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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약세에 홍콩·중국 증시 7일 하락, 비야디·콰이서우 급락

반도체 약세에 홍콩·중국 증시 7일 하락, 비야디·콰이서우 급락

7일 홍콩과 중국 증시는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 영향으로 전반 하락했습니다. 항셍지수와 항셍과기 지수 등이 밀렸고 비야디전자는 15.16%, 콰이서우는 12.04% 급락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중국 주요 지표 발표와 반도체주 향방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7일 홍콩과 중국 증시는 글로벌 반도체주 약세가 파급하면서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투자심리 위축으로 일부 종목에 이익확정 매물이 나왔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119.43포인트(0.51%) 내려 23,496.89로 마감했습니다. H주 지수는 42.09포인트(0.54%) 떨어진 7,770.26으로 장을 끝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항셍과기 지수는 34.19포인트(0.75%) 하락해 4,507.04로 마감했습니다.

오전 장에서는 항셍지수가 47.83포인트(0.20%) 내린 23,568.49로 출발했고 H주 지수는 31.81포인트(0.41%) 하락한 7,780.54로 장을 열었습니다.

중국 본토 시장은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었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21.74포인트(0.53%) 떨어진 4,019.49로, 선전 성분지수는 71.41포인트(0.46%) 내린 15,345.39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상하이 시장은 오전 10시40분 기준 30.60포인트(0.76%) 추가 하락해 4,010.64를 기록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스마트폰 위탁생산주 비야디전자가 15.16% 급락했습니다. 반도체주 란치과기는 10.22% 하락했습니다.

자오이 촹신은 12.15% 빠졌고 동영상 플랫폼 콰이서우는 12.04% 내렸습니다.

광섬유주 창페이는 7.75% 하락했고 로봇주 유비텍은 4.75% 떨어졌습니다.

금광주 쯔진광업은 3.40% 밀렸고 알리건강은 2.99% 내렸습니다. 한편 일부 은행주전지 관련주는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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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7일 홍콩·중국 증시가 하락한 배경과 반도체 약세의 전달 경로는 무엇인가요?

반도체주 약세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이익확정 매도로 이어졌다. 기사에선 이 경로로 전반적 하락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7일 주요 지수(항셍·항셍과기·H주 등)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항셍지수는 119.43포인트(0.51%) 하락 마감했고 항셍과기·H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본토 지수들도 관망 속 약세였다.

7일에 특히 급락한 개별 종목은 어떤 종목인가요?

비야디가 15.16% 급락했고 콰이서우는 12.04% 내렸다. 기술·스마트폰 위탁생산 관련주에서 낙폭이 컸다.

중국 본토 시장이 관망세였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 기조를 유지했다. 기사에서는 이 점이 매매 위축의 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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