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전략투자공사 초대 이사에 강종석·김경한 선임
한미전략투자공사가 6월 18일 초대 이사 인선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종석(57세)을 경영기획본부장, 김경한(61세)을 전략투자본부장에 임명했으며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됩니다.

한미전략투자공사가 6월 18일 초대 이사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조직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일 초대 사장 선임에 이은 후속 인사입니다.
신임 이사로 강종석을 경영기획본부장에, 김경한을 전략투자본부장에 임명했습니다. 두 사람의 임기는 18일부터 시작됩니다.
강종석 신임 본부장은 기획재정부 경제안보공급망기획단 부단장과 국회 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장 등을 거친 정책·기획 전문가입니다. 고려대 경영학과, 미국 오레곤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보유했고 행정고시 38회 출신이며 미국공인회계사(AICPA)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김경한 신임 본부장은 포스코홀딩스에서 글로벌통상정책 부사장과 무역통상실장을 지낸 글로벌 통상 전문가입니다.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고 외교부와 주베트남·주브라질·주시카고·주인도 참사관 등 외교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공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출범 초기 조직 안정화와 전략적 투자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영기획 전반과 전략적 투자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업무를 각각 맡게 됩니다.
신임진 임명으로 공사 조직의 초석이 갖춰졌다는 설명입니다. 향후 구체적 사업 추진과 투자 집행은 추가 인사·계획 발표를 통해 알려질 예정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인사는 공사가 조직 안정화와 전략투자 역량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획·정책 경험이 풍부한 강종석과 글로벌 통상 네트워크를 가진 김경한을 배치해 내부 운영 체계와 대외 협력 창구를 동시에 준비한 모습입니다. 초기 인사에서 보인 구성은 향후 국내외 파트너십과 공급망 관련 투자 사업에 초점을 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관련 종목
포스코홀딩스
김경한 전 부사장이 포스코홀딩스 출신이라 양측 접점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화
공사의 전략투자가 방위·에너지·첨단소재 분야로 이어질 경우 수혜 업종에 속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공사가 공급망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염두에 둔 투자에 나서면 반도체 관련 기업들과 연계될 여지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