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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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000원

-21,000원-5.72%

삼성물산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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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핵심 정보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건설·패션·리조트 등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국내 대표 대형 상장사입니다. 건설 부문은 대형 프로젝트와 해외 사업이 실적의 핵심이고, 패션 부문은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심리에, 리조트 부문은 레저 수요와 계절성의 영향을 받습니다.

오늘 시세

전일 종가
367,000원등락 비교 기준
시가
352,500원-14,500원-3.95%
고가
354,000원-13,000원-3.54%
저가
336,500원-30,500원-8.31%

거래·범위

거래량
652,157
거래대금
2,256억 원
시가총액
56.6조 원
52주 최고
565,000원
52주 최저
155,300원

기업 지표

배당수익률
0.8%
ROE
7.5%
매출 성장률
7.5%
순이익률
6.2%
부채비율
6.9%

지금 확인할 숫자

  • 2026년 7월 18일 기준 삼성물산 주가는 346,000원이며, 전일보다 5.72%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534,167원로 현재가 대비 +54.4%입니다.
  • 삼성물산 현재가는 52주 최저와 최고 사이의 47% 지점에 있습니다.
  • 현재 제공된 펀더멘털 기준 매출 성장률 7.5%, 순이익률 6.2%, ROE 7.5%입니다.
  • 애널리스트 18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534,167원이며 현재가 대비 +54.4%입니다.

삼성물산 최근 시세

최근 거래일의 실제 시가·고가·저가·종가와 거래량입니다.

날짜종가등락률시가고가저가거래량
346,000-5.72%352,500354,000336,500652,157
367,000+3.67%373,000376,500360,000704,821
354,000-1.94%359,500369,000334,000749,944
361,000-7.79%388,000394,000357,000572,948
391,500+3.43%392,000404,000384,000501,429

삼성물산 연간 실적

연도별 매출과 이익 흐름을 비교합니다.

연도매출순이익순이익률
202540.7조 원2.4조 원6.0%
202442.1조 원2.2조 원5.3%
202341.9조 원2.2조 원5.3%
202243.2조 원2조 원4.7%

삼성물산 최신 뉴스

삼성물산 불스토리 분석

한 줄 정의 삼성물산: 건설·패션·리조트(레저)·상사 등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삼성그룹의 핵심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대형 상장사. 한국거래소 상장, 종목코드 028260.

통념 교정 흔히 '삼성물산 = 건설회사'로 안다. 실제로는 단일 업종에 치우치지 않은 복합 포트폴리오 기업이고, 무엇보다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한 축이라는 점이 주가 해석에 크게 작용한다. 그래서 일반 건설사처럼 수주잔고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다.


1.개요

삼성물산은 건설·패션·리조트 등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해, 경기와 소비 흐름에 따라 실적의 성격이 달라지는 복합 기업이다. 단일 업종 비중이 큰 회사와 달리 부문별 사이클이 서로 다른 시점에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삼성그룹 내 지배구조의 한 축에 위치해, 사업 실적과 별개로 지배구조·주주환원 기대가 주가에 함께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

2.연혁·역사

삼성물산의 뿌리는 삼성그룹 그 자체의 출발점에 닿아 있다. 창업주 이병철이 1938년 대구에서 세운 '삼성상회'가 모태로, 이는 삼성이라는 이름을 단 첫 사업체였다. 이후 무역업을 중심으로 성장하며 삼성물산이라는 상호를 갖게 됐고, 한국의 수출 산업이 막 태동하던 시기에 종합상사로서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첨병 역할을 했다. '물산(物産)'이라는 이름 자체가 온갖 물자를 사고파는 무역상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오늘의 삼성물산은 크게 두 번의 큰 변화를 거쳐 형성됐다. 하나는 건설 부문의 성장이다. 상사 부문에서 출발한 회사가 건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우면서, 국내 대형 토목·건축은 물론 해외 플랜트와 초고층 빌딩 시공으로 영역을 넓혔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초고층 건축물 시공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래미안'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국내 주택 시장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쌓았다. 다른 하나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다. 패션 사업과 리조트(레저) 사업이 더해지면서, 무역상에서 출발한 회사가 건설·패션·레저를 아우르는 복합기업으로 모습을 바꿨다.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은 그룹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의 위치다.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의 순환출자와 지주회사 격 역할을 둘러싼 논의의 한가운데 있었고, 그룹 계열사 합병을 거치며 통합 삼성물산으로 재탄생했다. 이 합병은 단순한 사업 결합이 아니라 그룹 전체의 지배구조 정점에 누가 어떤 지분으로 서는가를 결정하는 사건이었다. 그 때문에 삼성물산 주가는 건설·패션·레저 실적만으로 설명되지 않고, 보유 자회사 지분의 가치와 그룹 승계 구도라는 또 다른 축을 함께 안고 움직이게 됐다.

CJ Corporation Founder Lee Byung-chull-CJ Newsroom

3.사업 구조

중심축은 건설, 패션, 리조트(레저)다. 건설 부문은 대형 프로젝트와 해외 사업이 실적의 핵심으로, 수주에서 준공까지 시차가 길어 수주잔고가 미래 실적의 선행지표가 된다. 패션 부문은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심리에 민감해 내수 경기를 그대로 탄다. 리조트 부문은 레저 수요와 계절성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부문별 성격이 달라 한 부문이 부진해도 다른 부문이 받쳐주는 분산 효과가 있는 반면, 어느 한 부문만으로 회사 전체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여기에 종합상사(무역·트레이딩) 부문이 더해져, 원자재와 글로벌 거래라는 또 다른 성격의 수익원을 갖는다.

4.사업 부문별 동인

건설은 원가·공정 관리와 경기 민감도가 핵심이라, 자재비·인건비 변동과 해외 프로젝트 환경에 따라 마진이 흔들린다. 패션은 글로벌 브랜드 협업과 소비 트렌드, 환율(수입 브랜드 원가)이 변수다. 리조트는 신규 단지 개장과 가동률, 휴가·연휴 같은 계절 수요가 실적을 좌우한다. 부문마다 보는 지표가 다르기 때문에, 삼성물산을 볼 때는 '회사 전체 매출' 한 줄보다 부문별 동인을 나눠 읽는 편이 정확하다.

5.핵심 사건·전환점 — 강남 재건축 수주전

최근 삼성물산 건설 부문의 존재감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 무대는 서울 강남권의 대형 재건축 수주전이었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래미안 일루체라'라는 단지명을 제안했고, 같은 시기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시공권을 따내며 강남 핵심지에서 두 대형 건설사가 나란히 깃발을 꽂는 구도가 만들어졌다. 이 수주전은 설계와 금융 조건을 앞세운 경쟁이 치열했고, 합동설명회 자료 제출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까지 불거질 만큼 양사의 의지가 강했다. 이 수주전의 경과와 쟁점은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압구정 일대에서도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 시공권을 확보했고, 같은 단지군에서 현대건설은 3구역과 5구역을 가져가며 '현대 vs 삼성' 브랜드 타운 구상이 맞붙는 그림이 그려졌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에서 대규모 재건축 수주를 발표하며 강남 재건축 시장에서 래미안 브랜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혔다. 서초 방배신삼호 재건축에서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래미안 르페리움' 단지를 추가했다. 이런 잇따른 수주는 단지 한 건의 일감을 넘어, 건설 부문 수주잔고를 채우고 향후 착공·분양 일정으로 이어지는 실적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관련 내용은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Samsung C&T Opens Showroom for Shinbanpo Redevelopment Project - Seoul Economic Daily

6.지배구조와 주가 해석

삼성물산은 대형 건설주이면서도 삼성그룹 지배구조 이슈가 함께 반영되는 종목이다. 삼성전자와의 직접적 사업 연계보다도, 그룹 내 지분 구조와 주주환원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핵심은 삼성물산이 그룹 주요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사실상의 지배 정점에 가깝다는 점이다. 그래서 보유 자회사들의 주가가 오르면 삼성물산이 들고 있는 지분가치가 함께 불어나고, 이 '지분가치'가 본업 실적과 별개로 주가 평가의 큰 축이 된다. 이 때문에 일반 건설사보다 주가 해석이 복합적이고, 실적·정책·지배구조 변수가 동시에 얽힌다. 투자자는 '지금 주가가 사업 실적을 보는 것인지, 지배구조 기대를 보는 것인지'를 구분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7.투자자가 보는 포인트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① 건설 수주잔고와 대형 프로젝트 진행 상황, ② 패션·리조트의 내수 소비 흐름, ③ 그룹 지배구조·배당주주환원 이슈, ④ 보유 자회사 지분가치의 변화를 함께 봐야 한다. 건설업 특유의 원가·공정 관리와 경기 민감도도 빠뜨릴 수 없는 체크포인트다. 부문이 다양한 만큼, 하나의 호재·악재를 회사 전체로 일반화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 특히 재건축 수주 뉴스 한 건만으로 회사 전체 가치를 판단하기보다, 그것이 수주잔고에 어떻게 쌓이고 실제 매출로 인식되는 시점이 언제인지를 함께 봐야 정확하다.

8.리스크·쟁점

복합기업의 약점은 '복잡성' 그 자체다. 부문이 다양해 위험이 분산되는 장점이 있는 반면, 어느 한 부문도 압도적이지 않아 시장이 회사 전체를 하나의 명확한 색깔로 보기 어렵다. 건설 부문은 부동산 경기와 미분양, 해외 프로젝트의 원가 변동에 노출돼 있고, 패션·리조트는 내수 소비 둔화에 취약하다. 무엇보다 지배구조 변수는 양날의 검이다. 자회사 지분가치라는 든든한 자산을 깔고 있지만, 그 가치는 자회사 주가에 따라 출렁이고 그룹 차원의 정책·승계 이슈에 영향을 받는다. 본업이 아무리 견조해도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부각되면 주가 할인(이른바 지주사·복합기업 디스카운트)이 따라붙을 수 있다는 점이 꾸준한 쟁점이다.

9.복합 사업 구조 비교

구분 단일 업종 기업 삼성물산(복합)
실적 성격 한 산업 사이클에 동조 부문별 사이클 분산
핵심 동인 단일 업황 수주·소비·레저 + 자회사 지분가치
주가 해석 업황 중심 업황 + 지배구조 + 주주환원
리스크 업종 집중 위험 부문 다수로 분산되나 복잡
평가 난이도 비교적 단순 본업 + 보유지분 동시 평가

10.외부 링크 · 둘러보기

관련 문서: 삼성전자 · 삼성생명 · 현대건설 · 지배구조 · 배당 · 주주환원 ·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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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자주 묻는 질문

삼성물산 주가와 목표주가는?

2026년 7월 18일 기준 삼성물산 주가는 346,000원이며, 전일보다 5.72%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534,167원로 현재가 대비 +54.4%입니다.

삼성물산은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인가요?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건설·패션·리조트 등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국내 대표 대형 상장사입니다. 건설 부문은 대형 프로젝트와 해외 사업이 실적의 핵심이고, 패션 부문은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심리에, 리조트 부문은 레저 수요와 계절성의 영향을 받습니다.

삼성물산은 일반 건설사와 주가 해석이 어떻게 다른가요?

삼성물산은 대형 건설주이면서도 계열사 성격과 지배구조 이슈가 함께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 일반적인 건설사보다 주가 해석이 복합적입니다. 삼성전자와의 직접적 사업 연계보다도 삼성그룹 내 지배구조와 주주환원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성물산에 투자할 때 무엇을 봐야 하나요?

수주잔고와 대형 프로젝트 진행 상황, 패션·리조트의 내수 소비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건설업 특유의 원가와 공정 관리, 경기 민감도, 그리고 지배구조와 배당 같은 주주환원 기대도 함께 체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