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내달 10일 나스닥에 ADR 상장·최대 45조 조달
SK하이닉스가 내달 10일 미국 나스닥에 ADR을 상장하기로 결의했고, 신주 1,779만주(약 2.5%)를 발행해 최대 45조4천500억원(일부 문서에는 45조4천534억5천만원)을 조달한다고 24일 공시했습니다. 발행가액 산정 기준은 23일 보통주 종가 255만5천원이라고 명시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내달 10일 미국 나스닥에 ADR을 상장한다고 24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공모는 해외 투자자 접근성 확대와 유동성 확보에 직결되는 사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이사회는 24일 신주를 통한 ADR 공모 결의를 확정했고, 신주 최대 발행 한도는 1,779만주로 기재했습니다.
발행 주식은 전체의 약 2.5%에 해당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발행 방식은 제3자 배정 신주라고 회사는 적었습니다.
발행 금액은 최대 45조4천500억원 수준으로 제시됐고, 일부 문서에는 45조4천534억5천만원으로 적시된 항목도 있습니다.
발행가액 산정 기준은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23일 보통주 종가 255만5천원으로 명시했습니다.
상장 예정일은 2026-07-10이며, 공시에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종 발행주식 수와 발행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적혔습니다.
공시에는 이번 결정 시점이 미국 시간 2026-06-24에 예정된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와 맞물린다고 적은 문서도 포함돼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나스닥 ADR 상장은 SK하이닉스가 미국 개인·기관 투자자에게 직접 주식을 공급하려는 결정입니다. 대규모 공모로 외화 조달과 주식 유동성 변화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수요예측 결과와 해외 투자심리에 따라 조달액과 주가 반응이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관련 종목
SK하이닉스
ADR 발행과 나스닥 상장의 주체입니다.
마이크론
미국 실적 발표 시점과 맞물리며 투자자 비교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