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5조5610억 압구정3구역, 삼성물산 2.1조 4구역 수주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시공사로 선정돼 조합이 5조5610억원 규모 공사비로 수의계약을 가결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을 2.1조원에 수주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습니다. 조합은 총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5조5610억원입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사업입니다. 현대건설은 해당 단지에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라는 단지명을 제안했습니다. 사업 계획에는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과 고급 커뮤니티, 현대카드 협업 문화공간이 포함됩니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해당 사업의 공사비 규모는 2.1조원으로 보도됐습니다. 삼성물산은 강남 핵심 재건축지구에서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는 1·2차 입찰에서 단독 응찰이 이어져 유찰됐고, 그 결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결정됐습니다. 현대건설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합과 시공사 간 본계약 체결 여부가 향후 사업 일정과 자금집행에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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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5조5610억 압구정3구역, 삼성물산 2.1조 4구역 수주”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수주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대형 정비사업 수주로 해석됩니다. 대형 단지 수주는 두 회사의 향후 공사비 집행과 수주잔고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본계약이 체결되면 공사 일정과 분양 계획이 구체화됩니다. 투자자는 공사비 변동과 분양 일정, 금융조달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종목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압구정 재건축은 분양 규모와 단지가치가 큰 대형 정비사업입니다. 시공사 선정은 조합 총회 가결과 입찰 절차 결과를 따릅니다. 같은 구역에서 여러 차례 단독 응찰이 발생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되는 규정이 적용됩니다. 본계약에서 공사비와 분양 계획이 확정됩니다.
향후 일정
본계약 체결 여부 공시
본계약 서명으로 공사비 최종 확정과 금융조달 방식이 명확해집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공사비 증액이나 설계 변경으로 비용 부담이 커지는 경우
- ·조합 내부 이견·주민 소송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
- ·분양 시장 약세나 금리 상승으로 분양 일정과 실적이 악화되는 경우
체크리스트
- 1본계약 공시 날짜와 공사비 확정 내역을 확인합니다.
- 2분양 계획과 분양가, 금융조달 방식(대출·후분양 등)을 점검합니다.
- 3현대건설의 수주잔고와 분기별 매출 반영 시점을 확인합니다.
용어 정리
- 수의계약
- 입찰이 유찰된 뒤 조합이 특정 시공사와 협상해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 유찰
- 입찰에 적정한 응찰자가 없어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 수주잔고
- 회사가 이미 따낸 공사 금액의 합계로 향후 매출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는 금액입니다.
관련 분석
현대건설의 사업별 수주와 매출 반영 시점을 확인한 후 실적 영향 분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삼성물산의 재무구조와 분양 리스크 분석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