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 코스닥은 1000선 위태
6월 18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해 마감했으며, 반도체와 전자부품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같은 날 코스닥은 장중 1000선 밑으로 내려갔다가 종가 1,000.93으로 31.03포인트(3.01%) 하락했습니다. 기관 투자자 외면과 코스닥 상장 기대종목이 겹치며 양지수의 괴리가 확대됐습니다.

6월 18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해 마감했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시가총액 상위 업종인 반도체와 전자부품의 강세가 이날 장세를 이끌었습니다.
장중에는 코스피가 8,970선을 찍는 등 매수세가 몰리기도 했습니다. 일부 대형주가 장중 매수세를 받으면서 지수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같은 날 코스닥은 장중 1,000선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오후장에는 반등 흐름을 시도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코스닥 종가는 1,000.93이었습니다. 전일 대비로는 31.03포인트, 3.01% 내렸습니다.
시장에서는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 참여가 약했다고 집계됐습니다. 이 때문에 코스닥이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매드업은 이날 공시를 통해 AI 기반 광고 에이전트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공시는 코스닥 수급과 공모 시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같은 날 국내 주가는 대형주 중심의 상승과 중소형주 중심의 약세가 동시에 관찰됐습니다. 업종별 강세와 약세가 엇갈리며 지수 간 괴리가 커진 모습이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한 것은 반도체·전자부품 업종의 동시 강세가 주된 원인입니다. 반면 코스닥은 기관 수급이 약해 1,000선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지수 간 괴리는 대형주와 중소형주로 자금이 쏠리는 단기적 흐름을 보여줍니다. 매드업의 코스닥 상장 준비 공시는 코스닥의 종목 공급과 투자자 관심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매드업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며 AI 광고 에이전트 사업으로 글로벌 공략을 발표했습니다. 코스닥 수급에 직접적 영향이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전자부품 업종 강세 속에서 대형주로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업황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