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 다우 51,999로 최고치·유가 80달러 밑돌아

미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16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사상 최고권인 51,999.67에 마감한 반면, 나스닥과 S&P는 반도체 약세로 하락했고 브렌트와 WTI는 배럴당 78.96달러·76.05달러로 내려갔습니다.
미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16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혼조로 장을 마쳤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1,999.67에 장을 마쳤습니다.
전일 대비 328.64포인트(0.64%) 올랐습니다.
S&P500은 7,511.35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6,376.34에 장을 마쳤습니다.
S&P500은 0.57% 하락했고 나스닥은 1.15% 떨어졌습니다.
나스닥 약세는 반도체 업종이 주도했습니다. AMD는 7% 이상 급락했고 마이크론은 6% 하락했습니다. 브로드컴과 샌디스크도 내렸고 엔비디아는 2% 넘게 밀렸습니다.
국제유가는 크게 내려왔습니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78.96달러로 5.06% 하락했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는 76.05달러로 5.82% 내렸습니다. 두 유종 모두 종가가 80달러 아래로 내려간 것은 3월 초 이후 처음입니다.
유가 하락으로 경기민감주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캐터필러는 1% 넘게 상승했고 JP모건 체이스는 3% 이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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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뉴욕증시에서 다우가 51,999로 최고치 경신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우는 경기민감주와 금융주 강세가 이어지며 51,999.67로 마감했다. 유가 하락이 배경이 됐다.
유가가 80달러 밑으로 내려간 것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브렌트 78.96달러, WTI 76.05달러로 하락했고, 경기민감주와 금융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번 혼조장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업종과 종목은 무엇인가요?
나스닥 약세는 반도체가 주도했다(AMD -7% 이상, 마이크론 -6%). 반도체 집중 포지션을 점검하라.
다우 최고치가 한국 개인 투자자 포트폴리오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다우 상승은 경기민감·금융주 비중 확대와 연결된다. 관련 업종 비중과 리스크를 재점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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