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 순자산 4조 돌파
KB자산운용의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순자산 4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상품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각각 25%씩 투자하고 나머지 절반은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으로 구성됩니다. 홍콩에서는 CSOP의 코스피200 ETF 상장이 이어졌고,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용 ELS 5종을 25일까지 모집합니다.

KB자산운용의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4조원을 돌파했습니다. 개인 자금 유입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KB자산운용은 18일 순자산 돌파를 공시했습니다. 이 수치는 상장 이후의 운용 현황을 집계한 결과입니다.
이 ETF는 2월에 상장했고, 상장 후 4개월 만에 순자산 4조원을 넘겼습니다.
상품 구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합니다.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구조입니다.
KB자산운용은 이 구조가 반도체 대형주에 투자하면서도 채권을 통해 변동성을 낮추기 위한 설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국내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집계된다고 전합니다.
한편 홍콩 자산운용사 CSOP는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를 홍콩에 상장했습니다. 현지에서 '삼전·닉스' 중심의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NH투자증권은 'N2 퇴직연금 주가연계증권(ELS)' 신규 5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공지했습니다. 해당 ELS는 퇴직연금 전용 상품입니다.
해당 ELS에는 원금 99% 부분지급형이 처음 도입됩니다. 모집 기간과 상품별 조건은 NH투자증권의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ETF 순자산 4조원 돌파는 개인 자금의 빠른 유입을 보여줍니다. 상품 구조상 대형 반도체 주식 비중이 높고 채권으로 리스크를 완화하는 설계여서 특정 업종 노출을 원하지만 변동성은 낮추고자 하는 투자자 수요와 맞물렸습니다. 홍콩 상장 사례는 국내 대형주에 대한 해외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ETF의 편입 비중 25%로 직접적인 가격 영향을 받습니다.
SK하이닉스
ETF의 편입 비중 25%로 수요 변화에 민감합니다.
KB자산운용
해당 ETF 운용사로서 순자산 증가로 운용 수수료 수입이 늘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