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선원 2만7,372명, 월평균 655만원

해양수산부가 발간한 '2026 한국선원통계연보'에 따르면 한국인 선원은 2만 7,372명으로 전체 취업 선원의 45.2%를 차지했습니다. 평균 월급은 655만원으로 전년보다 31만원(4.97%) 올랐습니다.


한국인 선원 2만7,372명, 월평균 655만원

해양수산부는 5일 '2026 한국선원통계연보'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선원 수는 2만 7,372명으로 전체 취업 선원에서 45.2%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취업 선원은 6만 5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인 선원은 3만 3,171명으로 전체의 54.8%였습니다.

한국인 선원 수는 전년보다 1,359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대로 외국인 선원은 전년보다 650명 늘어났습니다.

한국인 선원의 월평균 임금은 655만원입니다. 이 수치는 전년보다 31만원 증가했습니다.

2015년과 비교하면 2015년 임금은 442만원이었고, 이와 비교해 상승률은 48.2%였습니다.

연령 분포를 보면 60세 이상이 1만 2,002명으로 43.9%를 차지했습니다.

40~50대는 8,448명으로 30.9%였습니다.

40대 미만은 6,922명으로 25.2%였습니다. 청년 비중은 2023년 22.1%에서 2024년 24.4%를 거쳐 지난해 25.2%를 넘겼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보고서에서 선원 일자리와 근무 환경 현황을 종합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한국인 선원 수는 줄었지만 임금은 올랐고, 외국인 선원 비중이 과반을 넘겼습니다. 인력 구성의 변화는 선사 운영비와 인건비 구조, 안전관리 체계와 직결되는 문제여서 해운업과 연관 기업들에 실질적 영향을 줍니다. 청년 비중 확대는 장기 인력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입니다.

관련 종목

직접 영향
HMM

HMM

선원 구성 변화와 임금 흐름이 선사 운영비와 항로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혜주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선원 고령화와 인력 재편에 따라 선박 자동화·설비 개선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리스크 노출
해운업 전체

해운업

외국인 선원 의존도 확대는 노동·안전 관리 비용과 규제 리스크를 키울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취업 선원은 국내외 선박에서 근무하는 선원을 합한 개념입니다. 외국인 선원 비중이 과반을 넘긴 것은 2023년 이후 가속화된 현상입니다. 임금 상승은 노동시장 공급과 업계 임금정책 변화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외국인 선원 의존도가 높아지며 운항 안전·관리 비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한국인 선원 감소가 지속되면 단기적으로 숙련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될 수 있습니다.
  • ·임금 상승이 운송비 전가로 이어지면 화주 부담과 물류 비용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보유 중인 선사 주식은 인건비 추이를 분기별 공시로 확인합니다.
  • 2조선·해운 장비 업체 관련주는 자동화 수요 증가 여부 공시를 점검합니다.
  • 3해양수산부 추가 통계나 정책(선원 일자리 혁신방안) 발표 일정을 모니터링합니다.

용어 정리

취업 선원
국내외에서 선박에 승선해 근무하는 모든 선원을 합친 수치입니다.
외국인 선원
국적이 한국이 아닌 선원을 말하며, 선사에서 채용해 운항에 투입합니다.
월평균 임금
선원이 한 달 동안 평균적으로 받는 임금 총액을 뜻합니다.

관련 분석

해운·조선 섹터의 비용 구조와 인력 수급을 다룬 분석을 보면 임금 상승과 외국인 의존도 변화가 매출 대비 이익률에 미치는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산업·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