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구로 지타워 약 7,000억 원에 매각 완료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6월 18일 서울 구로구 '구로 지타워' 매각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거래 규모는 총 처분 금액 약 7,000억 원이며, 대상 자산의 연면적은 172,975제곱미터로 올해 상반기 면적 기준 최대 오피스 거래입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6월 18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구로 지타워' 매각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거래 규모는 총 처분 금액 약 7,000억 원입니다.
구로 지타워는 연면적 172,975제곱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프라임 오피스입니다.
회사는 이번 거래가 올해 상반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면적 기준 최대 규모의 오피스 거래라고 밝혔습니다.
매각 구조는 세일앤리스백으로 설계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매각 후에도 해당 건물을 재임차한다고 전했습니다.
거래를 담당한 팀은 기업맞춤형솔루션팀(CTS팀)이라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고금리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산 가치를 인정받아 거래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수자와 구체적 자금 조달 방식, 상세한 종결 시점 등은 현재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김성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부대표는 "단순 중개를 넘어 프라임 오피스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원채널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매각으로 자산 유동화와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세일앤리스백 구조로 매각을 마무리했다는 점은 회사가 현금을 확보하면서도 빌딩 운영은 유지하려는 목적이 분명합니다. 대형 면적 기준 거래가 성사된 것은 기관 투자자 측에서 적잖은 자금이 오피스 시장으로 유입됐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습니다. 다만 매수자와 자금 조달 방식이 공개되지 않아 시장 반응은 매수자 신용과 자금 출처 확인 이후에 더 구체화될 것입니다.
관련 종목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이번 거래를 주관·실행한 회사입니다. 매각으로 유동성과 재무 여력 변화가 예상됩니다.
코람코에너지리츠
대형 오피스 거래로 리츠·리츠 관련 자산에 대한 기관 수요와 가격 비교 지표가 갱신될 수 있습니다.
롯데리츠
프라임 오피스 자산의 투명한 거래사례는 리츠 밸류에이션에 참고값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