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처, 스리랑카에 dBrain+ 등 디지털 재정 협력 확대 논의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6월 19일 스리랑카 고위급 연수단을 접견하고 한국의 디지털 예산회계 시스템 dBrain+ 기반 통합 재정관리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KOICA가 추진하는 세무정보화 사업과 연계된 7박8일 실무 연수입니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6월 19일 스리랑카 고위급 연수단을 접견하고 디지털 재정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스리랑카 콜롬보시 세무행정 정보화 마스터플랜 수립 및 세무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입니다.
연수단에는 알로카반다라 공공행정·지방정부부 차관, 다나팔라 디지털경제부 차관 등 고위 관계자 5명이 포함됐습니다. 방문 기간은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7박8일입니다.
연수단은 기획예산처와 국세청, 서울시, 한국재정정보원 등을 방문해 한국의 조세·재정 운영체계를 살펴봅니다. 현장 방문 일정에는 조세·예산 집행과 공공정보 공개 사례 확인이 포함돼 있습니다.
임 차관은 한국의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dBrain+을 중심으로 한 통합 재정관리 체계를 소개했습니다. 예산 편성부터 집행과 결산까지 재정을 디지털로 연계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차관은 이런 디지털 인프라가 인공지능 기반 재정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기반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예산 제도와 재정정보 공개 플랫폼 '열린재정' 사례도 소개했습니다.
스리랑카 측은 한국의 디지털 재정관리 시스템과 재정혁신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양측은 재정 거버넌스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공식 일정은 실무 중심입니다. KOICA 사업과 연결된 7박8일 연수로 실무 역량과 시스템 적합성을 직접 확인하려는 목적이 분명합니다. 국내 공공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공급 기업들은 이 사업을 통해 해외 수주 가능성을 점검할 기회를 얻습니다.
관련 종목
더존비즈온
회계·재무 소프트웨어와 공공 사업 경험이 있어 관련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있습니다.
티맥스소프트
서버·미들웨어와 기업용 플랫폼을 보유해 공공 시스템 구축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dBrain+은 예산 편성부터 집행·결산까지 연결하는 디지털 예산회계 시스템입니다. 국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예산안 일부를 제안·심사하는 제도이며 열린재정은 재정정보를 공개하는 플랫폼입니다. KOICA 사업은 현지 마스터플랜 수립과 세무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