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증권사 완전 정리, 카카오페이증권 기능·수수료·주식 옮기기까지 (2026)

카카오 증권사 완전 정리, 카카오페이증권 기능·수수료·주식 옮기기까지 (2026)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 이름을 단 유일한 증권사로, 종합계좌 수가 700만 개를 넘었다. 주식 옮기기는 국내주식은 신청 당일 처리되고, 해외주식은 신청일 기준 1~2영업일 소요다. 앱 하나로 국내·미국 주식, 연금·ISA, 소수점매수 등 거래와 이체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카카오 증권사, 지금 어디까지 왔나

카카오 이름이 붙은 증권 서비스는 딱 하나다. 카카오페이증권. 2020년 2월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고, 카카오뱅크는 자체 증권사가 없다. 혼동하는 분이 많지만,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증권은 아예 다른 회사다. 카카오페이증권의 누적 종합계좌 수는 2024년 12월 기준 700만 개를 넘어섰다.


카카오페이증권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한마디로, 카카오페이 앱 안에 내장된 증권사다.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는 카카오페이가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하면서 신설된 서비스다. 송금·결제 앱이었던 카카오페이에 투자 기능을 붙인 것이 지금의 카카오페이증권이다. 별도 앱을 깔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 앱을 열면 바로 주식 거래가 가능한 구조다.

대한민국의 증권사 중 유일하게 HTS나 WTS를 제공하지 않고 MTS만 제공한다. HTS란 PC용 거래 프로그램이고, MTS는 모바일 앱 거래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처음부터 모바일만 노린 증권사라는 뜻이다.

2025년 2월, 카카오페이증권은 한국형 '손안의 블룸버그'를 표방하며 2040의 자산축적을 돕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투자 초보가 쓰기 쉬운 앱을 넘어, 본격적인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올라서겠다는 방향이다.


카카오뱅크 증권 계좌, 카카오페이증권과 뭐가 다른가

카카오뱅크 앱에서도 주식 계좌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이건 카카오뱅크가 증권 업무를 하는 게 아니다.

카카오뱅크는 한국투자증권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현재 NH투자증권, KB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등 총 8곳의 증권사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그냥 계좌 개설 창구 역할만 한다.

증권계좌 개설 후 이용 등록은 한국투자증권 MTS, HTS, 홈페이지에서 등록해야 한다. 실제 거래는 해당 증권사 앱에서 해야 한다는 뜻이다. 카카오뱅크 앱이 카카오 브랜드를 달고 있어서 헷갈리지만, 주식을 사고파는 건 카카오 회사가 아니라 한국투자증권 같은 타 증권사가 처리한다.

정리하면 이렇다.

서비스운영 주체증권 기능
카카오페이증권카카오페이 계열 증권사직접 주식 매매 가능
카카오뱅크 증권 계좌카카오뱅크(중개) + 한국투자증권 등창구만 카카오뱅크, 실거래는 제휴 증권사

지금 어디까지 왔나

숫자로 보면 성장세가 가파르다.

종합계좌 수는 2023년 1월 560만 개, 2024년 1월 620만 개로 늘었다. 2024년 12월에는 700만 개를 넘어섰다.

계좌만 많은 게 아니다. 절세 계좌 쪽에서도 빠르게 자리 잡았다.

연금저축 계좌는 2024년 11월 서비스 출시 이후 10만 계좌를 먼저 넘겼다. 그다음 단계로 30만 계좌를 돌파했고, 2026년 5월 4일 기준 50만 계좌를 달성했다. 2025년 11월 출시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도 30만 계좌를 넘어섰다.

카카오페이 측은 "월 8~10만 개의 신규 계좌 개설 건수를 보인다"고 밝혔다. 회사는 신규 고객 수로 3분기 기준 전체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계좌 수와 신규 고객 증가가 곧바로 수익으로 이어지진 않는다. 오랜 적자 끝에 이제 막 흑자 구조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5년간의 적자 흐름과 변곡점, 그리고 토스증권과의 격차가 실제로 좁혀지고 있는지는 다음 섹션에서 실적 수치로 따져본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한 앱에서 여러 금융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소수점 포함), ETF는 앱에서 바로 사고팔 수 있다. 펀드와 연금저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도 같은 앱에서 운용할 수 있다. 국내주식 수수료는 0.016%, 미국주식은 0.10%로 각각 고정돼 있다. 초보 투자자라면 수수료보다 기능 구성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 생각보다 많은 걸 한 앱에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능 한눈에 보기

서비스주요 내용
국내주식·ETF일반 매수·매도, 자동 주문, 스탑로스
미국주식소수점 매수, 카톡 친구에게 주식 선물
펀드28개 상품, 1,000원부터 투자 가능
연금저축2024년 11월 출시, ETF 모으기 포함
ISA2025년 11월 출시, 테마형 종목 큐레이션

소수점 매수, 어떻게 돌아가나

애플 한 주가 200달러면 소액 투자자에게는 부담이다. 소수점 거래는 10분 단위로 주문을 모아, 5분 뒤 체결분을 고객 계좌로 재분배하는 방식이다. 실시간 체결이 아니라는 점은 알아둬야 한다.

소수점 거래를 지원하는 종목에 한해 카카오톡 친구에게 주식을 선물할 수도 있다. 선물을 받은 사람이 종목을 바꿀 수도 있다. 용돈 보내듯 주식을 보낼 수 있는 구조다.

펀드, 잔돈 투자까지 된다

다양한 펀드를 제공한다. 자산배분형 펀드(EMP)부터 채권형과 국내 주식형까지, 해외 주식형과 해외 대체투자형도 포함된다. 2024년 7월부터 신규 펀드 14종을 추가해 총 28개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

특이한 점은 잔돈 투자 기능이다.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때 1,000원 미만의 잔돈을 자동으로 지정한 펀드에 투자할 수 있다. 편의점에서 1,200원짜리 물건을 사면 800원이 바로 펀드로 들어가는 식이다.

연금저축·ISA, 절세 계좌까지 한 앱에

2024년 11월 연금저축을 출시했다. 자동입금과 ETF 모으기, 연금 홈, 이사오기 같은 편의기능을 더해 투자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시 속도도 빨랐다. 2024년 11월 출시한 연금저축 계좌는 2026년 5월 4일 기준 50만 개를 돌파했다. 30만 계좌 돌파 이후에도 일평균 1,000개 이상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

연금저축만 있는 게 아니다. 2025년 11월에는 ISA도 출시됐다. ISA는 쉽게 말해 한 계좌 안에서 ETF·펀드 등 여러 상품을 운용하면서 일정 수익까지는 세금을 내지 않는 절세 계좌다. ISA 메뉴에서는 '절세 극대화', '꾸준한 배당', '미래 성장', '적립식 투자' 4가지 테마별로 대표 종목 10개씩을 제시해 투자 성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연금저축이 장기 납입을 전제로 한 구조라면 ISA는 납입과 인출이 더 유연하고 투자 가능한 상품 범위가 넓다. 두 계좌는 절세 효과 측면에서 상호보완적이다. 세금을 줄이고 싶다면 연금저축과 ISA를 함께 쓰는 것이 기본 조합이다.

수수료, 어느 수준인가

국내주식 수수료율은 0.016%로 미국주식 0.10%의 6분의 1 수준이다. 국내주식 100만 원어치를 사고팔면 수수료는 160원이다. 미국주식이라면 1,000원이 된다.

수수료 차이는 체감이 작을 수 있다. 다만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주식 수수료는 국내 대비 해외가 6배 크다는 것이 사실이다. 이 구조 때문에 미국주식 거래가 회사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크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국주식을 자주 사고판다면 수수료가 쌓일 수 있다.

다음 섹션에서는 주식을 다른 증권사에서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옮기거나, 반대로 빼는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한다.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옮기기, 단계별로 정리했다

국내주식은 신청 당일 처리되고, 해외주식은 신청일 기준 2영업일 안에 처리된다. 방향은 두 가지다. 타사에서 카카오페이증권으로 끌어오는 입고와 카카오페이증권에서 다른 증권사로 내보내는 출고. 어느 쪽이든 신청 창구는 주식을 내보내는 쪽 증권사 앱이다. 이 구조만 이해하면 절차는 단순하다.


타사 →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옮길 때

지금 쓰는 증권사 앱에서 시작해야 한다. 카카오페이증권 앱에서 신청하는 게 아니다.

타 증권사에서 '타사대체출고' 메뉴로 신청하면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로 입고된다. 출고 방식은 증권사별로 다르므로 이용 중인 증권사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한다.

순서대로 정리하면 이렇다.

  •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번호 확인: 카카오페이 앱 > 주식 > 내 계좌에서 확인
  • 기존 증권사 앱 접속: MTS 검색창에 '타사대체출고' 입력
  • 종목·수량 선택 후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번호 입력: 전량 옮길 수도 있고, 일부만 선택도 가능
  • 신청 완료: 국내주식은 당일, 해외주식은 1~2일 소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현재는 미국 주식만 카카오페이증권으로 해외주식 입고가 가능하다. 미국 외 해외주식(일본, 홍콩 등)은 아직 지원되지 않는다.


카카오페이증권 → 타사로 옮길 때

반대로 빼고 싶다면 카카오페이증권 앱 안에서 직접 신청한다.

MTS 검색창에 '타사대체출고'를 검색하고, 옮길 종목을 선택한 다음 수량을 지정한다. 전량을 옮길 수도 있고, 일부 수량만 골라서 옮길 수도 있다. 그 다음 받는 쪽 증권사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끝이다.

처리 시간은 입고 때와 같다. 국내주식은 당일, 해외주식은 2영업일 기준이다.


수수료, 얼마나 나오나

주식 옮기기는 무료가 아니다.

수수료는 '종목 수' 기준으로 계산된다. 주식 수량과 상관없이 옮기는 종목 수만큼 수수료가 붙는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100주만 옮기면 수수료는 2,000원이다.

삼성전자·카카오·현대차 3종목을 한꺼번에 옮기면 6,000원이다.

상황종목 수수수료 (예시: 종목당 2,000원)
삼성전자 100주만1종목2,000원
삼성전자 + 애플2종목4,000원
3종목 동시 출고3종목6,000원

수수료는 수량에 상관없이 건당 부과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삼성전자 10주를 옮기든 1,000주를 옮기든 수수료는 같다. 종목을 잘게 나눠서 여러 번 옮기는 것보다, 한 번에 몰아서 처리하는 게 낫다.

다만 수수료 금액은 출고하는 쪽 증권사 기준이다. 카카오페이증권에서 내보낼 때는 카카오페이증권 수수료표를 따르고, 다른 증권사에서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옮길 때는 그쪽 증권사 수수료가 적용된다. 옮기기 전에 현재 사용 중인 증권사 앱의 수수료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다.


한 번에 비교

항목타사 → 카카오페이증권카카오페이증권 → 타사
신청 창구기존 증권사 앱카카오페이증권 앱
국내주식 처리당일당일
해외주식 처리2영업일2영업일
해외주식 범위미국 주식만 가능미국 주식만 가능
수수료 기준기존 증권사 정책카카오페이증권 정책

주식을 옮기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핵심은 '신청은 내보내는 쪽 앱에서 한다'는 원칙 하나다.

다음 섹션에서는 카카오뱅크 증권 계좌가 카카오페이증권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둘을 헷갈리지 않는 법을 정리한다.

Korean fintech Kakao Pay to acquire majority stake in US brokerage firm ...

카카오뱅크 증권 계좌, 카카오페이증권과 뭐가 다른가

카카오뱅크에는 자체 증권사가 없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개설하는 증권 계좌는 한국투자증권 계좌로, 개설 이후 실제 거래는 한국투자증권 MTS·HTS·홈페이지에서 해야 한다. 카카오뱅크는 계좌를 만들어주는 창구일 뿐이고, 증권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투자증권이다. 반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페이가 직접 소유한 증권사다.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지만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카카오뱅크 "증권 계좌"의 실체

카카오뱅크는 제휴 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주식계좌를 앱 안에서 개설할 수 있도록 연동해두는 방식이다. 쉽게 말해, 카카오뱅크는 간판만 달아준 대리점이고 실제 상품은 한국투자증권의 것이다.

카카오뱅크 계좌에서 증권 계좌로 자금을 이체한 뒤 유가증권을 매매한다. 주식 거래 자체는 한국투자증권 앱에서 해야 한다.

해외주식 매수·매도 수수료는 미국 온라인 기준 0.25%다 (2026년 6월 1일 기준).

카카오페이증권의 미국주식 수수료는 0.1%다. 카카오뱅크 경로로 개설한 한국투자증권 계좌는 이보다 2.5배 높은 수수료를 부담한다. 계좌를 카카오뱅크에서 만들었다고 수수료가 낮아지지는 않는다.

한 가지 중요한 제약도 있다. 카카오뱅크에서 개설한 한국투자증권 계좌는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야만 유가증권 실물 출고와 타사 대체출고(주식 옮기기)가 가능하다. 비대면으로 주식을 옮길 수 없다는 뜻이다. 나중에 증권사를 바꾸고 싶을 때 불편이 생길 수 있다.

두 서비스 한눈에 비교

구분카카오뱅크 증권 계좌카카오페이증권
운영 주체한국투자증권 (카카오뱅크는 개설 창구)카카오페이가 직접 소유한 증권사
거래 앱한국투자증권 MTS·HTS카카오페이 앱 내장
미국주식 수수료0.25% (온라인 기준)0.1%
국내주식 이전 (타사 대체출고)영업점 직접 방문만 가능비대면 처리 가능
HTS 지원한국투자증권 HTS 이용 가능없음 (MTS 전용)

어느 쪽을 골라야 하나

카카오뱅크 경로로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만드는 게 유리한 경우는 하나뿐이다. 한국투자증권의 리서치 툴이나 HTS(PC 트레이딩 프로그램)가 필요한 투자자라면 카카오뱅크 창구가 가장 빠른 개설 경로다. 카카오뱅크 계좌만 있으면 1~2분 안에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반면 카카오페이 앱 하나로 투자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 미국주식 수수료를 아끼고 싶은 사람, 비대면 주식 이전이 언젠가 필요할 것 같은 사람이라면 카카오페이증권이 맞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페이 앱 안에서만 접근할 수 있어 카카오뱅크와 직접적인 연결점이 없다. 두 서비스는 겉으로 같은 카카오 브랜드를 달고 있지만, 쓰는 목적이 애초에 다르다.

다음 섹션에서는 카카오페이증권이 5년 연속 적자에서 어떻게 흑자로 돌아섰는지, 변곡점이 된 실적 흐름을 구체적인 수치로 짚는다.

5년 적자에서 흑자로, 카카오페이증권 실적의 변곡점

카카오페이증권은 2020년 출범 이후 5년간 단 한 번도 흑자를 낸 적이 없었다. 2024년 4분기에 영업이익 7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첫 분기 흑자에 성공했고, 그 흐름이 이어져 2025년에는 연간 매출 2,420억 원, 영업이익 427억 원으로 창사 후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5년 적자가 어떻게 뒤집혔는지, 숫자로 확인해보자.


5년 동안 쌓인 적자

카카오페이증권은 2020년 영업손실 68억 원을 시작으로, 2021년 170억 원, 2022년 480억 원, 2023년 517억 원, 2024년 260억 원으로 5년 연속 적자를 냈다. 적자 구조가 단순히 지속된 게 아니라 2022~2023년 사이에 오히려 규모가 커졌다는 점이 문제였다.

2024년 매출은 1,364억 원으로 직전 해 793억 원에서 72% 늘었지만, 연간 전체로는 여전히 적자였다. 매출 규모가 커졌음에도 비용이 제어되지 않은 탓이다.

아래 표는 연도별 영업손익 추이다.

연도영업손익
2020년-68억 원
2021년-170억 원
2022년-480억 원
2023년-517억 원
2024년-260억 원
2025년+427억 원

(카카오페이증권 실적 발표 및 금융투자협회 공시 기준)


2024년 4분기: 작지만 결정적인 7억 원

2024년 4분기 영업이익 7억 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1% 늘어난 약 533억 원. 금액만 보면 작다. 하지만 출범 후 한 번도 흑자가 없었던 회사가 처음으로 이익을 낸 분기라는 점에서 숫자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2024년 4분기 주식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인 17조 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1% 늘었고, 특히 해외주식 거래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미국 증시 상승장과 맞물려 서학개미 수요를 흡수한 결과였다.

당시 카카오페이 재무 총괄 리더는 "카카오페이증권이 첫 흑자 7억 원을 기록하며 연결 손익 흑자전환 기반을 마련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분기마다 이익이 쌓였다

7억 원 흑자는 일회성이 아니었다. 2025년 1분기까지 2분기 연속 흑자를 내면서 이익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고, 1분기 매출 447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을 기록했다.

속도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은 156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달성했으며, 직전 분기(93억 2,800만 원) 대비 69.4% 증가했다.

이익이 이렇게 빠르게 불어난 이유는 두 가지였다. 첫째는 거래량. 3분기 주식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3% 늘어난 34조 원을 기록했고, 거래 고객 수는 214%, 거래 건수는 337% 급증했다. 둘째는 수익 구조의 변화. 2025년 외화증권 수탁수수료가 658억 원으로 전년(213억 원) 대비 208% 늘었다. 해외주식 수수료가 이익 체질 자체를 바꾼 것이다.

매출이 늘 때 이익이 더 빠르게 늘어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2025년 3분기 영업이익률은 27%에 달했다. 매출 100원을 벌어서 27원이 이익으로 남는다는 얘기다.


2025년 연간 흑자, 어떻게 완성됐나

2025년 4분기 카카오페이증권의 매출은 728억 원, 영업이익은 1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2,643% 증가했다.

그 결과 연간 영업이익은 427억 1,843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영업이익은 251억 9,582만 원 적자였다. 1년 만에 적자 252억 원에서 흑자 427억 원으로 뒤집혔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단기 거래대금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ISA·연금저축·해외주식·자동화 기반 서비스 등 중장기 수익원을 확보하는 구조적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흑자 달성은 끝이 아니라 출발점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이 다음으로 노리는 시장이 있다. IB(기업금융) 인가 신청이 그것이다. 이 인가가 실현될 경우 지금의 수익 구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다음 섹션에서 다룬다.

두 회사는 같은 핀테크 증권사처럼 보이지만 지금 서 있는 위치가 다르다.

2026년 1분기 해외주식 위탁매매 점유율에서 토스증권은 19.3%였다. 카카오페이증권은 3.0%다.

숫자만 보면 6배 이상 차다. 그런데 이 격차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면, 어느 쪽을 써야 할지도 보인다.


격차의 출발점: 1년의 선택 차이

카카오페이증권은 출범 초기 주식 직접 투자보다 펀드 등 간접 투자에 주력했다. 그 결과 MTS(모바일 주식 거래 앱)를 토스증권보다 1년 늦은 2022년에 내놨다.

타이밍이 치명적이었다. MTS 출시를 놓친 그 시기는 동학개미 운동으로 국내 주식 거래가 가장 뜨거웠던 때였다. 거래자들은 한 번 쓰기 시작한 앱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다. 주 거래 MTS를 쉽게 옮기지 않는 투자자 성향 때문에 카카오페이증권은 초기 시장 선점 경쟁에서 밀렸다.


실적 격차 (2025년)

2025년 토스증권의 영업수익(매출)은 표에 정리한 대로 카카오페이증권보다 크다. 자세한 수치는 아래 표를 보라.

항목토스증권카카오페이증권
2025년 영업수익8,826억원2,419억원
해외주식 점유율 (2026년 1분기)19.3%3.0%
커뮤니티 월간활성이용자(MAU)220만명71만명

2025년 3분기 기준 토스증권 커뮤니티 월간활성이용자(MAU)는 220만명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71만명이다. 토스가 3배 이상 많다.

두 곳 모두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이 전체 매출의 핵심이다. 토스증권은 전체 수수료수익 중 94.5%가 해외주식에서 나오고, 카카오페이증권도 89.1%가 해외주식 수수료다. 수익 구조의 모양은 같다. 다만 규모가 다를 뿐이다.


전략이 다른 지점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리테일(개인 거래자) 시장을 더 파고드는 전략을 택했다. 올해 하반기 미국 주식시장 직접 진출과 브로커리지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 미국 브로커딜러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법인 설립도 마쳤다. 점유율 1위를 더 굳히겠다는 방향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다른 길을 택했다. 리테일과 투자은행(IB) 부문을 양대 축으로 내세우며, IPO 주관 등 주식발행시장(ECM) 역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중심의 IB 구조에서 벗어나겠다는 전략이다.

연금저축은 출시 6개월 만에 예탁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 연속으로 증권업계 연금저축 가입자 증가 수 1위를 기록했다.

해외주식 수수료 한 곳에 기대지 않고 절세 계좌(연금저축·ISA)와 IB를 붙여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겠다는 그림이다.


어떤 투자자에게 어느 쪽이 맞나

두 회사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리스크가 있다. 업계에서는 두 회사 모두 해외주식 수수료 중심의 수익 구조라는 점을 지적한다.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중개 수수료 의존도가 높다. 카카오페이증권도 수수료 수익과 외화거래이익 비중이 크다. 미국 주식 거래량이 꺾이면 둘 다 직격탄을 맞는 구조다.

  • 미국 주식 중심으로 적극 매매할 계획이라면, 토스증권이 낫다. 점유율 19.3%를 유지하는 데서 보듯 서비스 인프라가 더 촘촘하다. 직관적인 UI 덕분에 정보 탐색부터 거래까지 흐름이 빠르다.
  • 연금저축·ISA 절세 계좌를 중심으로 자산을 쌓을 계획이라면, 카카오페이증권도 충분한 선택지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한국형 '손안의 블룸버그'를 표방하며 2040세대의 자산 축적을 돕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연금저축 성장 속도에서 이 방향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
  • HTS(PC 거래 프로그램)가 필요하다면 두 곳 다 아직 답은 아니다. 토스증권은 접근성이 좋은 MTS로 차별화를 이뤘지만, 복잡한 차트 분석이나 대량 주문은 여전히 키움증권 같은 전통 증권사를 써야 한다.

카카오 증권사(카카오페이증권)가 토스증권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는 IB 인가와 자산관리 성과에 달려 있다. 다음 섹션에서 IB 인가 신청의 구체적인 의미를 따져본다.

카카오페이증권은 2025년 11월 7일 금융위원회에 투자매매업(증권)과 인수업 인가를 공식 신청했다. 2026년 중 금융위원회로부터 인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가가 나오면 카카오페이증권의 수익 구조는 지금과 상당히 달라진다.

인가 신청, 공식 이유와 업계 시각이 다르다

회사 측 공식 설명은 소수점 거래 제도 대응이다. 소수점 거래는 증권사가 실제 주식을 보유한 뒤 온주(완전한 1주)를 배정하는 구조라 투자매매업 인가가 필요하다. 기존에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예외 인정을 받았지만 제도 연장 여부가 불확실해져 인가를 신청했다는 것이다.

이 설명에는 한 가지 빈틈이 있다. 같은 소수점 매매를 이유로 투자매매업 인가를 신청한 토스증권은 인수업을 제외하고 신청했다. 소수점 거래 제도 대응만이 목적이었다면 인수업까지 함께 신청할 이유가 없다. 업계에서는 장기적으로 IPO·채권 발행 등 투자금융 사업 진출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미 2년 전부터 준비해왔다

신청서 한 장이 갑자기 등장한 게 아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꽤 오래전부터 IB 진출을 준비해왔다.

  • 2025년 4월 여의도에 신규 사무실을 열며 IB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확충 계획을 밝혔다.
  • 2023년 7월에는 IPO 실무 전반을 위한 주식자본시장(ECM) 실무담당자를 모집했다.
  • 현재 IB 부문 인력은 약 100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직접 IB 강화 전략을 주도한다. 재선임 이후 모험자본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

인가가 나오면 수익 구조가 어떻게 바뀌나

지금 카카오페이증권의 매출 대부분은 주식 거래 수수료에서 나온다. 개인 투자자가 많이 거래할수록 벌고, 시장이 조용해지면 실적도 줄어드는 구조다. 시장 분위기에 수익이 크게 출렁인다는 뜻이다.

인수업 인가를 취득하면 IB에서 확보한 자산을 리테일 플랫폼과 연결하는 사업 모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쉽게 말하면 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하거나 채권을 팔 때 카카오페이증권이 주관사로 참여해 수수료를 받고, 그 공모주를 카카오페이앱 수천만 이용자에게 바로 연결하는 그림이다.

특히 IPO 주관 등 주식발행시장(ECM) 부문 물량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며, 기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심의 IB 구조에서 벗어나 ECM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구분현재 구조IB 인가 이후
주요 수익원주식 거래 수수료거래 수수료 + IPO 주관 수수료 + 채권 인수 수수료
수익 변동성시장 거래량에 연동리테일 + 기업금융으로 분산
고객 접점 활용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공모주 배정까지 앱 안에서 원스톱

현실적으로 쉬운 길은 아니다

업계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증권사들은 두터운 리테일 고객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인가를 받고 전문 인력을 확보하면 IB 사업 확장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IB는 딜 실적(트랙 레코드)이 없으면 다음 딜을 수임하기 어렵다. 회사 관계자는 "첫 딜을 수임하면 이후 트랙 레코드를 기반으로 추가 딜 확보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첫 딜을 어떻게 따내느냐가 당분간 핵심 과제다.

미래에셋·한국투자·KB증권처럼 수십 년치 실적이 쌓인 대형사 틈에서 IPO 주관사로 선택받으려면, 카카오 플랫폼의 2040 고객 기반이 실질적인 무기가 될 수 있는지를 증명해야 한다.

다음 섹션에서는 카카오 증권사를 실제로 쓰는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상황에서 선택하고 어떤 경우엔 다른 증권사로 보완해야 하는지를 따져본다.

연도별 영업손익 추이를 시각화해 5년 적자에서 2024~2025년 흑자 전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기 위해.

카카오페이증권, 이런 사람은 쓰고 이런 사람은 대안을 찾아라

카카오 증권사인 카카오페이증권의 가장 큰 약점은 두 가지다. HTS(홈트레이딩시스템, PC에서 실행하는 전용 프로그램)가 없고 앱 오류가 잦다.

2022년과 2023년에는 MTS 전산장애가 각각 4건, 9건 발생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11건, 13건이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요 12개 증권사 중 공동 최다 기록이다.


구조적 한계 1, PC로 거래할 방법이 없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다른 증권사 앱에 비해 오류가 잦다. 이유가 명확하다. 증권사 자체 앱이 아니라 카카오페이 앱 안에 증권 기능이 내장된 구조다.

이 구조는 편리함을 주면서도 제약을 만든다. 카카오페이 앱이 느려지거나 카카오 서버에 문제가 생기면 주식 거래 화면 자체가 먹통이 된다. 실제로 미국 정규장이 개장된 직후 앱 접속이 정상 작동하지 않아 주문 체결이 지연되거나 아예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벌어진 적이 있다.

HTS가 없다. 키움증권 영웅문이나 미래에셋증권 m.ALL처럼 PC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 멀티 모니터로 차트를 띄우는 방식 자체가 불가능하다. 모바일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


구조적 한계 2, 오류 빈도가 숫자로 나왔다

카카오페이증권과 토스증권의 MTS 전산 장애가 최근 수년간 국내 주요 증권사 중 가장 많이 발생했다. 시스템 안정성 확보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년 3월까지 집계상 카카오페이증권의 MTS 장애가 가장 많았다. 금융감독원이 IT 부문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IT 투자 규모도 차이가 크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카카오페이증권의 연평균 IT 투자액은 395억 원이다.
같은 기간 미래에셋증권은 1,585억 원, KB증권은 1,587억 원을 썼다. 매출 규모 차이를 감안해도 격차가 크다.

사용자 리뷰에도 같은 불만이 반복된다. "불안정한 서버망"과 "보조지표 기능 부족, 타 증권사 앱 대비 복잡한 구성"이라는 의견이 있다.


그럼에도 쓸 만한 경우

단점이 뚜렷해도 모든 사람에게 맞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아래 조건에 해당하면 카카오페이증권은 합리적인 선택이다.

  • 카카오페이를 이미 쓰는 초보 투자자. 별도 앱 설치 없이 기존 앱에서 계좌 개설까지 몇 분 안에 끝난다. 주식 진입 장벽이 사실상 없다.
  • 소수점 매수로 시작하려는 경우. 1,000원으로 미국 주식을 살 수 있고, 국내 주식도 소수점 거래가 된다. 투자 금액이 작아 오류로 인한 손실 리스크 자체가 작다.
  • ISA·연금저축 같은 절세 계좌를 만들고 싶은 경우. 계좌 개설이 간단하고 카카오페이 앱 안에서 연금저축 가입까지 한 번에 해결된다.
  • 거래 빈도가 낮은 장기 적립식 투자자. 하루에 한두 번 주문하는 사람에게 MTS 오류 빈도는 실질적 위협이 아니다.

대안이 필요한 경우

반대로 이런 상황이라면 다른 증권사를 병행하거나 메인 계좌를 옮기는 편이 낫다.

상황이유
PC에서 멀티 차트로 분석하며 거래하는 경우HTS 자체가 없어 불가능
미국 장 개장 직후 단타·빠른 체결이 필요한 경우트래픽 집중 시간대 오류가 반복되고 있음
보조지표·기술적 분석 툴을 많이 쓰는 경우차트 기능 깊이가 키움증권 등 기존 증권사보다 얕다
해외주식 거래 비중이 높은 경우해외주식 점유율 3.0%로 유동성·정보 면에서 불리

카카오 증권사의 포지션은 분명하다. 쉽고 빠른 입문용, 장기 적립식 투자자의 절세 계좌 창구다. 단타나 PC 분석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서비스는 아니다. 이 점을 알고 쓰면 불편함이 줄고, 모르면 계속 답답하다.

부록: 용어 사전

본문에서 그냥 지나치기엔 좀 낯선 단어들을 모았다. 다섯 개뿐이지만, 이걸 모르면 앞의 내용 절반이 흐릿하게 읽힌다.


  • 타사대체출고: 주식을 다른 증권사로 이동시키는 것. 주식을 팔고 현금으로 옮기는 게 아니라, 보유한 종목 자체를 그대로 옮긴다. 국내주식은 당일 처리되고, 해외주식은 2영업일이 걸린다. 카카오페이증권에서 나갈 때는 종목 수에 따라 수수료가 붙는다.

  • MTS / HTS: MTS는 스마트폰 앱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 HTS는 PC 프로그램으로 거래하는 방식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MTS만 있다. 차트 분석이나 복잡한 주문 기능을 PC에서 쓰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불편한 지점이다.

  • IB (투자은행 업무, Investment Banking): 개인 투자자 상대 주식 매매가 아니라, 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할 때(IPO) 주관사로 나서거나 채권 발행을 도와주는 업무다. 수수료 규모가 리테일 중개 수수료와 비교가 안 될 만큼 크다. 카카오페이증권이 2024년 11월에 인가를 신청한 게 바로 이 영역이다.

  •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주식, 펀드, 채권 등을 한 계좌에서 굴리면서 수익에 붙는 세금을 줄여주는 절세 계좌다. 일반형 기준으로 연간 2,00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200만 원까지는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카카오페이증권에서도 개설할 수 있다.

  • 소수점 매수: 주가가 비싼 주식을 1주 단위가 아니라 0.1주, 0.01주처럼 쪼개서 살 수 있는 기능이다. 1주에 수십만 원이 넘는 미국 주식을 소액으로도 살 수 있어서 초보 투자자에게 유용하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외 주식 모두 소수점 매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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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주식을 옮기려면 어떻게 하나요?

핵심: 지금 쓰는(보내는) 증권사 앱에서 '타사대체출고'로 신청하면 된다. 카카오페이증권 앱에서 신청하는 것이 아니다.

타사에서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옮길 때 처리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국내주식은 신청 당일 처리되고, 해외주식은 신청일 기준 2영업일 안에 입고된다. 증권사별 처리 방식 차이가 있다.

카카오페이 주식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국내주식 수수료는 0.016%, 미국주식은 0.10%다. 미국주식 거래가 자주 일어나면 수수료가 누적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PC(HTS)에서 거래할 수 있나요?

아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HTS나 WTS 없이 모바일 MTS만 제공한다. PC용 거래 프로그램은 제공되지 않는다.

카카오페이증권 계좌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단점: PC용 HTS가 없어 고급 매매에 제약이 있고, 미국주식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높아 잦은 거래 시 비용이 쌓인다. 수익화는 아직 초기 단계다.

카카오뱅크에서 만든 증권 계좌와 카카오페이증권은 어떻게 다른가요?

카카오페이증권은 자체 증권사로 앱에서 직접 매매가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제휴 증권사에 계좌 개설 창구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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