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3시간구윤철 부총리,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서 H100 체험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와 자율주행 실증시설을 방문해 엔비디아 H100 GPU가 도입된 시설을 둘러보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정부는 지역별로 AI와 자율주행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엔비디아 H100 GPU가 도입된 국내 유일의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자율주행 실증시설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부총리는 광주와 경북 구미를 연이어 방문하며 AI, 자율주행차, 로봇 등 지역별 성장동력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문 일정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의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회의가 포함됐습니다.
현장에 설치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360도 디스플레이와 6축 액추에이터로 빗길, 급정거, 보행자 돌발 진입 등 실제 도로의 위험 상황을 재현합니다. 구 부총리는 운전석에 탑승해 자율주행 알고리듬의 대응 과정을 체험했습니다.
관제실에서는 차량 주행 상황과 센서 인식 정보, 주변 교통환경이 실시간으로 표시됐습니다. 데이터센터에는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AI 반도체를 서버 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한 장비와 대규모 냉각 인프라가 갖춰져 있습니다.
부총리는 이번 방문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5극3특 성장동력 픽앤백'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별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 방문은 정부가 AI와 자율주행을 지역 성장축으로 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시아 최초 H100 도입과 실증 인프라 점검은 현장 검증과 연구개발 지원을 우선시하겠다는 신호입니다.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의 실증 기회가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관련 종목
엔비디아
광주 데이터센터에 도입된 H100 GPU 공급사로서 장비·소프트웨어 관련 수요와 연관됩니다.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 확대에 따라 자율주행 관련 연구·테스트 협업 기회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데이터센터 및 AI 서버 수요 확대가 메모리·반도체 관련 수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