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홈페이지 완전 정복, 계좌개설부터 풍산 주가 전망 조회까지

삼성증권 홈페이지 완전 정복, 계좌개설부터 풍산 주가 전망 조회까지

삼성증권 계좌는 mPOP 앱에서 신분증 촬영·본인 인증·타행 1원 확인을 거쳐 약 10~15분 내 개설 가능하다. 홈페이지(samsungpop.com)는 리포트·시세 조회용이고, 실제 주문과 잔고 확인은 공동인증서 로그인으로만 가능하다.

삼성증권 홈페이지(samsungpop.com), 뭘 할 수 있나

삼성증권 홈페이지 주소는 **https://www.samsungpop.com**이다. 계좌 개설, 국내·해외 주식 거래, 금융상품 투자, 자산 현황 조회, 이체 서비스, 고객센터 연결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투자 정보 조회와 리서치 리포트는 계좌가 없어도 볼 수 있고, 실제 거래와 잔고 확인은 로그인 후에만 열린다.


로그인 없이도 쓸 수 있는 기능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상단 [투자정보] 메뉴를 클릭하면 리서치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시세 조회와 종목 분석 화면, 애널리스트 리포트는 비회원 상태에서도 접근 가능하고, 특정 종목 리포트는 상단 검색창에 종목명을 입력하면 바로 나온다. 글로벌 시황·국내 시황, 경제·산업 동향 같은 카테고리로 정리돼 있다. 거래·주문·잔고 확인과 주식·선물·옵션 관련 메뉴는 공동인증서를 통한 로그인이 필요해 비로그인 상태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HDFC Securities Research | Reports, Calls, Recommendations, Tips

로그인 방식은 두 가지다

기능별로 필요한 로그인 수준이 다르다.

기능필요한 로그인
리서치 리포트 열람, 종목 시세 조회불필요 (비로그인 OK)
잔고 조회, 거래 내역 확인조회전용 ID
주식·금융상품 주문, 이체공동인증서 로그인 필수

조회전용 로그인으로는 잔고 조회와 거래 내역, 시세 확인이 가능하다. 계좌는 개설했지만 당장 거래할 생각이 없다면, 공동인증서 없이 조회전용 ID만 만들어 기본 확인을 할 수 있다.


비회원·조회전용·공동인증서의 권한 차이를 한눈에 보여주는 구조도(단계도)가 유용함

스마트폰 모바일 브라우저는 왜 막히나

모바일 기기(스마트폰·태블릿)에서는 홈페이지 업무 처리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mPOP(엠팝) 앱 또는 PC 사용을 권한다. 스마트폰 크롬이나 사파리로 samsungpop.com에 접속해 주문을 넣으려 하면 오류가 날 수 있다. 모바일에서 거래하려면 mPOP 앱을 설치해야 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삼성증권 mPOP'을 검색해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Samsung Perú presenta su nueva app "Samsung Shop" con beneficios ...

홈페이지에서 실제로 뭘 할 수 있는지 한눈에 보면

국내 주식·해외 주식·ETF·펀드·채권·ELS·공모주 청약·퇴직연금(DC·IRP)뿐 아니라 투자정보, 자산관리, 온라인 상담, 각종 업무처리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다. 처음 방문한 사람도 계좌 없이 시세 확인과 리서치 열람부터 시작할 수 있다. 계좌 개설은 PC와 mPOP 앱에서 가능하고, 영업점 방문 없이 신분증 촬영과 본인 인증으로 약 10분 내외에 절차가 끝난다. 계좌 개설 경로는 다음 섹션에서 다룬다.

계좌개설은 홈페이지? 앱(mPOP)?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업무가 막히는 이유와 가장 빠른 개설 경로

결론부터. 삼성증권 계좌는 mPOP 앱으로 개설하는 것이 정석이다. 본인 인증과 신분증 확인, 타행 계좌 인증을 거치면 약 10~15분 안에 끝난다. 삼성증권 홈페이지(samsungpop.com)에서 개설 안내 페이지를 찾을 수 있으나, 실제 절차는 앱으로 연결된다. 모바일 브라우저로 직접 개설하려다 막히는 사람이 많은데, 버그가 아니라 설계다.


"Iris Scans Over Digital Certificates"... Securities Industry Catches ...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계좌를 못 여는 이유

삼성증권은 실거래 업무를 mPOP 앱 전용 서비스로 분리해 놨다. 계좌개설도 같은 흐름이다. 모바일 브라우저로 samsungpop.com에 접속하면 안내화면은 보이지만, 진행 버튼을 누르면 앱 설치 화면으로 넘어간다.

비대면 계좌개설에는 신분증 촬영, 영상통화 또는 간편인증, 타행 1원 입금 확인이 차례로 필요하다. 카메라 권한과 신분증 촬영, 영상통화 연결은 앱에서 더 안정적으로 구현된다. 브라우저는 이 과정을 믿을 만하게 보장하지 못하니, 앱 전용으로 설계한 것이다.


가장 빠른 개설 경로: mPOP 3단계

준비물은 본인 명의 휴대폰,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본인 명의 타 금융기관 계좌, 이 세 가지다. 이것만 있으면 된다.

mPOP을 설치한 뒤 고객서비스 > 계좌개설 메뉴에서 종합계좌, 중개형 ISA, 연금저축 등 원하는 계좌 유형을 고르면 된다.

단계내용
1단계신분증 촬영 → 실명 확인
2단계휴대폰 본인 인증 (영상/간편인증)
3단계타행 계좌로 1원 입금 → 입금자명 숫자 3자리 확인 후 입력

여러 계좌(종합계좌 + ISA 등)를 한 번에 개설할 수 있다. 나중에 추가로 열 계획이면 처음에 묶어서 처리하는 편이 편하다.

개설 가능 시간은 00:30~23:30이며, 토·일·공휴일에도 된다.

밤 11시 30분에서 새벽 12시 30분 사이는 은행 점검 시간이다. 이때는 타행 1원 인증이 막힐 수 있으니 이 시간대는 피하라.


개설 준비물과 3단계(신분증 촬영 → 본인인증 → 1원 입금) 과정을 직관적으로 정리한 도식이 도움이 됨

개설 후 바로 확인할 것 두 가지

첫째, 한도제한계좌 확인. 비대면으로 개설하면 처음에는 출금·이체 한도가 제한된 한도제한계좌로 시작한다. 삼성증권이 정한 기준을 충족하면 일반계좌로 자동 전환된다. 소액 투자자에게는 당장 문제가 되지 않지만, 큰 금액을 옮기려면 막힐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자.

둘째, 수수료 이벤트 신청. 계좌만 개설한다고 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이 자동 적용되지 않는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별도 신청 버튼을 눌러야 혜택이 들어온다. 거래 시작 전에 먼저 챙기자.


다음 섹션에서는 이렇게 만든 계좌로 실제 주식을 거래할 때, 삼성증권에서 삼성전자를 사는 게 다른 증권사와 무엇이 다른지 다룬다. ISA·IRP까지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되는 구조가 핵심이다.

삼성 증권 홈페이지(samsungpop.com)에서는 국내주식·해외주식·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RP(개인형 퇴직연금)를 계좌별로 따로 확인할 필요 없이 한 화면에서 통합 조회할 수 있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는 2026년 1월 기준 잔고 8조 원, 고객 144만 명을 기록했다. 이미 많은 투자자가 절세 계좌까지 한데 묶어 관리하고 있다는 뜻이다.

삼성전자 주식 하나 사더라도, 어떤 계좌에서 사느냐가 다르다

대부분의 초보 투자자는 계좌를 하나만 연다. 일반 위탁계좌다. 삼성전자를 사고, 오르면 판다. 여기까지는 어느 증권사나 같다.

삼성증권이 다른 점은, 같은 삼성전자를 ISA 계좌 안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중개형 ISA는 국내 상장주식·ETF·ETN·채권·펀드 등을 직접 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도 담을 수 있다. 겉보기엔 똑같이 주식을 사는 행위지만, 계좌 안에서 발생하는 세금 구조가 완전히 달라진다.

일반 계좌에서는 배당금을 받을 때마다 배당소득세 15.4%가 바로 빠져나간다. ISA 계좌에서는 그 세금이 만기 때까지 묶여 있고, 비과세 한도 안에서는 과세하지 않는다.

ISA·IRP, 용어가 낯설다면 이렇게 이해하자

계좌한 줄 설명핵심 혜택
일반 위탁계좌그냥 주식 사고파는 계좌없음 (매매차익 비과세, 배당은 과세)
중개형 ISA주식·ETF·채권을 한 통에 담는 절세 계좌이자·배당 비과세, 손익 합산 과세
IRP퇴직금·연금 목적 계좌, 소득 있어야 가입 가능연 최대 900만 원 세액공제

IRP는 연금저축과 함께 쓸 수 있는 퇴직연금 계좌다. 연금저축과 달리 소득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고, 퇴직금 수령 계좌로도 쓸 수 있다.

ISA는 쉽게 말해 "세금 혜택이 달린 통합 투자 통장"이다.

예를 들어 ETF A에서 수익 500만 원, ETF B에서 손실 200만 원이 발생했다면,

합산 수익은 300만 원으로 계산된다. 일반 계좌에서는 수익에만 세금이 붙지만, ISA는 손실을 차감해 과세한다. 수익이 날 때만 세금을 내는 구조다.

세 계좌를 한 화면에서 보는 게 왜 중요한가

복수 계좌를 동시에 운용하면 계좌별 납입 현황과 손익 구조, 자산 비중을 따로 확인해야 해서 관리가 번거롭다. 어느 계좌에 얼마를 배분하는 것이 유리한지 판단하는 과정에서 초보자는 특히 혼란을 겪는다.

삼성증권 mPOP에서는 ISA·연금저축·IRP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다. 어느 계좌가 만기인지, IRP 납입 여유는 얼마인지, 연금저축은 얼마나 채웠는지를 앱 하나로 파악할 수 있다.

해외주식도 같은 구조에서 관리된다

삼성증권은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유럽·호주·캐나다 등 총 28개국 시장의 직접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주식도, 삼성전자도, ISA도 동일한 화면 안에 놓인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은 시장 구조, 통화, 세금 체계가 달라서 단순 거래 기능만으론 부족하다. 삼성증권은 환율·계좌 구조·세제 요소를 함께 보여줘 투자 흐름을 관리하기 쉽게 설계했다.

해외주식 거래 시에는 수수료도 확인해야 한다. 삼성증권을 통해 해외주식 거래하면 국가별·매체별로 0.25~0.80% 수수료가 부과된다.

삼성증권은 2026년 한 해 동안 중개형 ISA를 새로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온라인 위탁거래 수수료 평생혜택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계좌를 새로 열면 주식은 0.0036396%, ETF/ETN은 0.0042087%의 수수료율이 자동 적용된다.

실제로 어떻게 쓰면 되나

구조는 단순하다. 배당을 자주 주는 주식은 ISA에 담아 세금을 줄인다. 퇴직금이나 연말정산 환급을 노린다면 IRP에 납입한다.

ISA는 3년 만기다.

만기 후 ISA 자금을 연금저축펀드나 IRP로 이전하면 이전 금액의 10%를 추가 소득공제로 받을 수 있다.

이 추가 소득공제는 최대 300만 원까지 적용된다.

ISA 만기 시점, 연금저축 납입 현황, IRP 운용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면 계좌 간 이전 전략을 미리 설계하기 쉽다.

어떤 계좌에 어떤 종목을 담을지 판단하려면 각 계좌의 절세 구조를 알아야 한다. 그 내용은 다음 섹션에서 풍산(103140) 사례와 함께 확인한다.

삼성증권 홈페이지 (samsungpop.com) 상단 메뉴에서 **[투자정보]**를 클릭하면 로그인 없이도 종목 리포트, 시황 분석, 산업 리포트를 열람할 수 있다.

풍산(103140)은 이런 사례를 설명하기에 적당하다. '1분기 영업이익 95% 급증'이라는 뉴스가 도는 와중에도 주가가 52주 고점에서 크게 하락한 종목이다. 단순히 시세만 확인해서는 이유를 알기 어렵다.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직접 읽어야 보인다. 이 글은 리포트에 가는 경로, 읽는 순서, 그리고 풍산에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차례로 설명한다.


Rockwell Automation at The Battery Show Europe | Rockwell Automation | MDE

리포트 탐색기, 어디서 찾나

samsungpop.com에서 리포트를 찾는 경로는 두 가지다.

  • 상단 메뉴 경로: [투자정보] → [리서치] → [오늘의 리포트]
  • 검색창 바로가기: 홈페이지 검색창에 종목명 또는 티커("풍산" 또는 "103140")를 입력하면 관련 리포트 목록이 곧바로 뜬다

삼성증권 홈페이지는 매매시스템뿐 아니라 투자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리서치 탐색기에는 총 34,786건이 넘는 리포트가 검색된다. 양이 방대해서 처음엔 압도되지만, 실제로 쓰는 건 몇 가지 필터뿐이다. "종목분석"으로 카테고리를 좁히고 티커를 넣으면 된다.


Yuanta Securities Korea discusses outlook for Samsung

리포트에서 실제로 뭘 봐야 하나

리포트를 열면 첫 페이지에 투자의견, 목표주가, 핵심 근거 세 줄이 요약돼 있다.

이걸 먼저 읽고 필요하면 본문을 파고든다. 순서가 중요하다. 목표주가 숫자만 보고 닫으면 반쪽짜리다.

리포트는 성격별로 구분된다. 글로벌 시황과 국내 시황을 보는 '시황정보 리포트', 경제·산업 동향을 다루는 '투자정보·산업분석 리포트', 그리고 기업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종목분석 리포트'가 있다. 처음 투자를 결정할 때는 종목분석 리포트 하나만 제대로 읽으면 된다.


풍산을 직접 검색하면 뭐가 보이나

풍산(103140)은 이 흐름을 설명하기에 적당한 사례다.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9,687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873억 원으로 95.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80억 원이다.

전년 동기 415억 원에서 87.7% 늘었다.

숫자만 보면 사야 할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주가는 52주 고가 172,200원 대비 절반 이하인 71,000원까지 내려앉았다.

52주 저가 66,400원과는 6.9% 거리밖에 없다.

실적 최고, 주가 최저 구간이 동시에 나타난 것이다.

왜 이런 괴리가 생겼을까. 방산 부문 인적분할을 둘러싼 경영 불확실성, 신동 부문의 미국 금속 관세에 따른 마진 압박, 외국인 지분율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외국인 지분율은 13%에서 12.78%로 내려갔다.

주가 차트만 봐서는 이 사정이 보이지 않는다. 리포트를 열어야 배경과 가정을 확인할 수 있다.


Daiwa Securities discusses Samsung Electronics' earnings guidance

애널리스트들은 지금 뭐라고 말하나

증권사투자의견목표주가
삼성증권BUY167,000원
하나증권BUY160,000원
하이투자증권HOLD112,000원

삼성증권은 목표주가 167,000원으로 가장 공격적인 의견을 제시했고, 하이투자증권은 HOLD에 목표주가 112,000원으로 가장 보수적인 입장이다.

하나증권은 2026년 5월 4일 리포트에서 투자의견 BUY, 목표가 160,000원을 유지했다.

당시 종가 기준 61.3%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낙관론의 근거는 방산 부문 1분기 부진이 수락시험과 중동 물류의 일회성 영향이 컸다는 판단이다.

풍산은 연간 방산 매출 가이던스로 1조 3,700억 원을 제시했다.

이를 적용하면 하반기 방산 매출은 상반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이다.

반론도 있다.

방산 부문 수익은 하반기에 집중되는 구조여서 1분기 실적 호조가 곧바로 연간 이익의 선행 지표가 될지는 따져봐야 한다.

목표주가 편차가 167,000원에서 112,000원까지 벌어졌다.

그 차이는 55,000원이다, 시장도 확신을 못 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Prof. Youn gave an invited talk in "Samsung Global Investors Conference ...

리서치톡, 알림 기능 활용법

매번 직접 검색하기 번거롭다면 삼성증권의 '리서치톡' 기능을 써보자.

리서치톡은 관심종목, 섹터, 애널리스트 등을 등록하면 공시·실적발표·리포트 등 정보가 나올 때마다 알람을 제공하는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다.

관심 있는 종목의 이슈를 직접 검색하지 않아도 발송된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고, 해당 종목 담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코멘트도 즉시 받아볼 수 있다.

풍산처럼 방산 이슈나 구리 가격 변수에 민감한 종목은 리포트가 나올 때마다 알림을 받는 것이, 차트를 매일 보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더 도움이 된다.


다음 섹션에서는 리포트에 등장하는 숫자, PBR 0.87배·PER 9~10배가 실제로 싼 건지를 삼성증권 HTS로 직접 뽑아내는 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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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103140) 주가 전망, 지금 들어가도 될까

2026년 1분기 풍산의 영업이익은 8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2% 급증했다.

주가는 고점 172,200원에서 절반 이하인 71,000원까지 내려앉았다. 삼성증권 홈페이지(samsungpop.com)의 종목 분석 화면에서 이 수치를 확인하는 순간 고개가 갸웃해진다. 실적은 역대급인데 주가가 반 토막인 이유를 숫자 밖에서 찾아야 한다.

정답은 복합적이다. 방산 부문 인적분할을 둘러싼 경영 불확실성, 신동 부문의 미국 금속 관세에 따른 마진 압박, 외국인 지분율 감소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 아래에서 각각을 뜯어본다.


1분기 이익 급증, 실력인가 운인가

DART 전자공시 분기보고서를 보면 1분기 실적의 핵심 동력은 구리 가격 상승과 환율 효과였다. 이 두 변수는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이다.

풍산의 신동(구리 가공) 사업 구조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전체 매출의 69%를 차지하는 신동사업은 전기동을 수입해 가공해 파는 '스프레드 비즈니스'다.

구리 가격이 뛰면 창고에 쌓인 재고 가치가 올라 이익으로 잡힌다. 반면 다음 주문을 위한 원재료 구매비용도 함께 뛰어 자금 압박은 커진다. 매출이 커 보이는 순간과 실제 현금 창출은 다를 수 있다.

풍산의 수익 구조는 LME 구리 가격과 연동된다. 가격 상승기에는 재고 평가 이익(Metal Gain)이 발생하지만, 보합·하락기에는 마진이 축소되는 특성이 있다. 1분기 호실적의 상당 부분이 이 메탈 게인 덕분이었다는 뜻이다.

방산 부문 수익은 하반기에 집중되는 성격이어서, 1분기 실적 호조가 연간 이익의 선행 지표가 될지는 별도로 따져봐야 한다.


방산 분할 이슈: 호재인가, 위험인가

풍산의 진짜 돈줄은 탄약이다.

풍산 매출 비중은 방산 30%, 신동 70% 안팎이다.

최근 5개년 전사 평균 영업이익률은 6.5% 수준이다.

방산만 떼어놓으면 영업이익률이 16.5%에 이른다.

2024년에는 방산 영업이익률이 22.7%를 기록하기도 했다.

결국 몸집의 30%가 이익의 90%를 만든다는 얘기다.

그래서 방산 분할 이슈가 표면화했다. 풍산이 방산사업 매각을 검토하면 신동과 방산을 따로 떼는 방안이 유력하게 논의된다. 배경에는 오너 일가의 승계 문제가 있다. 류진 풍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류성곤 씨는 미국 시민권자여서 국내에서 방산업을 직접 영위하기 어렵다. 방위사업법상 외국인 관련 규제가 엄격하기 때문이다.

분할 방식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물적분할과 인적분할은 구조와 소액주주 영향이 다르다.

구분물적분할인적분할
구조방산 신설회사가 풍산의 100% 자회사방산 신설회사 주식을 기존 주주에게 직접 배분
소액주주방산 성장 과실 미공유지분율대로 방산회사 주주가 됨
오너 유리 여부최대주주에 유리풍산홀딩스로 매각 대금 직접 유입
가능성사실상 불가 (2022년 반발로 실패 전례)시장 주류 전망

이미 2022년 물적분할 시도가 소액주주 반발로 철회된 전례가 있다. 당시 풍산은 방산을 떼어내 풍산디펜스(가칭)를 세우려 했지만, '알짜 사업을 빼간다'는 반대에 밀려 멈췄다.

유력 원매자였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6년 4월 인수 검토를 공식 중단했다. 한화그룹이 인수전에서 빠지자 불확실성은 더 커졌다. 방산 매각 관련 불확실성은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

이 불확실성이 주가를 짓누르는 두 번째 이유다. 분할이 실행되면 인적분할 시 소액주주가 방산 주식을 직접 받는 시나리오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반대로 협상이 깨지거나 경영진 방향이 바뀌면 불확실성이 다시 재반영된다.


미국 관세: 신동 부문의 새 복병

2분기는 신동 부문이 미국 금속 관세의 직접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미국 정부가 2026년 구리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자 LME 구리 3개월물이 15.2% 상승했다. 미국의 주간 구리 제품 수입물량도 증가세로 전환됐다.

문제는 가격 상승이 무조건 호재가 아니라는 점이다. 풍산의 미국 법인 PMX Industries는 현지에서 구리 제품을 가공·판매하는데, 관세가 원가 부담으로 작용하면 현지 마진이 줄어든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방산에서는 수요를 만드는 반면, 구리 같은 경기 민감 원자재에는 변동성을 심하게 부여해 풍산의 두 사업 축(방산·신동)에 상반된 영향을 준다.


그래서, 지금 들어가도 될까

애널리스트 12개월 평균 목표주가는 155,917원이다.

최고 전망치는 180,000원, 최저는 125,000원이다.

11개 증권사 모두 매수 의견이며, 매도 의견은 0개다.

삼성증권의 공격적 목표는 167,000원이고, 보수적 제시는 112,000원이다.

시장 컨센서스만 보면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 나는 이 그림에 조건이 필요하다고 본다.

  • 인적분할 재추진 공시: 공시가 나오면 방산 가치가 분리돼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크다. 인적분할이 확정되면 주가 반응은 즉각적일 것이다.
  • 방산 매출 이연 해소: 회사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조 3,720억 원으로 제시했다. 하반기 실적에서 매출이 정상화되는지 확인돼야 한다.
  • 신동 부문 마진 안정: 구리 가격이 고점에서 보합권으로 진입하거나 하락하면 1분기 이익의 질에 대한 의문이 해소될 수 있다.

PBR 0.87배 수준에서 분할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외국인 순매수가 재유입되는 조건이 확인될 때 매수를 검토할 만하다. 반대로 신동 부문 관세 영향과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분할 공시 시점은 알 수 없다. 하반기 방산 실적 윤곽은 2026년 10월 실적 발표에서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지금 전량 매수하기보다, 위 조건 중 하나라도 확인되는 시점에 진입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본다.

풍산(103140)의 현재 PBR은 0.87배다. 주가(71,000원)가 주당 장부가치(BPS 84,137원)보다 낮다. 회사를 지금 청산하면 투자자는 주당 84,137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데 시장에서는 71,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셈이다. 숫자만 보면 저평가 구간이다. 다만 저평가와 주가 반등은 별개의 문제다.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설치 가능한 POP HTS로 이 숫자를 직접 뽑아내고 해석하는 법을 단계별로 정리한다.


PBR·PER, 이 숫자가 말하는 것

풍산의 가치 지표를 한눈에 보자.

지표풍산(103140)코스피 비철금속 업종 평균
PBR (주가순자산비율)0.87배약 1.2배 이상
PER (주가수익비율)13.6배약 29.32배
BPS (주당순자산)84,137원,
EPS (주당순이익)5,388원,
현재 주가 (2026년 6월 기준)71,000원,

(출처: DART 공시 / FnGuide, 2026년 6월 22일 장종가 기준)

PER을 풀어 쓰면 이렇게 읽힌다. EPS 5,388원 기준 PER은 13.6배다. 업종 평균 PER 29.32배와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라는 뜻이다.

PBR은 주가가 장부가치의 몇 배인지 보여준다. PBR 1배면 장부가치 그대로다. PBR 0.87배는 장부가치보다 13% 싸게 거래된다는 의미다. 통상 1배 미만은 시장이 기업의 청산가치조차 완전히 인정하지 않는 신호로 해석된다. 반면 재무 체력이 남아 있으면 하방 안전마진으로 볼 수도 있다.

PER은 주가가 이익의 몇 배인지 나타낸다. PER 13.6배는 지금 가격으로 주식을 사면 순이익 기준으로 약 13.6년치 이익을 지불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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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POP HTS에서 이 수치를 어떻게 뽑나

삼성증권의 대표 홈트레이딩 시스템 POP HTS는 설치부터 환경설정, 주요 화면 활용까지 기능이 많다. 삼성증권 사이트에서 HTS를 내려받은 뒤 다음 순서로 풍산의 핵심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① 종목 현재가 화면 열기 (0500)

  • 화면번호 0500을 입력하거나 검색창에 "풍산" 또는 종목코드 "103140"을 입력한다. 현재가 화면에서 PBR과 PER을 바로 볼 수 있다.

② 기업분석 탭 이동

  • 현재가 화면 하단의 [기업분석] 또는 [투자정보] 탭을 클릭하면 BPS, EPS, ROE, 영업이익률 등 재무지표가 한 화면에 정리된다. PBR과 PER는 여기서 자동 계산되어 표시된다.

③ 직접 계산하고 싶다면

  • PBR = 현재 주가 ÷ BPS. 예: 71,000 ÷ 84,137.

  • 계산 결과는 0.84배다. 소수점 반올림에 따라 0.87배로 표기되기도 한다.

  • PER = 현재 주가 ÷ EPS. 예: 71,000 ÷ 5,388.

  • 계산 결과는 약 13.2배 내외로 표기된다.

BPS와 EPS는 HTS 기업분석 탭이나 DART(사업보고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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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가 맞는데, 왜 주가는 안 오를까

수치상으로는 저평가다. 그럼에도 주가가 반등하지 않는 이유는 불확실성이 가격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핵심 악재는 방산 부문 인적분할을 둘러싼 경영 불확실성, 신동 부문의 미국 금속 관세로 인한 마진 압박, 그리고 외국인 지분율 감소(13%→12.78%)다. 실적 자체는 괜찮아도 시장은 "회사 구조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프리미엄을 주지 않는다.

방산 부문은 매출 비중이 약 30%지만 영업이익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알짜 사업이다. 이 핵심 사업을 분리할지 말지 불투명하면, 투자자들이 높은 가치(프리미엄)를 매기기 꺼린다.

목표주가를 보면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와 현재 주가 차이가 크다. 하나증권과 다올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160,000원으로 제시했다. KB증권은 140,000원을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존 목표 176,000원에서 163,000원으로 낮췄다.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최저 목표주가 140,000원과 현재 주가 71,000원 사이에는 큰 격차가 있다. 시장은 여전히 불확실성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매수 조건 체크리스트

저평가 수치가 확인됐다면, 다음 조건들이 하나씩 맞아 들어갈 때 매수를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 방산 인적분할 방향 공식 확인
    분할 여부와 분할 조건이 명확해지면 불확실성이 걷힌다. 방산 분할이 확정되고 외국인 순매수가 재유입되는 흐름이 확인될 때 매수를 검토하자.

  • 외국인 지분율 회복 여부
    12.78%에서 13% 이상으로 다시 올라오면 수급이 살아난 신호다.

  • 52주 고가·저가와 현재가 확인
    52주 고가 172,200원 대비 절반 이하인 71,000원까지 하락한 상태다.
    52주 저가 66,400원과는 6.9% 차이다. 이 지지선이 깨지면 손절 기준으로 삼는다.

  • 신동 부문 2분기 실적
    신동 부문의 2분기 적자 전환 가능성은 전체 이익 구조를 흔들 수 있는 변수다. 분기 실적 발표를 체크하라.

  • 구리 가격 방향
    2026년 1분기 런던금속거래소(LME) 전기동 평균 가격은 톤당 1만 2,854달러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7.5%다. 구리 가격이 이 수준을 유지하면 신동 부문 마진을 지지한다.

PBR 0.87배는 하방 안전마진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다만 방산 분할 이슈와 관세 변수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숫자만 보고 진입하면 위험하다. 위 조건 중 두 개 이상이 동시에 충족될 때가 실제 매수를 고려할 타이밍이다.

다음 섹션에서는 풍산을 담는 계좌를 ISA로 쓸 때와 일반 계좌로 쓸 때 세금 차이를, 실제 수령액 기준으로 비교한다.

ISA·IRP 계좌로 풍산 담으면 세금이 얼마나 달라지나

풍산을 일반 증권계좌에서 보유하면 배당금에 15.4%의 세금이 빠져나간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연간 수익 200만 원까지 비과세다. 그 초과분에는 9.9% 세율이 적용된다.
같은 배당을 받더라도 어느 계좌에 담느냐에 따라 세후 수익률이 달라진다. 이게 핵심이다.


풍산은 왜 ISA에 넣으면 유리한가

최근 주당 배당금은 1,700원이다. 배당락일은 2026년 3월 24일이고, 지급일은 4월 9일이었다. 현재 배당수익률은 약 2.36% 수준이다.

국내 상장주식은 매매차익에 세금이 없다. 대주주가 아닌 이상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는다.

그렇다면 ISA는 의미 없나? 아니다. 문제는 배당이다.

배당소득세는 배당금의 15.4%를 납부해야 한다.

예를 들어 100만 원 배당을 받으면 15만 4,000원은 세금으로 빠진다.

결과적으로 손에 남는 건 84만 6,000원이다.

ISA 계좌 안에서는 이 배당이 쌓이다가 만기 정산 시 200만 원 공제 후 9.9%만 낸다. 10년간 배당을 꾸준히 받는 투자자라면 차이가 작지 않다.

증권사 PB(자산관리사)는 "국내주식은 매매 차익이 비과세여서 배당에 대한 절세 효과만 누릴 수 있다"며 "ISA 계좌로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게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배당수익률이 높을수록, ISA 안에서 오래 굴릴수록 이 효과가 커진다.

한 가지 조건이 있다. 계좌를 만 3년간 유지해야 한다. 3년 안에 해지하면 비과세와 9.9% 저율과세 혜택은 받을 수 없다. 단기 매매 목적이면 ISA가 맞지 않다.


세금을 아예 나중으로 미루고 싶다면, IRP

IRP(개인형퇴직연금)의 핵심은 과세이연이다. 과세이연은 지금 세금을 내지 않고 연금 수령 시점까지 세금을 미루는 구조다. 세금으로 나갈 돈이 계속 내 투자금 속에 남아 복리로 굴러간다.

연금저축과 IRP에 납입하면 연간 최대 900만 원까지 납입액의 13.2~16.5%를 세액공제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에서 돌려받는 돈이다.

연간 최대 900만 원 납입 시, 연말정산으로 148만 원이 넘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만으로 연 16.5%의 효과가 난다. (단,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기준)

연금을 수령할 때는 3.3~5.5%의 저율로 과세된다. 지금 15.4%를 내는 것과 나중에 3.3~5.5%를 내는 것,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계산할 필요도 없다.

주의할 점이 있다. IRP는 중도해지가 거의 어렵다. 중도 해지하면 세액공제 받은 금액과 운용수익까지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된다. 급하게 팔면 혜택이 오히려 독이 된다.

구조상 중요한 점도 있다. 국내주식형 ETF의 매매차익을 연금계좌에서 받으면 배당소득으로 과세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매매차익은 연금으로 수령할 때 연금소득세로 과세된다. 일반계좌에서는 과세되지 않았던 재원이 연금계좌에서 과세로 바뀔 수 있다는 뜻이다.

결국 풍산 주식을 IRP에 직접 담는 건 불가능하다(IRP는 개별 주식 매수 불가, ETF·펀드만 가능). 풍산에 투자하는 방산 ETF를 담아 간접 접근해야 한다.


계좌별 세금 비교 한눈에 보기

항목일반 계좌ISAIRP/연금저축
국내주식 매매차익비과세비과세연금 수령 시 3.3~5.5%
배당소득세15.4%200만 원 비과세, 초과분 9.9%연금 수령 시까지 과세이연
연말정산 세액공제없음없음최대 148.5만 원 (연 900만 원 납입 기준)
중도 인출자유납입원금 내 가능원칙적 불가 (위반 시 16.5%)
풍산 직접 매수가능가능불가 (ETF·펀드만 가능)

ISA 만기 자금을 IRP로 넘기면 세금이 더 줄어든다

ISA 의무 가입 기간 만료 후 60일 이내에 계좌 잔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연금계좌로 납입하면, 납입한 금액의 10%(300만 원 한도)만큼 세액공제 대상 연금계좌 납입액으로 인정받는다.

ISA 3년을 채우고 연금 계좌로 전환하면 그 해에만 최대 300만 원어치의 세액공제가 추가로 생긴다.

ISA 만기 자금을 연금 계좌로 이전하면 1년에 최대 1,200만 원에 대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16.5%의 세액공제율을 적용받는 사람이라면 세액공제 금액이 최대 198만 원으로 늘어난다. 단, ISA 해지 후 60일 이내에 자금을 입금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삼성증권 홈페이지(samsungpop.com)에서 계좌 종류별 세금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금융상품' 탭 아래 ISA·IRP 가입 화면에서 납입금액을 입력하면 예상 세액공제액이 자동 계산된다. 풍산을 ISA 중개형 계좌에서 직접 매수하거나, IRP 계좌 내 방산 ETF로 간접 보유하는 두 경로 모두 삼성증권 앱(mPOP)에서 개설과 운용이 가능하다.

결론: 풍산을 배당 목적으로 장기 보유한다면 ISA가 맞다. 연말정산 환급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IRP(연금저축 포함)에 방산 ETF로 간접 담는 게 낫다. 둘 다 활용하고 ISA 만기 자금을 IRP로 이전하면 절세 효과는 그 이상이다.

삼성증권 홈페이지(samsungpop.com)에서 막히는 문제 3가지, 원인과 해결 경로가 다르다. 로그인 오류는 대부분 ID·비밀번호 5회 이상 실패로 잠긴 것이고, 공동인증서는 PC에서 발급한 뒤 스마트폰으로 복사하는 순서를 지켜야 한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거래가 안 되는 건 버그가 아니라 구조적 제약이다.


증권사별 ISA 계좌 추천 2026│수수료·혜택 완벽 비교 TOP5

이슈 1: 로그인이 안 될 때

ID 또는 비밀번호를 연속으로 5회 잘못 입력하면 시스템 접속이 차단된다. 생각보다 빨리 걸린다. 대소문자 한 번, 공백 한 번이면 금세 5회가 된다.

잠긴 경우 고객센터(1588-2323)에 전화하면 착오입력 해제를 1회 신청할 수 있다. 이 혜택은 1번뿐이다. 두 번째 잠금부터는 영업점 방문이 필요할 수 있다.

비밀번호 자체를 잊어버렸다면 경로가 다르다.

  • ID 찾기: samsungpop.com 로그인 화면 하단 "ID찾기/비밀번호 재등록" 클릭
  • 비밀번호 재설정: 같은 메뉴에서 처리 가능하다. 단, 공동인증서와 OTP 또는 보안카드를 보유한 고객만 온라인 재설정이 된다. 인증서도 없고 OTP도 없으면 영업점 방문이 가장 빠르다.

이슈 2: 공동인증서 등록이 안 될 때

공동인증서 문제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뉜다. 비밀번호 오류와 기기 간 이전 실패다.

비밀번호 오류부터 설명한다. 인증서 비밀번호는 대소문자를 구분한다. Caps Lock이 켜져 있으면 대문자로 입력되는 점을 확인하라. 비밀번호를 5회 연속 오류 입력하면 접속이 차단된다. 기억은 나는데 실수로 5회가 된 거라면 "인증서 오류횟수 초기화"로 풀 수 있다.

경로는 다음과 같다.

  • 오류횟수 초기화: 홈페이지 > 고객센터 > 인증센터 > 인증서 관리 > 공동인증서 해제/초기화 > 인증서 오류횟수 초기화
  • 비밀번호를 잊은 경우: 재발급으로 비밀번호를 다시 설정한다. 기존 인증서는 폐기되고 새로 발급받는 구조다.

타 증권사 인증서를 삼성증권에 등록하려는 사람이 많다. 범용 인증서(연간 4,400원짜리)는 모든 금융기관에서 쓸 수 있다. 삼성증권에서 발급한 SignKorea 인증서는 전용(무료) 등록이 가능하지만, 다른 기관 인증서는 범용만 등록된다.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인증서를 옮기려면 순서를 지켜야 한다. 앱에서 바로 복사되는 방식이 아니다.

  1. PC에서 samsungpop.com 로그인 후 인증센터 > 스마트폰 인증서 복사 클릭
  2. PC 화면에서 [PC → 스마트폰] 버튼을 클릭하고 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그다음 mPOP 앱에서 [인증서 가져오기]를 선택하고 인증번호를 PC 화면에 입력한다.
  3. 가져오기 이후 반드시 mPOP 인증센터에서 "인증서 등록" 작업을 별도로 해야 한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앱 로그인 화면에 인증서가 보이지 않는다.

참고로 삼성증권 홈페이지 거래는 공동인증서 기반이다. 유효기간은 발급 후 1년이다. 만료일 60일 전부터 갱신이 가능하니, 만료 알림이 뜰 때 바로 연장하면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이슈 3: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거래가 안 될 때

스마트폰 크롬이나 사파리로 samsungpop.com에 접속했을 때 주문이 먹히지 않는다면, 오류가 아니다. 주식 주문은 삼성증권 모바일 앱(mPOP)에서만 이용 가능한 서비스다. 모바일 브라우저로는 시세 조회 정도만 가능하다. 모바일 OS에서는 공동인증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이다. 공동인증서가 필요한 업무는 Windows OS를 이용해야 한다.

정리하면 이렇다.

기기거래 가능 여부방법
PC (Windows)가능samsungpop.com 또는 HTS
스마트폰가능mPOP 앱
모바일 브라우저불가 (조회만 가능)mPOP 앱으로 전환
태블릿가능태블릿 전용 mPOP 앱으로 국내·해외주식 거래 가능

mPOP은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삼성증권 mPOP"으로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모바일에서는 패턴, 간편비밀번호, 생체인증으로 공동인증서 없이도 로그인할 수 있다. 처음 설치한 사람은 앱 로그인 화면에서 간편비밀번호부터 등록하면 된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마지막 수단. 삼성증권 온라인 시스템 이용 중 문제가 생기면 고객센터(1588-2323)에 전화해 원격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원 접수 후 원격 담당 직원이 고객 PC에 직접 접속해 문제를 해결해준다.

용어 사전: 본문에 나온 모를 만한 용어 7개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풍산 분석 본문에는 증권사 앱, 세금 계좌, 주가 지표 용어가 섞여 나온다. 낯선 단어 하나 때문에 문장 전체가 흐릿해지지 않도록, 본문 등장 순서대로 7개를 정리했다.


  • HTS (Home Trading System, 홈 트레이딩 시스템): 증권사 홈페이지나 PC에 설치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식 거래·차트 분석·종목 검색을 하는 도구. 삼성증권에서는 'POP HTS'가 이에 해당한다. 스마트폰 앱(mPOP)과 기능은 비슷하지만 화면이 넓어 차트를 여러 개 동시에 띄우거나 밸류에이션 시뮬레이션 같은 정밀 분석에 유리하다.

  • mPOP: 삼성증권의 모바일 전용 앱 이름. 계좌 개설부터 주식 거래·잔고 확인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처리할 수 있다. 삼성증권 홈페이지(samsungpop.com)를 모바일 브라우저로 열면 일부 업무가 막히는데, 그 경우 mPOP 앱으로 전환하면 해결된다.

  • ISA (Individual Savings Account,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하나의 계좌 안에 국내주식·펀드·예금·ETF를 모아 담을 수 있는 절세 계좌. 의무 가입 기간(최소 3년) 이후 해지하면 순이익 200만 원(서민형은 4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일반 계좌에서 내는 15.4% 배당소득세보다 유리하다.

  • IRP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개인형 퇴직연금): 퇴직금을 굴리거나 개인이 스스로 노후 자금을 적립하는 계좌. 연간 납입액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공제율 13.2~16.5%, 소득에 따라 다름)를 받을 수 있다. 단, 55세 이전에 중도 해지하면 세제 혜택이 전부 사라지므로 장기 보유가 전제다.

  • PBR (Price to Book Ratio, 주가순자산비율): 주가가 회사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지표. PBR 1배는 "주가 = 청산 가치"를 뜻한다. 풍산의 PBR은 0.87배로 1배 아래인데, 이는 지금 주가가 회사를 당장 청산했을 때 돌려받는 금액보다 싸다는 의미다. 저평가 신호로 읽히지만 사업이 구조적으로 나쁜 기업도 PBR이 낮게 나올 수 있어 단독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 PER (Price to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주가가 연간 순이익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지표. PER 10배라면 "지금 이익 속도로 10년치를 모아야 주가에 해당하는 돈이 된다"는 뜻이다. 풍산의 현재 PER은 9~10배 수준으로, 코스피 평균(12~14배)보다 낮다. 낮을수록 싸 보이지만, 이익이 앞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반영된 경우도 있다.

  • 인적분할: 하나의 회사를 두 개로 쪼갤 때, 기존 주주가 두 회사의 주식을 지분율대로 똑같이 나눠 받는 방식. 풍산의 경우 방산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떼어낼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인적분할이 결정되면 기존 풍산 주주는 분할 후 '풍산(구리·동 사업)'과 '풍산방산(신설법인)' 주식을 동시에 보유하게 된다. 주식 수가 늘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분할 직후 각각의 주가가 조정되기 때문에 총 가치는 이론상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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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증권 mPOP은 어디서 어떻게 다운로드하나요?

mPOP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삼성증권 mPOP'을 검색해 무료로 설치하면 된다. 설치 후 로그인하면 모바일 거래가 가능하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삼성증권 계좌개설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웹 브라우저는 신분증 촬영·영상통화·타행 1원 인증 등 실거래 인증을 안정적으로 지원하지 못해, 삼성증권은 개설 절차를 앱 전용으로 설계했다.

PC에서 삼성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나요?

PC에서는 안내 페이지를 볼 수 있으나, 실제 비대면 개설 절차는 대부분 mPOP 앱으로 연결된다. 안내와 절차가 분리된 구조다.

계좌 개설 소요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준비물만 있으면 mPOP으로 신분증 촬영·본인 인증·타행 1원 확인까지 약 10~15분 안에 개설을 마칠 수 있다.

계좌 개설은 언제 할 수 있나요? (가능 시간)

계좌 개설 가능 시간은 00:30~23:30이다. 밤 23:30~00:30은 은행 점검 시간으로 타행 1원 인증이 막힐 수 있다.

한도제한계좌가 무엇이고 개설 후 어떻게 확인하나요?

비대면 개설 초기에는 출금·이체 한도가 있는 한도제한계좌로 시작한다. 계좌 설정이나 화면 안내에서 상태를 확인하고 조건 충족 시 자동 전환된다.

수수료 우대 이벤트는 계좌 개설만으로 자동 적용되나요?

아니오. 계좌만 개설해도 우대가 자동 적용되지 않는다. 이벤트 페이지로 가서 별도 신청 버튼을 눌러야 혜택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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