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700선 회복, SK그룹 시총 2,000조원 돌파
코스피가 6월 16일 미국·이란 종전 합의 소식과 외국인 순매수 영향으로 8,726.60에 마감해 8,700선을 회복했습니다. 같은 날 SK그룹의 시가총액이 2,000조원을 넘기며 국내 증시 비중이 4분의 1에 달했습니다.

코스피가 6월 16일 외국인 순매수와 미국·이란 간 종전 합의 소식에 힘입어 8,726.60으로 마감하며 8,700선을 회복했습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180.6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SK그룹의 시가총액이 이날 2,0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그룹 시총 비중은 국내 증시에서 전체의 4분의 1 수준이라고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로 1.5조원을 사들였습니다. 기관의 순매수도 거래에서 확인됐습니다.
코스닥은 같은 날 1,018.6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일 대비 15.3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오는 6월 19일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 소식이 이날 글로벌 위험선호 회복의 배경으로 언급됐습니다.
장 초반에는 1%대 강세로 출발했습니다. 프리마켓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 전 고점 8,801.49 돌파까지는 75포인트가 남아 있습니다.
이상은 6월 16일 장 마감 기준 확인된 수치와 회사·시장 발표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미국·이란의 종전 협의 소식이 단기적으로 위험자산 수요를 회복시키며 외국인 매수로 연결됐습니다. 지수 반등과 동시에 SK그룹의 시가총액 비중이 커진 점은 시장 구조 변화의 신호로도 해석됩니다. 다만 단기적 뉴스에 따른 수급 변화인지 여부는 이후 외국인 흐름과 기업 실적 발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프리장에서 2%대 강세를 보이며 대형주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SK하이닉스
프리장에서 2%대 강세를 기록하며 반도체 섹터에 긍정적 영향을 줬습니다.
SK그룹 (지주 및 상장사 합산)
시가총액이 2,000조원을 넘기며 지수 내 영향력이 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