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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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0원

-2,400원-2.37%

현대건설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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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핵심 정보

현대건설은 주택, 플랜트, 토목 등 다양한 분야를 수행하는 종합 건설사입니다. 주택 부문은 아파트와 주거 단지 같은 건축 사업을, 플랜트 부문은 산업 시설과 대형 설비 프로젝트를, 토목 부문은 도로·교량·항만 같은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담당합니다. 대형 건축·인프라 프로젝트와 해외 사업 경험을 함께 갖춘 전통적 대형 건설사로 분류됩니다.

오늘 시세

전일 종가
101,400원등락 비교 기준
시가
99,400원-2,000원-1.97%
고가
100,600원-800원-0.79%
저가
95,900원-5,500원-5.42%

거래·범위

거래량
380,664
거래대금
377억 원
시가총액
11.1조 원
52주 최고
198,400원
52주 최저
54,100원

기업 지표

배당수익률
0.8%
ROE
5.8%
매출 성장률
-15.8%
순이익률
1.4%
부채비율
38.4%

지금 확인할 숫자

  • 2026년 7월 18일 기준 현대건설 주가는 99,000원이며, 전일보다 2.37%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190,810원로 현재가 대비 +92.7%입니다.
  • 현대건설 현재가는 52주 최저와 최고 사이의 31% 지점에 있습니다.
  • 현재 제공된 펀더멘털 기준 매출 성장률 -15.8%, 순이익률 1.4%, ROE 5.8%입니다.
  • 애널리스트 21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190,810원이며 현재가 대비 +92.7%입니다.

현대건설 최근 시세

최근 거래일의 실제 시가·고가·저가·종가와 거래량입니다.

날짜종가등락률시가고가저가거래량
99,000-2.37%99,400100,60095,900380,664
101,400+3.47%100,900104,000100,000440,956
98,000-3.45%99,600101,50094,200579,021
101,500-5.32%105,600109,20099,500436,521
107,200+8.39%100,200110,00099,600546,029

현대건설 연간 실적

연도별 매출과 이익 흐름을 비교합니다.

연도매출순이익순이익률
202531.1조 원3,731억 원1.2%
202416.7조 원1,741억 원1.0%
202315.8조 원3,721억 원2.4%
202212조 원4,089억 원3.4%

현대건설 최신 뉴스

현대건설 불스토리 분석

한 줄 정의 현대건설(Hyundai Engineering & Construction): 주택·플랜트·토목을 모두 아우르는 대한민국의 대표 종합 건설사. 국내 아파트 분양부터 해외 대형 인프라·플랜트까지 폭넓은 시공 경험을 가진 전통 건설 대기업이다.

통념 교정 흔히 건설사를 "아파트 짓는 회사"로만 생각한다. 실제로는 현대건설 같은 대형사의 실적은 주택뿐 아니라 발전소·정유시설 같은 플랜트, 도로·교량·항만 같은 토목, 그리고 해외 수주의 합으로 결정된다. 분양 경기가 나빠도 해외 플랜트 수주가 좋으면 실적이 받쳐지는 식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의 균형이 핵심이다.


Hyundai Motor Company - Wikipedia

1.개요

현대건설은 주택·플랜트·토목 등 다양한 분야의 건설 사업을 수행하는 종합 건설사다. 대형 건축·인프라 프로젝트와 해외 사업 경험을 함께 갖춘 전통 대형 건설사로 분류된다. 건설업은 부동산 경기, 원자재·인건비, 해외 수주, 금리 환경이 한꺼번에 맞물리는 대표적인 경기 민감 업종이라, 한 분기 실적만으로 회사를 판단하기 어렵다. 현대건설은 삼성물산·GS건설과 함께 국내 건설 업종을 대표하는 기업군으로 자주 비교된다. 개인투자자에게는 수주 잔고와 원가율, 해외 사업 흐름을 함께 읽어야 그림이 보이는 종목이다.

2.연혁·역사 — 사막에서 도시 재건축까지

현대건설의 역사는 한국 건설업이 걸어온 길과 거의 포개진다. 광복 직후 작은 토건사로 출발해 전후 복구기의 도로·교량·관공서 공사를 맡으며 기반을 다졌고, 산업화 시기 국내 인프라 건설의 한 축을 담당했다. 이 회사를 전설로 만든 무대는 중동이었다. 1970년대 오일머니가 쏟아지던 중동에서 대규모 항만·도로·플랜트 공사를 잇따라 수주하며, 현대건설은 한국 건설사의 해외 진출을 상징하는 이름이 됐다. 사막 한가운데서 거대한 산업항을 짓고 자재를 바지선으로 실어 나른 일화는 한국 건설업의 시공 역량과 추진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회자된다. 이 경험이 쌓이면서 현대건설은 단순한 국내 토건사를 넘어, 해외 발주처와 거래하는 글로벌 시공사로 체급을 키웠다.

이후 국내에서는 아파트와 주거 단지로 사업의 무게중심을 넓혔다.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주택 수요가 폭발하자, 대형 건설사들은 주거 브랜드를 앞세워 분양 시장의 주력 사업자로 자리 잡았다.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며 건설업 전체가 구조조정의 파고를 겪었고, 현대건설 역시 지배구조 변동과 경영권 향방을 둘러싼 굵직한 사건들을 통과했다. 그 과정을 거쳐 회사는 대기업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편입됐고, 주택·플랜트·토목을 아우르는 종합 시공 체계를 유지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최근 국면에서 가장 주목받는 무대는 다시 국내로 돌아온다. 서울 강남권 노후 아파트를 헐고 다시 짓는 대규모 재건축 시장에서, 현대건설은 핵심 입지의 시공권을 잇따라 확보하며 도시 재정비의 한복판에 섰다.

HD Hyundai Heavy Industries - Wikipedia

3.사업 구조 — 세 개의 기둥

현대건설의 핵심 사업은 크게 주택 건설, 플랜트 건설, 토목 공사로 나뉜다. 주택 부문은 아파트와 주거 단지 같은 건축 사업을 맡고, 플랜트 부문은 발전·정유·산업 설비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토목 부문은 도로·교량·항만 같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수행한다. 이 세 축은 경기 국면마다 부침이 다르다. 주택은 국내 분양 시장에, 플랜트는 해외 발주 환경에, 토목은 정부 인프라 투자에 각각 민감하다. 그래서 한 부문이 침체해도 다른 부문이 메워주는 구조적 분산이 대형 건설사의 강점이다. 주거 부문에서는 자체 아파트 브랜드를 앞세워 정비사업과 일반 분양을 함께 끌어가며, 브랜드 인지도 자체가 재건축 입찰에서 경쟁 무기가 된다.

4.핵심 사건·전환점 — 강남 재건축 대전

현대건설의 최근 흐름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무대는 서울 강남권 재건축 수주전이다. 노후한 대단지를 최신 고급 주거 단지로 다시 짓는 정비사업은 공사 규모가 조 단위에 이르는 데다, 한 번 시공권을 따면 향후 수년간의 일감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확보하는 핵심 사업이다. 이 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압구정 일대 주요 구역의 시공권을 잇따라 거머쥐며 존재감을 키웠다. 압구정3구역에서는 조합이 수의계약 안건을 가결하며 대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고, 기존 단지를 최고층 고급 단지로 재건축하는 대규모 사업을 맡게 됐다. 같은 시기 압구정5구역에서도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압구정 일대를 자사 주거 브랜드 타운으로 묶으려는 구상을 이어갔다.

이 수주전의 특징은 라이벌과의 정면 승부라는 점이다.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는 현대건설과 또 다른 대형 건설사가 브랜드·금융·설계 조건을 앞세워 막판까지 맞붙었고, 같은 날 삼성물산이 인근 신반포 통합재건축 시공권을 가져가면서 강남 정비사업 지도가 하루 만에 재편됐다. 한쪽이 압구정을, 다른 한쪽이 신반포를 나눠 가지는 식의 구도가 형성되면서, 대형사 간 경쟁은 단순한 한 단지 수주를 넘어 강남 핵심 입지 전체의 점유 싸움으로 번졌다. 이런 정비사업 수주는 향후 매출로 잡힐 일감의 저수지를 채운다는 점에서, 분양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실적 가시성을 떠받치는 버팀목으로 평가된다.

Semiconductor device fabrication - Wikipedia

5.경쟁력과 해자

전통 대형 건설사의 해자는 트랙레코드(시공 실적)와 브랜드, 그리고 해외 발주처와의 관계에서 나온다. 대형 플랜트나 인프라는 한 번 사고가 나면 손실이 막대해, 발주처는 검증된 시공 경험을 가진 업체를 선호한다. 신규 업체가 진입하기 어려운 이유다. 현대건설은 중동 시절부터 쌓아온 오랜 해외 사업 경험과 주거 브랜드 인지도를 함께 갖춰, 국내 주택과 해외 플랜트 양쪽에서 입찰 자격을 갖춘다. 특히 재건축 시장에서는 브랜드 프리미엄이 조합원의 자산 가치와 직결되기 때문에, 이름값 자체가 수주 경쟁력으로 작동한다. 다만 이 해자는 절대적이지 않아, 저가 수주 경쟁이나 원가 관리 실패가 겹치면 대형사도 손실을 볼 수 있다.

6.시장에서 보는 포인트 — 수주와 원가

건설주를 볼 때 매출보다 중요한 건 수주 잔고와 원가율이다. 수주 잔고는 앞으로 몇 년치 일감이 쌓여 있는지를 보여주는 미래 실적의 저수지이고, 원가율은 그 일감이 실제로 이익으로 남는지를 가른다. 자재값·인건비가 치솟으면 이미 정해진 도급액 안에서 원가 부담이 커져 마진이 깎인다. 대형 재건축처럼 공사 기간이 긴 사업일수록 착공 후 자재값이 오르면 채산성이 흔들릴 수 있어, 화려한 수주 규모와 실제 남는 이익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 여기에 해외 프로젝트는 환율과 발주국의 발주 환경, 지정학 변수까지 더해진다. 따라서 "수주를 얼마나 따왔나"와 "그 수주가 얼마나 남는 장사인가"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

7.인력과 현장 — 기술인력 파이프라인

현대건설은 시공 역량뿐 아니라 현장 기술인력 확보에도 힘을 싣고 있다. 시공 품질과 공사 기간(공기) 관리는 결국 숙련된 현장 기술자의 손에 달려 있는데, 건설 현장의 인력난이 깊어지면서 숙련공 확보 자체가 경쟁 요소로 부상했다. 이에 회사는 기술교육 체계를 운영하며 현장에 투입할 기술인력을 직접 길러내는 파이프라인을 갖추려 한다. 단순히 공사를 수주하는 것을 넘어, 그 공사를 제때 제 품질로 끝낼 인력을 확보하는 것까지가 건설업의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반영된 행보다. 인력난이 만성화될수록 이런 자체 양성 체계는 공기 지연과 품질 리스크를 줄이는 안전판으로 작동한다.

Hyundai raid could leave businesses reassessing their workforces

8.리스크 · 쟁점

건설업의 가장 큰 리스크는 경기 사이클과 원가 변동성이다. 분양 시장이 얼어붙으면 미분양 부담이 쌓이고, 자재·인건비가 급등하면 진행 중인 현장에서 손실이 발생한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는 건설사 재무에 잠재된 위험으로, 시장이 불안할 때 한꺼번에 부각된다. 재건축은 조합 내부의 의사결정 지연이나 분쟁, 인허가 절차로 사업이 지체될 수 있어, 시공권 확보가 곧바로 안정적 실적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해외 사업은 환율과 발주국 정세에 노출돼 있어, 수주 자체는 호재여도 채산성이 흔들릴 수 있다. 그래서 건설주는 호황기 기대와 불황기 우려가 빠르게 교차하는 전형적인 변동성 업종이다.

9.종합 건설 업종 — 사업 포트폴리오 비교

구분 주택 부문 플랜트 부문 토목 부문
주요 발주처 민간·재건축 조합 해외 정유·발전사 정부·공공기관
핵심 변수 국내 분양 경기 해외 발주 환경·유가 정부 SOC 예산
환율 민감도 낮음 높음 낮음
사이클 성격 부동산 경기 연동 글로벌 투자 사이클 정책 사이클
브랜드 영향 큼(분양가·수주 좌우) 작음(기술·실적 중심) 작음(가격 경쟁)

10.외부 링크 · 둘러보기

관련 문서: 삼성물산 · GS건설 · 부동산 · 금리 · PF · 건설업 · 재건축 · 플랜트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현대건설 자주 묻는 질문

현대건설 주가와 목표주가는?

2026년 7월 18일 기준 현대건설 주가는 99,000원이며, 전일보다 2.37%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190,810원로 현재가 대비 +92.7%입니다.

현대건설은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인가요?

현대건설은 주택, 플랜트, 토목 등 다양한 분야를 수행하는 종합 건설사입니다. 주택 부문은 아파트와 주거 단지 같은 건축 사업을, 플랜트 부문은 산업 시설과 대형 설비 프로젝트를, 토목 부문은 도로·교량·항만 같은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담당합니다. 대형 건축·인프라 프로젝트와 해외 사업 경험을 함께 갖춘 전통적 대형 건설사로 분류됩니다.

현대건설 주가는 어떤 요인에 영향을 받나요?

건설주는 통상 국내 주택 경기, 원자재·인건비, 해외 수주, 금리 환경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현대건설도 부동산 경기와 대형 수주 흐름, 공사 원가 관리가 실적 체감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업종 특성을 가집니다. 분기 실적만 보기보다 수주 잔고, 원가율, 주택 경기, 해외 사업 흐름을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대건설과 자주 비교되는 건설사는?

현대건설은 삼성물산, GS건설처럼 국내 건설 업종을 대표하는 기업군과 함께 자주 비교됩니다. 업황을 볼 때는 분양 시장, 정부의 부동산 정책, 해외 프로젝트 수주, 중동 등 해외 시장의 발주 환경을 함께 보는 편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