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60,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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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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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핵심 정보
DL이앤씨는 건축, 토목, 플랜트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대형 건설회사입니다. 1939년 설립된 대림 계열 건설 사업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국내 주택·인프라 사업과 해외 플랜트 사업을 함께 전개해 왔습니다. 코스피 상장사로 종목코드는 375500입니다.
오늘 시세
- 전일 종가
- 62,000원등락 비교 기준
- 시가
- 61,300원-700원-1.13%
- 고가
- 62,100원+100원+0.16%
- 저가
- 59,200원-2,800원-4.52%
거래·범위
- 거래량
- 200,588
- 거래대금
- 121억 원
- 시가총액
- 2.5조 원
- 52주 최고
- 106,600원
- 52주 최저
- 38,450원
기업 지표
- 배당수익률
- 1.5%
- ROE
- 9.7%
- 매출 성장률
- -4.6%
- 순이익률
- 6.8%
- 부채비율
- 20.2%
지금 확인할 숫자
- 2026년 7월 18일 기준 DL이앤씨 주가는 60,200원이며, 전일보다 2.90%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103,643원로 현재가 대비 +72.2%입니다.
- DL이앤씨 현재가는 52주 최저와 최고 사이의 32% 지점에 있습니다.
- 현재 제공된 펀더멘털 기준 매출 성장률 -4.6%, 순이익률 6.8%, ROE 9.7%입니다.
- 애널리스트 14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103,643원이며 현재가 대비 +72.2%입니다.
DL이앤씨 최근 시세
최근 거래일의 실제 시가·고가·저가·종가와 거래량입니다.
07.03–07.16
DL이앤씨 연간 실적
연도별 매출과 이익 흐름을 비교합니다.
2022–2025
2022–2025
DL이앤씨 최신 뉴스
DL이앤씨 불스토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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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의 DL이앤씨(종목코드 375500): 건축·토목·플랜트를 주력으로 하는 한국 대형 건설사. 1939년에 닿는 대림 계열의 오랜 업력을 잇는 회사로, 단순 주택 건설사를 넘어 에너지·해외 인프라 테마와도 함께 해석된다.
통념 교정 흔히 건설주를 '국내 아파트 분양 경기'로만 보지만, DL이앤씨는 토목·플랜트와 해외 사업 비중이 커 국내 주택경기만으로 체질을 판단하기 어렵다. 또한 건설업은 매출보다 수주잔고·원가율·프로젝트별 손익이 실적을 좌우하며, 수주가 실적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크다. '수주를 따냈다'는 뉴스가 곧바로 이익으로 이어진다고 보면 어긋난다.
1.개요
DL이앤씨는 건축, 토목, 플랜트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대형 건설 회사다. 1939년에 닿는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택·인프라 사업과 해외 플랜트 사업을 함께 전개해 왔다. 코스피 상장사로 종목코드는 375500이다. 경기 민감 업종에 속해 부동산 시장, 금리, 원자재 가격, 해외 수주 환경의 영향을 두루 받는다. 도시정비(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 같은 대형사와 직접 경쟁하는 한 축이기도 하다.
2.연혁·역사
DL이앤씨의 뿌리는 1939년 설립된 대림 계열 건설 사업에 닿아 있다. 일제강점기 토목 사업에서 출발한 대림은 해방과 전후 복구, 고도성장기를 거치며 도로·교량·항만 같은 사회간접자본(SOC) 건설과 정유·화학 플랜트 사업을 키웠다. 한국 산업화의 골격을 깔던 건설사 중 하나로, 국내뿐 아니라 중동 등 해외 플랜트 시장에도 일찍 진출한 이력을 갖는다. 이 해외 플랜트 DNA가 오늘날 DL이앤씨를 단순 주택 건설사와 구분 짓는 출발점이다.
수십 년간 '대림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이 회사는 그룹 차원의 사업 재편을 거치며 현재의 DL이앤씨 체제로 자리잡았다. 지주회사 전환과 사업 분할 과정에서 건설 부문이 별도 법인으로 떨어져 나왔고, 이 과정은 지배구조와 상장 관련 이슈로 자주 언급된다. 그룹 분할·재편은 단순한 이름 바꾸기가 아니라 의사결정 구조, 자금 배분, 신사업 추진 방향에 영향을 준 사건이었다. 회사명에서 '산업'이 빠지고 '이앤씨(Engineering & Construction)'가 붙은 것 자체가, 종합상사형 사업에서 엔지니어링·시공 중심 정체성으로의 재정의를 상징한다.

3.사업 구조 / 작동 방식
핵심 사업은 크게 건축, 토목, 플랜트로 나뉜다. 건축 부문은 주거·상업용 건물과 대형 복합개발 사업이 중심이고, 여기에 자체 아파트 브랜드를 앞세운 도시정비(재건축·재개발) 수주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토목은 도로·교량·항만 등 SOC 프로젝트를 포함하며, 정부 인프라 예산에 연동되는 비교적 안정적 물량이다. 플랜트는 정유·화학·발전 관련 설비 같은 대형 산업설비 공사를 담당하며 해외 비중이 크고 고난도다.
건설업의 손익 인식 방식은 일반 제조업과 다르다. 수익은 수주 시점이 아니라 공정 진행에 따라 인식되므로, 같은 수주라도 착공·준공 시기에 따라 분기 실적이 출렁인다. 한 대형 프로젝트의 원가가 예상보다 늘면 그 손실이 한꺼번에 반영돼 실적이 급변하기도 한다. 그래서 건설사 실적은 매출 규모보다 '얼마나 남기느냐'(원가율)와 '앞으로 얼마나 일이 쌓여 있느냐'(수주잔고)로 읽는다. 이 세 부문은 경기 국면에 따라 기여도가 달라져, 한 부문이 부진할 때 다른 부문이 실적을 떠받치는 분산 효과를 낸다.
4.핵심 사건·전환점 — 강남 정비사업과 시공권 분쟁
최근 DL이앤씨를 둘러싼 가장 뜨거운 무대는 도시정비 시장이다. 서울 강남권 핵심 사업장인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에서 DL이앤씨는 현대건설과 브랜드·금융·설계 조건을 앞세워 정면으로 맞붙었다. 압구정·신반포 같은 상징적 사업장은 한 번 따내면 브랜드 가치와 후속 수주에 영향을 주는 '깃발 꽂기' 성격이 강해, 대형사들이 출혈 경쟁을 마다하지 않는다. 같은 시기 압구정3·5구역과 신반포 일대에서 대형사들의 시공권 다툼이 동시다발로 벌어졌으며, 이 경쟁의 구체적인 양상은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반면 성남 상대원2구역에서는 정비사업의 또 다른 단면, 즉 시공권 분쟁이 길게 이어졌다. 조합이 시공사 교체를 추진하자 DL이앤씨는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인용해 DL의 시공사 지위가 잠정 유지되기도 했다. 그러나 조합은 임시총회에서 DL이앤씨와의 계약 해지를 가결하고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했다. DL이앤씨는 총회의 위법성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같은 시기 GS건설은 군포 금정4구역·용인 수지4차 등 다른 사업장의 시공권도 확보하며 정비 시장 경쟁의 격화를 보여줬다. 이 분쟁은 조합·시공사 관계가 계약 한 장으로 끝나지 않고, 조합 의사결정과 소송으로 뒤집힐 수 있는 건설업 특유의 리스크를 드러낸 사례다. 이 분쟁의 경과는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5.산업 구조·밸류체인
건설업은 발주처(공공·민간)에서 시작해 시공사(DL이앤씨 위치), 협력사·자재사로 이어지는 사슬을 갖는다. DL이앤씨는 시공의 중심에서 위로는 원자재·인건비 부담, 아래로는 발주 물량의 영향을 받는다. 정비사업에서는 여기에 '조합'이라는 특수한 발주 주체가 끼어든다. 조합은 다수의 소유주로 구성돼 의사결정이 분열되기 쉽고, 총회 결의로 시공사를 바꿀 수 있어 시공권의 안정성이 일반 발주와 다르다. 상대원2구역 분쟁이 바로 이 구조에서 비롯됐다.
수익은 수주 시점이 아니라 공정 진행에 따라 인식되므로, 같은 수주라도 착공·준공 시기에 따라 분기 실적이 출렁인다. 그래서 수주잔고는 미래 매출의 선행 지표로 읽힌다. 동종 업계에서 분기 실적과 수주잔고가 함께 발표되는 사례를 보면, 한 중견 건설사가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고 수주잔고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식의 소식이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 수주잔고가 두툼하다는 것은 당장의 매출이 아니라 앞으로 몇 년치 일감이 확보됐다는 뜻이어서, 건설주를 볼 때 가장 먼저 챙기는 지표다. 구체적인 사례는 아래 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6.최근 동향 — 에너지·해외 인프라 테마
도시정비 외에도 DL이앤씨는 신성장 테마와 함께 거론된다.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진출을 위한 관련 투자, 그리고 해외 재건·인프라 사업 참여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준 바 있다. 이런 이슈는 DL이앤씨가 전통적 국내 건설주를 넘어 에너지·해외 인프라 테마와 함께 해석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의 플랜트 역량과 해외 사업 이력이 SMR·재건 같은 새 시장으로 연결되는 그림이다.
다만 건설업 특성상 실제 실적 반영은 수주, 공정 진행, 원가 부담에 따라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테마 기대와 실적 사이의 간극을 함께 봐야 한다. 신사업 진출 선언과 실제 매출·이익 기여 사이에는 긴 시간이 놓여 있고, 그 사이 주가는 기대만으로 먼저 움직였다가 실적이 따라오지 못하면 되돌림이 나오기도 한다.

7.리스크·쟁점
경기 민감 업종인 만큼 부동산 경기, 금리, 원자재 가격, 환율이 동시에 변수로 작동한다. 금리 상승은 분양·자금 조달에 부담을 주고, 원자재·인건비 상승은 원가율을 끌어올려 마진을 압박한다. 해외 사업 비중이 커질수록 중동 정세나 환율 같은 변수의 영향도 커진다. 대형 프로젝트의 손익이 한 번에 반영되면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건설주 공통의 쟁점이다. 여기에 상대원2구역 사례에서 보듯 조합과의 시공권 분쟁·소송 리스크가 더해진다. 따낸 사업도 조합 결의로 뒤집힐 수 있고, 소송이 길어지면 비용과 불확실성이 함께 쌓인다.
8.투자 관점·체크 포인트
실적을 볼 때는 매출보다 수주잔고, 원가율, 현금흐름, 프로젝트별 손익을 함께 보는 편이 일반적이다. 국내 주택경기만 보지 말고 플랜트·해외 인프라 수주가 전체 체질을 어떻게 바꾸는지 살펴야 한다. 정비사업 수주 뉴스는 브랜드 가치와 향후 일감 측면에서 의미가 크지만, 시공권 분쟁 가능성과 공사비 협상까지 봐야 실제 손익을 가늠할 수 있다. 건설주는 대형 프로젝트의 착공·준공 시점에 따라 분기 실적 변동성이 크므로, 단기 뉴스보다 수주 흐름과 마진 추이를 함께 보는 해석이 필요하다.
9.건설 3대 부문 비교
| 구분 | 건축 | 토목 | 플랜트 |
|---|---|---|---|
| 주된 발주처 | 민간·재건축 조합 등 | 공공(SOC) 중심 | 정유·화학·발전 등 산업·해외 |
| 경기 연동 | 부동산·분양 경기에 민감 | 정부 인프라 예산에 연동 | 유가·에너지 투자 사이클에 연동 |
| 변동성 | 분양 성과·조합 분쟁에 좌우 | 장기·안정적 물량 | 대형·고난도, 원가 변동 큼 |
| 특징 | 브랜드·자금 조건 경쟁 | 꾸준한 기반 사업 | 해외 비중·신성장 테마 연결 |

10.외부 링크 · 둘러보기
관련 문서: 건설 · 코스피 · 부동산 · SMR · 플랜트 · 현대건설 · GS건설 · 삼성물산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DL이앤씨 자주 묻는 질문
DL이앤씨 주가와 목표주가는?
2026년 7월 18일 기준 DL이앤씨 주가는 60,200원이며, 전일보다 2.90%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103,643원로 현재가 대비 +72.2%입니다.
DL이앤씨는 어떤 회사인가요?
DL이앤씨는 건축, 토목, 플랜트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대형 건설회사입니다. 1939년 설립된 대림 계열 건설 사업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국내 주택·인프라 사업과 해외 플랜트 사업을 함께 전개해 왔습니다. 코스피 상장사로 종목코드는 375500입니다.
DL이앤씨는 일반 건설주와 다른 점이 있나요?
최근에는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진출을 위한 엑스에너지 투자와 이란 재건 사업 참여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준 바 있습니다. 이는 DL이앤씨가 전통적인 국내 건설주를 넘어 에너지·해외 인프라 테마와 함께 해석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건설업 특성상 실제 실적 반영은 수주, 공정 진행, 원가 부담에 따라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DL이앤씨에 투자할 때 무엇을 봐야 하나요?
DL이앤씨는 경기 민감 업종이라 부동산 시장, 금리, 원자재 가격, 해외 수주 환경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실적은 매출보다 수주잔고, 원가율, 현금흐름, 프로젝트별 손익을 함께 보는 편이 일반적이고, 해외 사업 비중이 커질수록 중동 정세나 환율 같은 변수도 중요해집니다. 국내 주택경기만 보지 말고 플랜트·해외 인프라 수주가 체질을 어떻게 바꾸는지 살피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