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장중 1000선 밑으로, 기관 투자 외면
코스닥이 6월 18일 장중 1000선 아래로 내려가 1000.93으로 마감해 3.01% 하락했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적자를 기록하며 기관 매수세가 빠졌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는 반도체·전자부품 강세로 사상 처음 9000선 돌파해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이 6월 18일 장중 1000선 아래로 내려간 뒤 1000.93으로 마감하며 3.01% 하락했습니다. 이 지수 약세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 상당수가 적자 상태를 유지하는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 참여가 줄어든 영향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장 초반에는 지수가 1000선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오후 들어 하락폭이 확대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시간 외 별도 공시나 기업별 대규모 호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는 반도체와 전자부품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9000선 위에서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상승과 중·소형주 중심의 약세가 동시에 관찰됐습니다.
한편 매드업은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며 AI 광고 에이전트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상장 추진과 함께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코스피의 대형주 강세와 코스닥의 중소형 매물 압력이라는 이중 흐름을 기록했습니다. 별도 집계에서 기관 순매수는 코스피 대형주 쪽으로 쏠린 반면 코스닥에서는 순매수세가 약화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코스닥 약세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이익 구성이 약한 상황에서 기관 자금이 대형주로 이동한 결과로 보입니다. 반면 코스피는 반도체·전자부품 업종에 자금이 쏠려 지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같은 날 양지/음지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관련 종목
매드업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며 AI 광고 에이전트로 글로벌 공략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전자부품 강세 속에서 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대형주입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업종 강세의 수혜주로 분류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