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통장 금리 비교 2026, 지금 가장 이자 많이 주는 통장은 어디?

파킹통장 금리 비교 2026, 지금 가장 이자 많이 주는 통장은 어디?

2026년 7월 기준, 저축은행 소액 특판이 최고 금리 연 6.5%(세전)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 금리는 소액 구간에만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우대조건과 적용 한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금 당장 답: 2026년 7월 파킹통장 금리 순위표

2026년 7월 기준, 파킹통장 금리 비교에서 가장 높은 숫자를 보여주는 건 저축은행 소액 특판이다.

대신저축은행이 최고 연 6.0%(세전)를 내건 '대신 더더더파킹' 통장을 출시했다.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조건을 더하면 예치금 200만 원까지 이 금리가 적용된다.

인터넷은행은 조건 없이 쓸 수 있는 대신 금리가 낮고, CMA는 금리가 높은 편이지만 예금자 보호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떤 통장이 내 돈에 맞는지, 표 한 장으로 정리했다.


2026년 7월 파킹통장 금리 순위 한눈에 보기

아래 표는 상품 유형별로 대표 상품을 정리한 것이다.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portal.kfb.or.kr) 비교공시 정보는 세금 공제 전 금리 기준이며, 자세한 내용은 각 은행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저축은행 상품은 저축은행중앙회(fsb.or.kr) 공시 기준이며, 금리와 조건이 수시로 변경되므로 가입 전 반드시 해당 저축은행에 문의해야 한다.

상품명금융기관최고 금리(세전)적용 한도이자 지급 주기예금자 보호
대신 더더더파킹대신저축은행연 6.0%200만 원월 1회O (5,000만 원)
OK짠테크통장ⅡOK저축은행연 6.5%50만 원월 1회O (5,000만 원)
참신한 파킹통장신한저축은행연 3.5%1억 원월 1회O (5,000만 원)
Fi 자산관리통장다올저축은행연 3.5%3억 원 이상 전액월 1회O (5,000만 원)
웰컴주거래통장웰컴저축은행연 3.0%1억 원월 1회O (5,000만 원)
NH FIC-One 보통예금NH저축은행연 3.0%1억 원월 1회O (5,000만 원)
키움 파킹통장키움저축은행연 2.85%한도 없음분기 1회O (5,000만 원)
플러스박스케이뱅크연 1.7%~2.3%5,000만 원 이하/초과 구간매일O (5,000만 원)
토스뱅크 통장토스뱅크연 1.6%조건 없음매일O (5,000만 원)
세이프박스카카오뱅크연 1.6%1억 원매일O (5,000만 원)
CMA(MMW형)미래에셋·NH투자 등연 3.55%~3.56%제한 없음매일X (대부분)

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저축은행 소액 특판은 금리 수치상 가장 높다.

OK짠테크통장의 연 6.5%는 딱 50만 원 한도까지만 적용된다.

50만 원을 넘으면 그 초과분에는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소액 비상금 자리로 생각하라.

목돈이라면 그림이 달라진다.

다올저축은행의 'Fi 자산관리통장'은 통장 잔액이 3억 원 이상이면 예치금 전액에 연 3.5%를 적용한다. 큰돈을 한 계좌에 두려는 사람에게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인터넷은행은 금리보다 편의성에서 앞선다.

5,000만 원 이상 자금을 둘 곳을 찾는다면 케이뱅크 '플러스박스'가 눈에 띈다.

플러스박스는 5,000만 원 초과 금액에도 연 2.3%를 적용한다.

토스뱅크는 매일 이자를 지급한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도 매일 이자를 준다.

CMA(종합자산관리계좌)는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다.

2026년 5대 증권사 CMA 금리는 미래에셋 3.55%와 NH투자증권 3.56% 수준이다. 인터넷은행 파킹통장 연 1.6%보다 거의 두 배에 가깝다. 다만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금리보다 먼저 봐야 할 것

인터넷은행 금리는 1~2%대다.

저축은행 소액 특판은 3~8%대까지 있다.

CMA는 3% 중반대 수준이다.

정리하면 이렇다.

  • 소액(200만 원 이하): 저축은행 소액 특판이 유리. 단, 우대조건 충족 여부를 반드시 확인.
  • 중간 금액(1,000만~1억 원): 웰컴·NH·다올 저축은행 파킹통장이 현실적.
  • 목돈(1억 원 이상, 예금자 보호 필요): 여러 저축은행에 5,000만 원씩 나눠 예치하는 분산 전략이 필요.
  • 예금자 보호 불필요, 수익률 우선: CMA MMW형이 현재 가장 높은 수준(연 3.55% 이상).

금리가 높은 파킹통장이라도 적용 구간이 너무 작거나 우대조건이 까다로우면 실제 수익은 기대보다 낮을 수 있다. 광고에 나온 최고 금리가 내 잔액 전체에 적용되는지, 다음 섹션에서 이 함정을 구체적으로 짚어본다.

파킹통장 금리를 공식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는 세 곳이다. 시중은행 상품은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portal.kfb.or.kr)에서, 저축은행 상품은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fsb.or.kr)에서 각각 확인해야 한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finlife.fss.or.kr)는 정기예금·적금에는 편리하지만, 파킹통장은 여기서 찾기 어렵다. 사이트 세 곳의 역할이 완전히 다르다. 용도에 맞는 곳을 골라 쓰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사이트URL파킹통장 조회 경로커버 범위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portal.kfb.or.kr금리/수수료 → 예금상품금리 비교 → 입출금자유예금시중은행·인터넷은행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fsb.or.kr상품공시 → 입출금자유예금저축은행 79개사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finlife.fss.or.kr예금 → 수시입출금일부 은행 (정기예금 위주)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시중은행·인터넷은행 비교의 기준점

파킹통장 금리 비교의 출발점은 전국은행연합회다. 접속 후 금리/수수료 → 예금상품금리 비교 → 입출금자유예금 순서로 들어가면 된다. 이자 지급 방식(수시·월지급 등)과 가입 방법(인터넷뱅킹·영업점)을 필터로 좁혀 검색하면 비교가 편리하다.

공시 금리는 세금 공제 전 금리다. 정보 변경과 공시 시차로 실제 적용 금리와 다를 수 있다. 화면의 숫자를 그대로 믿지 말고, 최종 가입 전에 해당 은행에 한 번 더 확인하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고금리 저축은행 상품은 여기서만 비교된다

저축은행 파킹통장을 찾는다면 전국은행연합회가 아니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fsb.or.kr)으로 가야 한다. 79개 저축은행이 판매하는 대표 입출금자유예금의 기본금리·최고금리·이자지급방식을 공시한다.

특히 '최고금리 적용 한도' 항목을 확인하라. 저축은행 파킹통장의 연 5~7%대 금리는 대부분 50만 원·100만 원 이하 구간에만 붙는다. 이 사실이 해당 항목에 적혀 있다.

공시가 지연되는 경우도 있다. 저축은행별 거래조건은 수시로 바뀌므로 정확한 최신 정보는 해당 저축은행에 직접 문의하는 편이 안전하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파킹통장엔 반쪽짜리

'금융상품 한눈에'(finlife.fss.or.kr)는 펀드, 연금상품, 예·적금을 한 번에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다. 약 140개 금융기관의 상품을 아우른다는 점에서 범위가 넓다.

정기예금·적금은 한 번에 볼 수 있지만, 입출금자유예금(파킹통장)은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파킹통장을 한 사이트에서 한 번에 비교하는 기능은 현재 어디에도 없다. 은행권과 저축은행권을 따로 조회해야 한다는 점이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한계다.

결론: 어디서 뭘 찾아야 하나

  • 인터넷은행·시중은행 파킹통장 →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portal.kfb.or.kr)
  • 저축은행 파킹통장 고금리 상품 →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fsb.or.kr)
  • 정기예금·적금 금리 비교 목적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finlife.fss.or.kr)

목돈을 두 기관에 나눠 넣으려면 두 사이트를 모두 켜 놓고 비교하라. 번거롭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 방법이 가장 정확하다.

고금리 숫자에 속지 않으려면: 우대조건·한도의 함정

파킹통장 금리 비교에서 핵심은 하나다. 광고에 나온 숫자가 전체 금액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OK저축은행이 내세우는 "최고 연 7%" 금리는 50만 원 이하 소액 구간에만 해당한다. 1,000만 원을 넣어도 그 금리가 붙지 않는다.


"연 7%" 뒤에 숨은 구조

OK저축은행의 OK짠테크통장Ⅱ는 예치금 50만 원 이하 구간에 연 5.0%, 500만 원 이하 구간에 연 0.8%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우대 조건을 모두 채우면 50만 원 이하 구간에 최고 7.0%가 붙는 구조다.

50만 원 기준 1년 이자는 세전 약 35,000원, 매달 약 2,900원이다. 커피 두 잔 값이다. 50만 원이 상한선이니 그 이상은 초과분에 훨씬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100만 원을 넣으면 50만 원에만 고금리가 붙고, 나머지 50만 원에는 다른 금리가 적용된다. KB저축은행 KB팡팡mini통장도 비슷하다. 이 상품은 예치금 30만 원 이하에 연 6.0%, 300만 원 이하에 연 0.6%의 기본이 붙고, 우대조건을 모두 채워야 30만 원 이하 구간이 최고 8.0%까지 올라간다.


우대조건의 실제 난이도

우대금리는 공짜가 아니다. 소액 구간 제한에 더해 마케팅 동의, 제휴 앱 등록, 출석 체크, 급여이체, 자동이체, 카드 실적 같은 여러 조건이 복합적으로 붙는다. 조건이 많을수록 관리 부담도 커진다.

문제는 지속성이다. 저축은행 고금리 특판은 이벤트 성격이 강해 처음에는 조건을 맞춰도 한두 달 뒤 놓치기 쉽다. 계속 쓸 통장인지, 잠깐 쓰고 빠질 통장인지 가려야 한다.

반면 우대조건 없이 기본금리만 주는 상품도 있다. 키움저축은행의 '더 키움 파킹통장'은 연 2.85%를 한도 제한 없이 제공한다. 금리가 낮아 보이지만 조건 관리 부담이 없다.


상품별 한도와 조건 구조 비교

아래 표처럼 같은 저축은행이라도 상품마다 고금리 적용 한도가 크게 다르다.

상품고금리 적용 구간해당 금리초과분 금리
OK짠테크통장Ⅱ50만 원 이하연 최고 7.0%연 0.8% (500만 원 이하)
KB팡팡mini통장30만 원 이하연 최고 8.0%연 0.6% (300만 원 이하)
OK파킹플렉스통장500만 원 이하연 3.01%연 2.4% (3억 원 이하)
웰컴주거래통장1억 원 이하연 최고 3.0%
더 키움 파킹통장한도 없음연 2.85%

저축은행중앙회 공시 및 각 저축은행 공식 홈페이지 기준. 금리는 수시 변동됨.

OK파킹플렉스통장은 500만 원 이하에 연 3.01%가 적용된다. 500만 원을 초과하면 3억 원 이하 구간에 연 2.4%, 3억 원 초과분에는 연 1.5%가 붙는다. 목돈을 굴리는 사람이라면 이런 단순한 구조가 더 유리할 수 있다.


광고 금리 뒤를 판별하는 세 가지 체크

파킹통장 비교 사이트나 광고를 보고 숫자 하나만 믿으면 실수령 이자가 크게 달라진다. 확인할 포인트는 세 가지다.

  • 내가 넣을 금액 구간에 실제로 적용되는 금리. 최고금리가 아니라, "내 금액 기준 금리"를 보라.
  • 우대조건 달성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매달 특정 카드 실적이나 급여이체 변경 같은 번거로움을 견딜 수 있는지 따져라.
  • 이자 지급 주기. 이자를 매일 주는지, 월 1회인지, 분기인지에 따라 단기 운용 때 손익이 달라질 수 있다.

광고의 최고금리는 우대조건을 전부 채웠을 때의 숫자다.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따로 떼어 보고, 본인이 실제로 받을 금리를 계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숫자가 크다고 좋은 통장은 아니다. 내 잔액이 고금리 구간에 들어가야 하고, 그 상태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어야 비로소 그 금리가 '내 금리'가 된다.


그렇다면 1,000만 원을 실제로 넣을 때 어떤 상품 조합으로 쪼개야 세후 실수령액이 가장 많아지는지, 금액 구간별 시뮬레이션은 다음 섹션에서 공개한다.

Navigating Account | American Express® Savings Account

파킹통장 vs CMA, 뭐가 다른가?

가장 큰 차이는 예금자 보호 여부다. 파킹통장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금융기관 1곳당 원금+이자 합산 최대 1억 원까지 국가가 보장한다. CMA는 은행 예금이 아니라 금융투자상품으로 분류되어 예금보험공사의 보호 대상(은행·저축은행 예·적금)에서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CMA 4가지 유형 중 종금형만 예금자보호가 적용되고, 나머지 RP형·발행어음형·MMW형은 보호 대상이 아니다.


구조부터 다르다

CMA는 예금이 아니다.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단기 금융상품에 운용해 발생한 수익을 돌려주는 구조다. 은행에서 돈을 "맡기는" 파킹통장과 달리, 증권사에서 돈을 "굴려주는" 계좌라는 말이다. 이 차이가 예금자보호 여부를 가른다.

입출금이 자유롭고 별도의 우대조건 없이도 이자가 붙는다는 점이 CMA의 특징이다. 파킹통장은 카드 실적이나 자동이체 등록 같은 조건을 맞춰야 최고금리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CMA는 돈만 넣으면 된다.


금리는 어느 쪽이 높을까?

2026년 4월 기준, CMA 금리는 연 3.55~3.56%다.

파킹통장은 연 1.6~1.7% 수준이다. 약 2%포인트 격차가 난다.

항목파킹통장CMA (일반 증권사)
취급 기관은행·저축은행증권사
예금자보호✅ 최대 1억 원❌ (종금형만 보호)
이자 지급 방식월/분기 단위가 많음매일
우대조건조건 충족 시 고금리조건 없음
기준 금리연 1.6~1.7%대연 3.55~3.56%대

표만 보면 CMA가 금리가 높다. 다만 파킹통장이 낮아 보이는 이유도 분명하다. 파킹통장의 광고에 나오는 연 5~6%는 조건을 다 충족했을 때의 한도 구간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는 우대조건을 챙기기 번거로워 최고금리를 못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1년 예치하면 이런 차이가 난다.

파킹통장(연 1.6%)의 세전 이자액은 16만 원이다.

CMA MMW형(연 3.55%)의 세전 이자액은 35만 5,000원이다.

세후 기준으로도 약 17만 원 차이가 난다.


그럼 CMA는 위험한가?

"예금자보호가 안 된다"는 설명에 놀라는 분들이 많다. 맥락을 알면 덜 무섭다.

종금형 이외의 CMA가 예금자보호법 대상이 아니라는 뜻은, 무조건 손실이 난다는 말이 아니다. 단지 예금보험공사의 보호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투자자예탁금 분리보관(자본시장법 제74조)으로 기본 보호를 받는다. 증권사가 파산해도 고객 자금은 별도 보관된다는 뜻이다. 다만 법적 보장과 실질적 보호는 다르다. 1억 원 이상의 목돈을 맡기거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 파킹통장이 맞다.


한 줄 판단 기준

상황이 분명하면 선택도 분명하다.

  • 비상금·생활비 대기 자금: 우대조건 챙기기 번거롭고 안전을 우선한다면 파킹통장.
  • 조건 관리 없이 금리 최대화: 주식 투자 전 대기 자금이거나 우대조건 달성이 불확실하면 CMA.

실무적으로는 비상금은 파킹통장에, 주식 매수 대기 자금은 증권사 CMA에 바로 넣어 분리해 두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파킹통장 금리 비교를 할 때 CMA를 같이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1,000만 원 기준으로 어떤 상품 조합이 세후 실수령액을 가장 높이는지는 다음 섹션에서 구체적으로 계산한다.

1,000만 원을 파킹통장에 넣으면 실제로 얼마 받나?

1,000만 원을 파킹통장에 1년 넣었을 때, 상품 선택에 따라 세후로 수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

이자소득세는 15.4%다. 연 3% 상품을 기준으로 하면 세후 약 253,800원이 손에 들어온다.
넣는 금액 구간과 통장 조합에 따라 실수령액이 달라진다.


시뮬레이션 전, 이것부터 알고 가자

  • OK짠테크통장(세전, 변동금리)은 50만 원 이하분에 연 7.0%를 적용한다.

  • 1억 원 이하분에는 연 3.0%가 적용된다.

  • 50만 원 이하 구간의 최고금리는 4대 페이(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페이코·토스 중 1곳 이상) 등록이 우대조건이다.

  • 웰컴저축은행 '웰컴주거래통장'과 NH저축은행 'NH FIC-One 보통예금'은 최대 연 3%를 제공한다. 한도는 1억 원이다.

  • 키움저축은행 '더 키움 파킹통장'은 최대 연 2.85%이며, 한도 제한이 없다.

  • 토스뱅크 파킹통장은 조건 없이 연 3.0%, 1억 원까지 적용된다.

이 수치들을 바탕으로 세 가지 시나리오를 계산했다. 이자는 이자소득세 15.4%를 차감한 세후 기준이고, 예치 기간은 365일로 가정했다.


시나리오 1: 소액 비상금 (50만 원)

OK짠테크통장Ⅱ는 50만 원 이하분에 한해 최고 연 7.0%를 받을 수 있다.
50만 원을 초과하면 기본 금리가 0.8%로 떨어진다. 우대 조건을 맞추면 2.8%까지 적용될 수 있다.

50만 원에 연 7.0%를 적용하면 세전 이자가 나온다.
그 금액은 세전 35,000원이다. 여기서 15.4% 세금을 떼면 세후 약 29,610원이 남는다.

같은 금액을 시중은행 일반 입출금통장(연 0.1%)에 넣었다면 세후 423원이다.
차이가 70배 넘게 벌어진다.

상품금리 (세전)50만 원 1년 세후 이자
시중은행 일반통장연 0.1%약 423원
OK짠테크통장Ⅱ (우대 포함)연 7.0%약 29,610원

50만 원 구간의 고금리는 50만 원을 넘기는 순간 사라진다. 50만 원을 정확히 채우는 것이 핵심이다. 초과분은 다른 통장으로 분리하자.


시나리오 2: 중간 목돈 (500만 원)

토스뱅크는 조건 없이 연 3.0%를 제시한다.
500만 원을 넣으면 세전 이자는 150,000원이다. 세후로는 약 126,900원이 손에 들어온다.

분산 예치 가정: OK짠테크통장Ⅱ에 50만 원, 나머지 450만 원은 토스뱅크에 넣는다.

OK짠테크통장Ⅱ의 50만 원 구간은 연 7.0%다.
해당 구간 세후 이자는 약 29,610원이다.

토스뱅크에 남은 450만 원을 넣으면 세전 이자는 135,000원이다.
세후로는 약 114,210원이다.

합산 세후 이자: 약 143,820원.
단순 예치보다 약 16,920원 더 나온다. 조건 하나를 달리 맞추는 것만으로 생긴 차이다.

전략구성세후 실수령 이자 (1년)
단순 예치토스뱅크 연 3.0% / 500만 원 전액약 126,900원
분산 조합OK짠테크Ⅱ 50만 원 (7%) + 토스뱅크 450만 원 (3%)약 143,820원

시나리오 3: 목돈 (1,000만 원)

OK저축은행 'OK파킹플렉스통장'은 3억 원까지 연 2.8%를 적용한다.
그중 500만 원 한도까지는 연 3.0%를 제공한다.

전략 A — 키움저축은행 '더 키움 파킹통장' 단일 예치(연 2.85%).
1,000만 원을 넣으면 세전 이자는 285,000원이고, 세후는 약 241,110원이다.

전략 B — 토스뱅크 단일 예치(연 3.0%).
1,000만 원 기준 세후 약 253,800원이 나온다.

전략 C — 분산 조합: OK짠테크Ⅱ 50만 원(연 7.0%) + OK파킹플렉스 500만 원(연 3.0%) + 토스뱅크 450만 원(연 3.0%).
OK짠테크Ⅱ 50만 원 구간 세후 약 29,610원이다.
나머지 950만 원을 연 3.0%로 계산하면 세후 약 241,110원이다.
합산 세후 이자: 약 270,720원.

전략구성세후 실수령 이자 (1년)
전략 A (한도 없음, 단일)키움저축은행 2.85% / 1,000만 원약 241,110원
전략 B (단일 최고금리)토스뱅크 3.0% / 1,000만 원약 253,800원
전략 C (분산 최적화)OK짠테크Ⅱ 50만 원 + 나머지 3.0%약 270,720원

전략 C가 전략 A보다 약 29,610원 더 나온다. 1,000만 원 기준으로는 약 12.3% 더 받는 셈이다.


세후 계산, 직접 해보는 법

세후 이자 공식은 간단하다.
세후 이자 = 세전 이자 × (1 − 0.154)

예: 세전 이자가 300,000원이라면, 300,000 × 0.846 = 253,800원이다.
이자소득세(14%)와 지방소득세(1.4%)를 합하면 15.4%가 원천징수된다. 공시된 금리는 세전 금리다. 광고에 적힌 숫자를 그대로 기대하면 안 된다.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다. 50만 원짜리 고금리 통장은 비상금에 쓰고, 한도가 넉넉한 연 3%대 통장은 목돈용으로 쓰자. 50만 원 구간을 먼저 채우고, 나머지는 3% 통장으로 분산하는 조합이 1,000만 원 기준 가장 유리했다.

※ 위 시뮬레이션은 2026년 7월 기준 각 상품 공시 금리를 바탕으로 계산한 추정치다. 파킹통장 금리는 변동 가능하므로 가입 전 해당 금융기관에서 최신 금리를 다시 확인하길 권한다. OK저축은행 공시 기준(저축은행중앙회 fsb.or.kr), 토스뱅크·키움저축은행·웰컴저축은행 공시 기준.

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 순위 심층 비교

OK저축은행이 가장 높은 숫자를 내세운다. 'OK x 다날다모음통장'은 50만 원 이하 구간에 연 최고 7%를 제공한다. 문제는 그 뒤다. 50만 원을 넘기면 금리가 크게 떨어진다. 목돈을 굴리는 사람이라면 금리 숫자보다 한도와 우대조건 달성 난이도를 먼저 따져야 한다.

아래 표에 주요 4개 상품을 정리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 및 각사 공식 자료 기준, 2026년 상반기)

상품명최고 금리고금리 적용 한도우대조건이자 지급
OK저축은행 OK짠테크통장Ⅱ연 6.5~7.0%50만 원 이하4대페이 등록, 마케팅 동의월 1회
OK저축은행 OK파킹플렉스통장연 3.0%500만 원 이하 / 3억 원까지 2.8%없음 (기본금리)월 1회
웰컴저축은행 웰컴주거래통장연 3.0%1억 원까지 동일 적용급여이체, 자동납부 1건, 간편결제 10만 원, 마케팅 동의월 1회
NH저축은행 NH FIC-One 보통예금연 3.0% (우대 시 3.8%)5,000만 원까지 우대, 1억 원까지 3.0%자동이체 1건, 간편결제 1건, 마케팅 동의월 1회
키움저축은행 더키움파킹통장연 2.85%한도 없음없음 (기본금리)분기 1회

상품별로 뭐가 다른가?

OK짠테크통장Ⅱ , 소액 비상금 전용

연 7%라는 숫자는 사실이다. 단, 50만 원까지만 해당된다.

초과분은 금리가 크게 내려간다. 초과분 금리는 0.8%이며, 우대 적용 시 2.8%다.

비상금 50만 원짜리 계좌 하나로 쓰면 의미가 크다. 가입은 OK저축은행 앱에서 4대페이(토스 추천) 등록과 마케팅 동의만 하면 된다.

우대금리 2.0%p는 이 조건으로 받고, 1인 1계좌 제한이 있다. OK저축은행 보통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 고객만 가입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웰컴주거래통장 , 목돈 굴리기에 유리한 구조

기본금리는 연 0.8%다. 우대 충족 시 최대 연 3.0%가 적용된다.

특징은 한도다. 예치금 잔액 1억 원까지 동일한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조건은 다음 네 가지다.

  • 당월 100만 원 이상 급여 또는 생활비 이체.
  • 자동납부 1건 이상.
  • 간편결제 또는 체크카드 10만 원 이상 사용.
  • 마케팅 동의.

월급받는 통장으로 쓰고 카드 한 장 연동하면 대부분 조건을 맞출 수 있다. 달성 난이도는 높지 않다.

NH저축은행 NH FIC-One , 우대금리 구간이 좁다는 점 주의

기본금리는 연 3.0%다.

마케팅 동의로 +0.2%p가 붙는다. 월 자동이체 1건으로 +0.3%p를 추가한다. 월 간편결제 1건으로도 +0.3%p를 더 받을 수 있다.

모든 우대를 합치면 최고 연 3.8%가 된다.

우대금리 적용 구간은 5,000만 원까지다. 5,0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는 기본금리 3.0%가 적용된다. 1억 원을 초과하면 0.2%가 적용된다.

따라서 5,000만 원 이하 자금을 굴릴 때 경쟁력이 있다.

키움저축은행 더키움파킹통장 , 조건 없이 쓰고 싶은 사람에게

최대 연 2.85% 금리를 제공한다. 한도는 없다.

이자는 분기 1회 지급된다.

우대조건이 전혀 없다. 매달 조건을 챙기기 귀찮은 사람에게 맞는다. 또는 5,000만 원 이상 큰 금액을 아무 조건 없이 넣어두고 싶은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금리가 2%대라는 점은 단점이다. 다만 조건을 못 채워 기본금리만 받는 상황보다는 낫다.


목돈을 굴린다면 어디가 실제로 유리한가?

한 문장으로 말하면 이렇다. 1,000만 원 이상 목돈이라면 웰컴주거래통장이 유리하다. 1억 원까지 같은 금리가 적용되고, 우대조건도 일상적 금융거래 수준이라 장기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

OK짠테크통장Ⅱ는 비상금 50만 원에 가장 잘 맞는다.

조합도 유효하다. 비상금 50만 원은 OK짠테크통장Ⅱ에 두고, 나머지 목돈은 웰컴주거래통장으로 분산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비상금은 연 7%를, 목돈은 연 3.0%를 기대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이 있다. 저축은행 상품의 금리와 우대조건은 수시로 바뀐다. 가입 전 저축은행중앙회(fsb.or.kr) 공시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라. 최종 가입 전에는 각 저축은행 앱 또는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서 현재 금리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맞다.

Trapped in a Korean Parking Garage: A Guide to Getting Out

예금자 보호 1억 원 상향, 파킹통장에 어떻게 적용되나?

예금자 보호 한도가 2025년 9월 1일부터 기존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올랐다. 24년간 꿈쩍 않던 한도가 두 배가 된 것이다. 파킹통장 금리 비교를 할 때 이 변화는 생각보다 크게 체감된다. 1억 원 안에서는 한 곳에 몰아도 괜찮아졌고, 1억 원을 초과하는 자금은 여전히 기관을 쪼개야 한다.

개정 전과 후, 뭐가 달라졌나?

2001년 이후 24년 만의 변화다. 금융위원회는 2025년 7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예금보호 한도를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높이는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등 6개 대통령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시중은행, 저축은행은 물론 각 중앙회가 보호하는 상호금융의 한도도 동시에 1억 원으로 상향됐다. 새마을금고나 신협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다. 2025년 9월 1일 이전에 가입한 예금이나 적금에도 모두 소급 적용된다. 따로 상품을 갈아탈 필요 없이 기존 계좌의 보호 한도가 자동으로 1억 원으로 상향된다.

예금자 보호는 '1인당' 기준이다. 남편 명의로 1억 원, 아내 명의로 1억 원을 각각 예치했다면 두 사람 모두 1억 원씩, 총 2억 원을 보호받는다. 부부가 명의를 나눠 같은 기관에 넣으면 한 기관에서 최대 2억 원까지 보호되는 셈이다.

어떤 상품이 보호되고, 어떤 상품은 안 되나?

헷갈리는 사람이 많아 한 번에 정리한다.

구분예금자 보호 여부
은행·저축은행 파킹통장 (예·적금)보호 O (1억 원 한도)
증권사 CMA보호 X (대부분)
펀드, 주식, ETF보호 X
우체국 예금보호 O (한도 없음, 전액)
새마을금고·신협보호 O (별도 기금, 1억 원)

우체국은 국가 기관이라 정부가 예금 지급을 보장한다. 그래서 예금자보호법과 별개로 금액 제한 없이 전액 보호된다. 규모가 큰 자금을 단일 계좌에 묶어두고 싶다면 우체국이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다.

은행·저축은행 예·적금은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 원까지 보호된다. 여기서 '합쳐서'가 핵심이다. A저축은행에 파킹통장 5,000만 원, 정기예금 6,000만 원을 함께 갖고 있다면 한 금융회사에 보유한 모든 예·적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1억 원까지만 보호된다. 계좌가 두 개여도 같은 기관이면 합산이다.

1억 원 넘는 자금, 어떻게 나눠야 하나?

한도가 올랐어도 1억 원 이상 자금을 한 곳에 몰아두는 건 여전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저축은행은 파산 가능성이 시중은행보다 높고, 2011년 저축은행 사태처럼 예상 못 한 일이 터지면 1억 원 초과분은 고스란히 날릴 수 있다.

현실적인 분산 예치 가이드를 정리하면 이렇다.

  • 1억 원 이하 : 파킹통장 금리가 가장 높은 저축은행 한 곳에 집중해도 된다. 한도 내에서는 국가가 보장한다.
  • 1억 원 ~ 2억 원 : 두 기관으로 쪼갠다. 저축은행 A에 1억 원, 저축은행 B에 나머지를 넣거나, 저축은행 1억 원과 시중은행 파킹통장으로 나눌 수 있다.
  • 2억 원 이상 : 기관 수를 더 늘리거나 우체국 예금을 활용한다. 우체국은 한도 제한 없이 전액 보호되므로 큰 금액을 임시로 보관하기에 적합하다. 다만 우체국 금리는 시중 저축은행보다 낮다.
  • 부부 공동 전략 : 명의를 나눠 같은 기관에 각각 1억 원씩 넣으면 2억 원까지 보호된다. 부부 합산 자산 규모가 크다면 1순위로 검토할 전략이다.

한 가지 더 짚고 넘어갈 것

금융위원회는 예금자들이 금리가 높은 금융회사로 예금을 옮기면서 일부 금융회사가 유동성·건전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보고 모니터링 중이다. 저축은행·상호금융으로 예금이 유입되면 그 자금이 고위험 대출이나 투자로 흘러갈 위험이 있다. 예금자 보호는 기관이 이미 파산했을 때 적용되는 제도지, 파산을 막아주는 제도는 아니다.

한도 내라고 해서 방심하면 안 된다. 저축은행을 고를 때는 BIS 비율(자기자본 비율)과 부실채권 비율 정도는 한 번 확인하자.

다음 섹션에서는 자금 규모별, 유동성 빈도별로 내 상황에 딱 맞는 파킹통장을 고르는 체크리스트를 정리한다.

FSC approves resolution plans of Korea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

내 상황에 맞는 파킹통장 고르는 체크리스트

파킹통장 금리 비교에서 "어디가 제일 좋아요?"라는 질문의 정답은 없다. 잔액 규모, 자금 성격, 우대조건 충족 가능성, 예금자 보호 필요 여부. 이 네 가지가 맞물려야 실제로 유리한 상품이 결정된다. 숫자 순위만 보면 저축은행 상품이 유리해 보이지만, 소액 한도나 우대 충족 난이도, 자금 성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아래 흐름을 따라가면 글을 다 읽고 바로 가입을 결정할 수 있다.


1단계: 얼마를 넣을 건가?

금액 구간이 상품 선택의 출발점이다. 연 금리를 3%로 광고하더라도 그 최고금리는 일정 금액 이하에만 적용되고, 초과분에는 일반 입출금 통장과 비슷한 0.1% 미만 수준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최고금리' 문구 뒤에 적힌 한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예치 금액추천 방향
50만 원 이하OK저축은행 등 소액 고금리 특화 상품 (우대구간 내 최고 금리 적용)
50만 원~5,000만 원인터넷은행 기본금리 상품 또는 저축은행 파킹통장
5,000만 원 초과금융기관 분산 예치 필수 (예금자 보호 한도 5,000만 원)

자신의 총 예치 금액이 해당 상품의 최대 우대금리 적용 한도를 넘지 않는지 반드시 확인하라. 한도를 초과하는 여윳돈이 있다면 여러 파킹통장으로 분산하는 쪼개기 전략이 필요하다.


2단계: 이 돈, 얼마나 자주 꺼내 쓰나?

자금 성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 비상금·생활비 예비분: 언제든 꺼낼 수 있어야 한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같은 인터넷은행 파킹통장은 구조가 단순하다. 기본금리 자체가 명확하고, 별도 조건 없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접근성이 좋다.
  • 투자 대기 자금: 주식이나 부동산 기회를 노리는 '실탄' 보관용이다. 이자보다 출금 속도가 더 중요하다. 증권사와 연결된 CMA도 고려 대상이다.
  • 단기 목돈(1~3개월 예치 예정): 저축은행 고금리 특판이 유리할 수 있다. 다만 특판은 이벤트성일 가능성이 크다. "계속 쓸 통장"인지 "짧게 쓰고 빠질 통장"인지 먼저 정하라.

3단계: 우대조건을 실제로 맞출 수 있나?

이 질문이 핵심이다. 가입할 때 카드 실적, 자동이체, 급여이체, 신규 고객 한정 등 여러 조건을 달아놓는다. 카드 실적이나 급여이체처럼 생활 패턴과 맞아떨어지면 우대금리가 자연스럽게 붙는다. 반대로 매달 조건을 챙기기 번거롭다면 우대가 사라져 기본금리만 받게 될 위험이 있다.

우대조건 충족 가능성 자가진단:

  • 이 상품의 주거래 은행 전환이 필요한가? 귀찮다면 기본금리가 높은 인터넷은행을 택하라.
  • 카드 월 실적 기준이 있는가? 평소 카드 지출 패턴과 맞는지 확인하라.
  • "신규 고객" 한정 조건인가? 최고 금리를 받으려면 신규 고객이어야 하거나 최근 1년간 예금 계좌가 없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만료 시 금리가 어떻게 바뀌는지 반드시 체크하라.

4단계: 원금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가?

5,000만 원 이하라면 저축은행도 예금자보호법 대상이라 원금은 보호된다.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1금융권이나 저축은행 파킹통장을 선택하라. 수익률을 더 중요하게 본다면 CMA를 고려할 수 있다. 다만 CMA는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닐 수 있으니 가입 전에 반드시 확인하라.


최종 판단: 내 유형에 맞는 상품은?

내 상황이 상품이 맞다
소액 비상금, 조건 챙기기 싫다인터넷은행 (토스뱅크·카카오뱅크) 기본금리 상품
50만 원 이하 단기 소액, 금리 극대화OK저축은행 등 소액 구간 고금리 상품
500만~5,000만 원, 우대조건 맞출 수 있다SC제일은행 스마트박스통장처럼 납입 한도 제한 없이 소액부터 고액까지 예치 가능한 시중은행 상품
5,000만 원 초과 목돈금융기관 2~3곳 분산 예치. 예금자 보호 5,000만 원 한도 기준으로 쪼갠다
주식 매수 대기 자금CMA (단, 예금자 보호 여부 확인 필수)

생활비는 편한 곳에 두고, 비상금은 안정적인 곳에 둔다. 투자 대기 자금은 금리 좋은 곳에 두면 체감 수익이 달라진다. 하나의 "최고 상품"을 찾기보다 먼저 자금 성격을 정의하라. 그것이 파킹통장 비교의 출발이다.

가입 전 마지막 확인 3가지

  • 내가 넣을 금액 구간에서 실제 적용되는 금리가 얼마인가? (최고금리 광고 말고)
  • 이자 제공 방식이 매일 지급인가, 월 지급인가, 분기 지급인가? 이자 지급 주기가 짧을수록 실효 수익이 높다.
  • 우대조건 만료 후 금리는 얼마로 떨어지는가?

이 세 가지에 명확히 답할 수 있을 때 가입하면 된다.

게시글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파킹통장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2026년 7월 기준 상위는 저축은행 소액 특판입니다. 예컨대 OK저축은행 'OK짠테크통장Ⅱ' 연 6.5%(50만 원)가 가장 높습니다.

파킹통장 금리 비교 사이트는 어디가 좋나요?

시중·인터넷은행은 전국은행연합회(portal.kfb.or.kr), 저축은행은 저축은행중앙회(fsb.or.kr), 정기예금은 금융감독원(finlife.fss.or.kr)에서 확인하세요.

CMA와 파킹통장 중 금리가 더 높은 건 무엇인가요?

CMA(MMW형)는 3.55%~3.56%로 인터넷은행 파킹통장(약 1.6% 전후)보다 높습니다. 다만 대부분 예금자 보호가 없습니다.

파킹통장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높은 금리는 보통 50만~200만 원 등 제한 구간에만 적용되거나 우대조건이 까다롭습니다. 광고 금리가 잔액 전체에 적용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내 돈 규모별로 어떤 통장을 선택해야 하나요?

소액(200만 원 이하)은 저축은행 소액 특판, 중간 규모는 저축은행 파킹통장, 목돈은 5,000만 원씩 나눠 예치하거나 CMA를 고려하되 보호 여부를 확인하세요.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