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셀트리온·심플랫폼, AI 신약·반도체로 글로벌 공략
6월 17~18일 국내 기업들이 AI 신약과 반도체 분야에서 잇단 협력과 행사 참여를 발표했습니다. 같은 기간 글로벌 증시는 이란 종전 소식과 미국 금리 우려로 대부분 하락했지만, 반도체와 MLCC는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6월 18일 글로벌 증시는 이란 종전 소식과 미국의 금리 우려가 겹치며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반도체와 MLCC만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전해졌습니다.
심플랫폼은 6월 18일 미국 에코마이크론(EcoMicron)과 반도체 기반 ‘피지컬 AI’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반도체 설계와 공급망 협업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스콤은 6월 17일 GTN과 함께 글로벌 주문 허브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로젝트는 해외 주문 처리와 증권사 간 연결 강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LG화학은 6월 17일 랩-지니어스(Lab-Genius)와 AI 기반 신약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은 AI 플랫폼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협업을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은 6월 18일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로벌 신약기업 도약’을 목표로 참여했다고 알렸습니다. 행사 일정 중 파트너십과 임상 협력 논의가 예정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쓰리빌리언도 6월 18일 바이오USA 참가 사실을 공개하며 AI 신약개발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행사에서 기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발표와 참가 일정은 6월 17~18일 기업 보도자료와 행사 참가를 통해 나왔습니다. 각 회사는 보도자료와 공시를 통해 계약 내용과 행사 참여 사실을 알렸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기업 선언과 행사 참가가 동시에 나온 점은 국내 바이오와 반도체 기업이 AI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앞세운 전략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파트너십은 기술 확보와 해외 유통 체계 강화를 겨냥합니다. 다만 글로벌 시장 분위기는 지정학·금리 요인으로 변동성이 남아 있습니다.
관련 종목
LG화학
랩-지니어스와 AI 신약개발 협력 계약을 6월 17일 공시했습니다.
셀트리온
6월 18일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로벌 신약 파트너십을 논의합니다.
심플랫폼
에코마이크론과 ‘피지컬 AI’ 반도체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