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지난해 사회적가치 32조2,000억원 창출했다
SK는 19일 지난해 사회적가치 창출액이 32조2,000억원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18년 측정 시작 이후 규모가 약 두 배로 늘었고, 8년 누적은 155조원입니다.

SK는 19일 지난해 사회적가치 창출액이 32조2,000억원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회사가 비재무 성과를 화폐 단위로 공개한 결과입니다.
SK는 사회적가치 측정을 2018년부터 시작했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창출 규모가 2018년 대비 약 두 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SK는 8년간 누적 사회적가치 창출액이 155조원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사회적가치는 기업이 이해관계자들이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완화하는 과정에서 창출한 가치를 뜻합니다. SK는 경제적가치와 사회적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더블보텀라인(DBL) 경영을 기반으로 결과를 화폐 단위로 측정해 공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경제간접 기여성과가 전년 대비 6조2,000억원 증가했습니다. SK는 계열사들의 주요 사업 실적 개선으로 고용과 납세, 배당 등을 통한 경제적 기여가 확대된 영향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환경성과는 전년보다 3조1,000억원 줄었습니다. SK는 해당 수치를 포함한 측정 결과를 19일 공개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SK의 발표는 기업이 사회적 성과를 화폐로 환산해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사례입니다. 수치 자체는 재무 외 항목을 투자자와 이해관계자가 비교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경제 기여 확대와 환경성과 하락이 동시에 나타난 점은 향후 공시 문서에서 항목별 세부 내역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종목
SK
사회적가치 측정과 공시의 주체입니다.
SK하이닉스
계열사 실적 개선이 경제간접 기여 성과 확대에 기여했다고 회사가 밝혔습니다.
SK텔레콤
사회적가치 산정에서 고용·서비스 기여 항목에서 긍정적 역할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