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군포 금정4구역·용인 수지4차 시공사 선정
2026년 5월 31일 · 국내 속보
GS건설이 군포 금정4구역과 용인 수지삼성4차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성남 상대원2구역에서는 DL이앤씨와의 계약 해지와 GS건설 선임이 동시에 결정됐고, 관련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GS건설이 군포 금정4구역 재개발과 용인 수지삼성4차 재건축의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두 사업 모두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가 지난 30일 진행됐습니다. 회사는 이번 선정으로 정비사업 수주를 추가 확보했습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사업은 공동주택 1,210가구를 공급하는 규모입니다. 공사비는 5043억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정4구역 재개발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사업은 공동주택 900가구 규모로 설계됐습니다. 공사비는 3382억원입니다.
같은 날 금정4구역 조합은 총회에서 찬성 399명으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습니다. 참석은 426명이었습니다. 수지삼성4차 조합에서도 총회가 열려 GS건설을 시공사로 결정했습니다.
성남 상대원2구역 조합은 임시총회에서 DL이앤씨와의 시공사 공사도급계약 해지 안건을 가결하고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했습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 11일 같은 안건을 의결했으나 DL이앤씨가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해 인용을 받은 바 있습니다. DL이앤씨는 이번 총회 결과에 대해 총회 무효를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동일 총회에서는 정 모 조합장에 대한 재신임 안건도 통과했습니다. 정 조합장은 지난 22일 비대위 임시총회에서 해임 안건이 가결된 바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9일 정 조합장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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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GS건설이 군포 금정4구역과 용인 수지4차 시공사로 선정된 배경과 선정 절차는 무엇인가요?
선정은 조합 총회 표결로 이뤄졌다. 회사는 이번 선정으로 정비사업 수주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의 규모와 공사비는 어떻게 되나요?
공동주택 1,210가구, 공사비 5043억원이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군포 금정4구역 재개발의 규모와 공사비는 어떻게 되나요?
공동주택 900가구, 공사비 3382억원이다. 경기 군포시 금정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성남 상대원2구역 관련 최근 결정과 논쟁 상황은 무엇인가요?
조합이 DL이앤씨 계약 해지 후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했다. DL이앤씨는 총회 무효를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정 조합장은 재신임됐으며 경찰은 뇌물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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