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시총 2,000조 돌파…코스피 8,700선 회복
6월 16일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소식에 반응해 8,726.60에 마감했습니다. SK그룹 시가총액이 2,000조원을 넘기며 국내 증시 시가총액의 4분의 1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6월 16일 국내 증시는 국제 정세 완화 소식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8,726.60에 장을 마쳤습니다.
전일 대비 180.62포인트, 상승률은 2.11%였습니다. 지수는 장 초반 8,700선을 재돌파했습니다.
시장의 호재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소식이 지목됐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섰습니다.
기업별로는 SK그룹 계열의 시가총액이 2,000조원을 넘겼습니다. SK그룹 시총이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분의 1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에서의 AI 관련 랠리 영향이 국내 프리마켓에도 반영됐습니다. 프리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유통업 흐름도 눈에 띄었습니다. 백화점주 강세 속에 F&F와 영원무역 등 패션주가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거래 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지원한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은 상대적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시장 마감 기준으로는 이날 종전 합의 소식과 외국인·기관 매수 등이 겹치며 코스피가 8,700선을 회복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종전 합의 소식이 나오며 즉각적으로 위험 자산 선호가 높아졌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강세가 나타났고, SK그룹의 시가총액 확대가 지수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반면 특정 업종과 대형주 쏠림 현상은 여전합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프리장에서 2%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SK하이닉스
프리장 강세로 반응했고 반도체주 흐름을 이끌었습니다.
F&F
백화점주 훈풍 속에서 패션주로 수혜가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