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현대건설, 신반포·압구정 재건축 시공권 확보
2026년 5월 30일 · 국내 속보
30일 조합 총회에서 삼성물산이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 두 사업 모두 설계·금융 조건을 앞세운 경쟁이 치열했다.

30일 정비사업 조합들이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을 마쳤습니다.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압구정5구역 시공사는 현대건설이 선정됐습니다.
신반포 사업은 신반포19차 등 4개 단지를 통합하는 정비사업입니다. 재건축 후 총 614가구로 변모합니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4,434억원입니다.
삼성물산은 조합원 전원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설계를 제안했습니다. 금융 조건으로 사업비 전액 책임 조달과 이주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를 제시했습니다.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방안도 포함했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기존 한양1·2차를 재건축해 1,397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공사비만 1조4,960억원에 달합니다. 조합은 경쟁 입찰 끝에 현대건설을 선택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전 세대 100% 한강 조망을 내세우고 240도 파노라마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해 무인셔틀과 배송 로봇, 주차 로봇 등 미래형 주거 기술 도입도 제안했습니다. 단지명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입니다.
두 사업 모두 경쟁 입찰이 성사된 점이 특징입니다. 포스코이앤씨와 DL이앤씨 등 경쟁사가 제시한 조건도 있었으나 조합 표심은 달랐습니다. 향후 설계 확정과 분양 계획 등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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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사는 누구인가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한강 조망 설계와 금융 책임 조달 제안을 포함했습니다.
신반포 통합재건축은 완성되면 몇 가구가 되나요?
재건축 후 총 614가구로 변모합니다. 신반포19차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조성됩니다.
신반포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얼마인가요?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4,434억원입니다. 해당 금액은 조합의 공사비 제안액입니다.
압구정5구역 시공사는 누구인가요?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을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제안했습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후 세대수는 몇 가구인가요?
압구정5구역은 재건축 후 1,397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기존 한양1·2차를 재건축하는 사업입니다.
압구정5구역 공사비는 얼마인가요?
공사비만 1조4,960억원에 달합니다. 기사상 공사비는 공사 단가·공사 분량을 합한 금액입니다.
삼성물산이 조합에 제안한 금융 조건은 무엇인가요?
사업비 전액 책임 조달, 이주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현대건설이 압구정에 제안한 설계와 기술 특징은 무엇인가요?
전 세대 100% 한강 조망과 240도 파노라마 설계를 제안했습니다. 무인셔틀·배송 로봇·주차 로봇 등 기술 도입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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