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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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핵심 정보
GS는 2005년 LG그룹에서 분리돼 출범한 대기업 집단으로, 에너지·화학·유통·건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칩니다. 정유와 편의점, 건설, 발전 등 생활 인프라와 산업재를 아우르며, 소비와 설비투자, 국제 유가, 원자재 가격 같은 거시 변수의 영향을 폭넓게 받습니다.
오늘 시세
- 전일 종가
- 81,800원등락 비교 기준
- 시가
- 82,500원+700원+0.86%
- 고가
- 85,300원+3,500원+4.28%
- 저가
- 81,100원-700원-0.86%
거래·범위
- 거래량
- 369,644
- 거래대금
- 306억 원
- 시가총액
- 7.8조 원
- 52주 최고
- 86,700원
- 52주 최저
- 42,800원
기업 지표
- 배당수익률
- 3.6%
- ROE
- 8.3%
- 매출 성장률
- 9.9%
- 순이익률
- 5.1%
- 부채비율
- 42.1%
지금 확인할 숫자
- 2026년 7월 18일 기준 GS 주가는 82,800원이며, 전일보다 1.22% 상승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88,386원로 현재가 대비 +6.7%입니다.
- GS 현재가는 52주 최저와 최고 사이의 91% 지점에 있습니다.
- 현재 제공된 펀더멘털 기준 매출 성장률 9.9%, 순이익률 5.1%, ROE 8.3%입니다.
- 애널리스트 7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88,386원이며 현재가 대비 +6.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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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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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불스토리 분석
한 줄 정의 GS(GS그룹): 2005년 LG그룹에서 분리돼 출범한 대한민국 대기업 집단으로, 정유·에너지·유통·건설을 축으로 여러 계열사가 묶인 지주사 체계다.
통념 교정 흔히 "GS 하나에 투자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실제로는 GS그룹은 지주사 아래 정유(GS칼텍스), 유통(GS리테일), 건설(GS건설) 등 성격이 전혀 다른 계열사로 나뉘어 있고, 각자 업황과 실적이 따로 움직인다. 그래서 '그룹'이 아니라 '어느 계열사'를 보느냐가 먼저다.
1.개요
GS는 LG그룹에서 분리된 뒤 에너지·화학, 유통, 건설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키워 온 대기업 집단이다. 국내에서 'GS'는 정유와 편의점, 건설, 발전 등 생활 인프라와 산업재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개인투자자에게는 정유 업황, 소비 경기, 건설 수주처럼 경기 민감 요소가 폭넓게 반영되는 그룹으로 이해하면 쉽다. 그룹 전체보다 계열사별 실적과 업황을 따로 보는 접근이 핵심이다. 유통 계열의 대표 격인 GS리테일은 한국거래소 상장 종목이다.
2.연혁·역사
GS그룹의 출발점은 한국 재벌사의 한 분기점인 'LG-GS 분리'다. 구씨와 허씨 두 가문은 1947년 락희화학(이후 LG) 창업 때부터 반세기 넘게 공동 경영해 온 동업 관계였다. 한국 재벌 역사에서 두 집안이 큰 잡음 없이 사업을 갈라 각자의 길을 간 사례는 드물었기에, 2005년의 분리는 '아름다운 결별'로 회자됐다. 이때 정유·유통·건설 부문이 떨어져 나와 GS그룹으로 새 출발했고, 허씨 가문이 경영을 맡았다.
분리 당시 그룹의 중심은 단연 정유였다. 그 핵심 계열사인 GS칼텍스의 역사는 GS그룹보다 훨씬 오래됐다. 1967년 국내 최초의 민간 정유사로 출범한 호남정유가 그 전신으로, 미국 셰브런(칼텍스) 계열과의 합작을 통해 정제 기술과 자본을 들여왔다. 산업화 시대 한국의 석유 수요를 책임진 이 회사는 GS 분리 이후 'GS칼텍스'로 이름을 바꿔 그룹 현금흐름의 큰 축이 됐다.
유통 부문도 뿌리가 깊다. 편의점·슈퍼·홈쇼핑을 아우르는 GS리테일은 한국 편의점 산업의 초창기부터 시장을 일군 주역 중 하나로, 1인 가구 증가와 근거리 소비 확산이라는 사회 변화의 수혜를 입으며 성장했다. 건설 부문의 GS건설은 '자이(Xi)'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주택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고, 국내 정비사업과 해외 플랜트 양쪽에서 활동해 왔다. 이렇게 성격이 다른 사업들이 한 지주 아래 묶이면서, GS는 경기 사이클을 분산하는 복합 그룹의 형태를 갖췄다.
3.주요 사업과 계열사
GS칼텍스는 정유·석유화학·에너지 분야의 핵심 계열사로 그룹 현금흐름의 큰 축을 담당한다. GS리테일은 편의점과 슈퍼마켓, 온라인·홈쇼핑 채널을 운영하고, GS건설은 주택과 플랜트, 해외 프로젝트를 맡는다. 이 밖에 GS에너지가 에너지 사업의 지주·투자 중심을 이루고, 발전·인프라 관련 계열사들이 그룹의 성장성과 현금흐름을 보완한다. 계열사마다 상장·비상장 구조가 섞여 있어, 투자 대상으로 접근할 때는 어떤 계열사를 보는지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

4.산업 구조·밸류체인
GS 계열은 업스트림(원유·연료)부터 다운스트림(정제·판매), 그리고 유통·건설까지 산업 사이클의 여러 지점에 걸쳐 있다. 정유·화학 계열은 국제 유가와 정제마진이 실적을 좌우하고, 유통 계열은 소비심리와 온라인 전환 속도에, 건설 계열은 분양 경기와 해외 수주에 직접 연결된다. 서로 사이클이 다르기 때문에 한 계열이 부진해도 다른 계열이 이를 보완하는 분산 효과가 그룹 차원에서는 작동한다. 정유가 정제마진 악화로 흔들릴 때 유통·건설이 버텨 주거나, 그 반대인 식이다.

5.핵심 사건·전환점
GS의 변화를 가장 잘 보여 주는 무대는 최근의 GS건설 행보다. GS건설은 수도권 도시정비(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시공권을 확보하며 누적 수주를 빠르게 쌓아 왔다. 군포 금정·용인 수지 등에서 잇따라 시공사로 선정되고, 하루 사이 대형 수주를 더해 연간 누적 수주가 크게 늘어난 흐름은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다만 정비사업 수주는 조합·경쟁사와의 갈등이라는 그늘도 동반한다. 성남 상대원2구역에서 기존 시공사와의 계약 해지와 GS건설 선임이 동시에 이뤄지며 법적 분쟁으로 번진 사례, GS건설이 로봇 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현장 자동화를 추진하는 흐름, 그리고 그룹 차원의 주주환원·지배구조 논의가 산업 전반에서 화두로 떠오른 맥락은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6.시장 사이클
정유·화학은 전형적인 경기·원자재 민감 산업이라 유가와 정제마진 등락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다. 유통은 소비 경기와 채널 변화(오프라인→온라인)에, 건설은 부동산 경기와 금리, 해외 발주 사이클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같은 'GS'라도 어떤 국면에서는 정유 계열이, 다른 국면에서는 유통·건설 계열이 그룹 손익을 끌고 가는 식으로 주도주가 바뀐다. 이 사이클의 비동조성이 복합 그룹의 약점이자 강점이다.
7.사업 전환 흐름
최근 GS는 전통 에너지 사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흐름을 보여 왔다. GS칼텍스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겨냥한 사업 구조 전환을 강조했고, GS리테일은 온라인·근거리 커머스 역량 강화로 유통 디지털화를 추진했다. GS건설은 해외 대형 프로젝트와 신사업으로 수익원을 넓히려 했다. 친환경 연료, 수소·전력 인프라, 에너지 효율 투자 같은 장기 전환 테마가 그룹의 중장기 방향을 좌우한다.
8.리스크·쟁점
GS는 거시 변수에 폭넓게 노출돼 있다.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정유·화학 계열의 손익을 흔들고, 소비 둔화는 유통 계열에, 부동산·금리 환경은 건설 계열에 부담이 된다. 또한 지주사 아래 여러 계열사가 묶인 지배구조 특성상, 그룹 단위의 평가와 계열사 개별 평가가 어긋날 수 있다. 정비사업을 둘러싼 법적 분쟁처럼, 수주 외형 이면의 리스크도 함께 봐야 한다. 따라서 '그룹 브랜드'가 아니라 보유·투자하려는 계열사의 업황과 재무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9.정성 비교: GS 핵심 계열사
| 구분 | GS칼텍스 | GS리테일 | GS건설 |
|---|---|---|---|
| 사업 | 정유·석유화학·에너지 | 편의점·온라인 유통 | 주택·플랜트·해외 |
| 핵심 변수 | 유가·정제마진 | 소비심리·온라인 전환 | 분양 경기·해외 수주 |
| 사이클 성격 | 원자재 민감 | 소비 경기 연동 | 부동산·금리 연동 |
| 전환 테마 | 친환경 에너지 | 유통 디지털화 | 해외·자동화 |
10.외부 링크 · 둘러보기
관련 문서: GS칼텍스 · GS리테일 · GS건설 · LG · 정유 · 유가 · 에너지 전환 · 지배구조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GS 자주 묻는 질문
GS 주가와 목표주가는?
2026년 7월 18일 기준 GS 주가는 82,800원이며, 전일보다 1.22% 상승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88,386원로 현재가 대비 +6.7%입니다.
GS그룹은 어떤 사업을 하나요?
GS는 2005년 LG그룹에서 분리돼 출범한 대기업 집단으로, 에너지·화학·유통·건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칩니다. 정유와 편의점, 건설, 발전 등 생활 인프라와 산업재를 아우르며, 소비와 설비투자, 국제 유가, 원자재 가격 같은 거시 변수의 영향을 폭넓게 받습니다.
GS 관련 주식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GS는 지주사 체계 아래 여러 계열사가 각자 상장·비상장 구조를 이루고 있어, 그룹 전체보다 핵심 계열사별 업황을 먼저 보는 편이 실무적입니다. 정유·화학은 유가와 정제마진, 유통은 소비심리와 온라인 전환 속도, 건설은 분양 경기와 해외 수주가 실적에 직접 연결됩니다.
GS의 주요 계열사는 어디인가요?
GS칼텍스가 정유·석유화학·에너지 분야 핵심 계열사이고, GS리테일은 편의점과 온라인·유통 채널을, GS건설은 주택과 플랜트·해외 프로젝트를 담당합니다. 이 밖에 GS에너지가 에너지 사업의 축을 맡고, 발전·인프라 관련 계열사들이 그룹의 현금흐름과 성장성을 보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