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0차 수정안, 노 1만1,150원·사 1만550원 제출
14일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10차 수정안을 각각 1만1,150원과 1만550원으로 냈습니다. 노사 격차는 600원으로 좁혀졌고, 협상은 막판 줄다리기 양상입니다. 결정은 최종 고시 전까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노동계는 14일 내년도 최저임금 10차 수정안으로 시급 1만1,150원을, 경영계는 시급 1만550원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이 수정안 제출은 소상공인과 저임금 노동자에게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어 협상 막판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10차 수정안은 14일에 제출됐습니다. 양측은 한 자리 수 차이가 아닌 수백 원 단위 의견 차이를 좁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앞서 9일 공개된 수정안에서는 노동계가 1만1,250원, 경영계가 1만520원을 제시해 격차가 730원이었습니다. 이후 양측 안이 조정되며 14일에는 격차가 600원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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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0차 수정안, 노 1만1,150원·사 1만550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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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e에서 기업 분석하기협상 과정에서 노동계는 ‘과감한 인상’을 요구했고, 경영계는 임금 인상률을 2% 선에서 묶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양측 주장은 협상 자리에서 반복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최저임금안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심의 중이며, 위원회 의결과 고용노동부 고시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최종 고시 전까지 제시안은 더 오가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관련 기관과 업계는 발표된 수정안 수치와 향후 위원회 일정에 따라 추가 논의와 후속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노사 수정안은 격차를 줄이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수백 원 단위에서 접점을 찾으려는 것은 협상 종료를 위한 막판 조정으로 읽힙니다. 다만 최종 확정 전까지 안이 바뀔 가능성이 남아 있어 업종별 비용 영향은 발표 후 재계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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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안은 노동계·경영계가 각각 수정안을 제시한 뒤 최저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결정 이후 고용노동부가 최종 금액을 고시합니다. 시급 변동은 소상공인 비용과 저임금 근로자 가계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최종 고시 전 양측 추가 조정으로 수치가 다시 바뀌는 시나리오
- ·인상률이 높게 확정될 경우 소상공인 비용 압박과 가맹점 구조조정 가능성
- ·인상률이 낮게 확정될 경우 정책적·사회적 반발이 재연될 가능성
체크리스트
- 1회사별 사업보고서에서 인건비 비중을 확인합니다 (특히 외식·편의점·소매 업종)
- 2위원회 추가 수정안·의결 일정을 확인해 최종 고시일을 파악합니다
- 3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소상공인·노동집약 업종 노출이 큰지 금액 단위로 점검합니다
용어 정리
- 최저임금위원회
- 최저임금 수준을 심의·의결하는 정부 산하기관입니다.
- 고시
- 결정된 최저임금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알리는 절차입니다.
관련 분석
외식·편의점·유통 부문 인건비 민감도 분석을 보면 업종별로 영향이 다릅니다. 해당 업종별 보고서를 참고해 인건비 비중을 먼저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