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SK하이닉스 목표가 420만원으로 상향
KB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8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보고서는 하반기 AI 투자 가속과 2028년까지의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8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가 가속 국면에 진입하고,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으로 분석했다고 전했습니다.
보고서는 올해 메모리 가격이 D램 199% 상승, 낸드 255% 상승했다고 집계했습니다.
이 같은 가격 반영으로 KB증권은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90조원과 468조원으로 올려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027년 D램 웨이퍼 생산 능력이 전년 대비 7%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보고서에서 낸드 웨이퍼 생산 능력은 4%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고서는 수요 측면에서 2027년 D램 수요 증가율을 17%, 낸드 수요 증가율을 19%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반도체 업종이 급락한 상황에서도 KB증권은 목표가를 올렸다고 보고서는 전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KB증권의 상향은 AI 투자 확대와 장기적 공급 부족 전망을 근거로 한 판단입니다. 숫자상으로는 가격 반등과 공급 제약을 근거로 실적 개선 시나리오를 제시한 것입니다. 단기 주가 변동과는 별개로 중기 수급 불균형 가능성을 전제로 한 보고서입니다.
관련 종목
SK하이닉스
KB증권의 목표주가 상향 대상입니다. 보고서는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삼성전자
메모리 가격과 수요 개선의 수혜가 기대되는 대형 메모리 공급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