군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선정 절차는 부지선정평가위원회가 후보지별 타당성·안전성·환경 영향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보도 후 6월 18일 오전 장에서 원전 개발 관련 종목들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후속 절차로 환경영향평가와 허가 과정이 남아 있으며, 세부 일정과 공사 착수 시점은 추가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협의, 주민 수용성 확인 등 행정 절차도 병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번 부지 확정이 향후 설계·허가·시공 단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심의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기관과 기업의 공식 공시와 추가 발표가 나오는 대로 세부 내용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부지 선정 자체가 원전 건설의 첫 단계입니다. 대형원전 2기와 SMR 1기의 부지 확정은 관련 장비·건설·정비사에 수주 기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만 환경영향평가와 허가, 주민 수용성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착공까지 시간과 변수가 존재합니다.
관련 종목
한국수력원자력
부지 선정 주체로, 후보지 확정 발표를 담당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설비 공급과 건설 참여로 수주 기대가 제기됩니다.
한전KPS
운영·정비 부문에서 장기 계약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