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5구역 현대건설·신반포19·25차 삼성물산 시공사 선정
2026년 5월 31일 · 국내 속보
2026년 5월 말 재건축 주요 사업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각각 시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이 따냈고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이 선택됐습니다. 압구정 사업 규모는 1조5,000억 원 수준으로 거론됩니다.

2026년 5월 30일과 31일 재건축 입찰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두 사업은 각각 다른 조합에서 진행되는 대형 재건축 사업입니다.
신반포19·25차 조합은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접전 끝에 삼성물산을 선택했습니다. 당선 후 프로젝트 브랜드로 '래미안 일루체'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조합 측은 향후 사업 일정과 분담금 등 세부 조건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선호 공약과 설계안이 표결의 주요 변수였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압구정5구역 사업에서는 일부에서 사업 규모를 1조5,000억 원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한 재건축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사업성 평가와 분양 계획은 조합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관련 인허가와 세부 설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별도로 2026년 5월 29일 울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에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단지는 지역 분양 일정이 진행 중입니다. 분양 방식은 선착순 계약으로 공지되었습니다. 계약 개시 시점과 모집 조건은 공개된 내용에 포함됩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에 대해 '압구정 현대 타운'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삼성물산은 브랜드명과 설계 콘셉트를 중심으로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두 회사 모두 대형 브랜드와 공약을 앞세워 조합 표심을 얻었습니다. 시공사 선정은 향후 분양 일정과 시공 매출로 이어집니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강남권 재건축 사업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선택 과정에서 표 차가 크지 않은 곳이 있어 사업 초기 단계의 불확실성도 존재합니다. 향후 조합의 분담금 확정과 인허가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절차가 진행되면 구체적 분양 일정이 공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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