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국토부 보강공법 검증 착수
2026년 5월 23일 · 국내 속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가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주철근 누락을 확인하고 한국콘크리트학회에 구조 안전성 검증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서울시와 현대건설이 제안한 철판 덧대기 보강안의 적정성도 재검토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가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에 대해 합동 안전점검을 벌였습니다. 23일 국토부는 주철근 누락 사실을 확인하고 구조 안전성 검증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검증을 위해 한국콘크리트학회에 전문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곳은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승강장 기둥입니다. 이 기둥은 설계상 주철근 2열로 시공되도록 돼 있습니다. 설계 기준은 승강장 기둥의 구조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입니다.
현장 조사에서는 실제로 주철근이 1열만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발견이 합동 안전점검과 추가 검증의 계기가 됐습니다. 서울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누락된 기둥에 철판을 덧대는 보강공법을 제안했습니다.
조사 결과 전체 기둥 80본 가운데 50본이 설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은 보강안의 적정성을 독립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국토부는 시공 오류 원인과 대안 공법까지 전면적으로 재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증에는 철도 운영사와 유지관리 기관, 국가철도공단,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단순 검증 차원이 아니라 전반적인 구조 안전성과 대안 공법까지 함께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증 결과는 이후 공사 진행과 유지관리 방식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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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GTX-A 삼성역에서 철근 누락은 어디에서 발생했나요?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승강장 기둥에서 발생했습니다. 설계상 주철근 2열인데 현장에서는 1열만 시공됐습니다.
누락된 기둥은 몇 본이나 되나요?
현장 조사 결과 전체 80본 가운데 50본이 설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이는 국토부의 조사 결과입니다.
국토부는 보강공법 검증을 누가 맡아 진행하나요?
국토부가 한국콘크리트학회에 전문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검증에는 철도 운영사, 유지관리 기관, 국가철도공단, 외부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시공사는 어떤 보강공법을 제안했나요?
시공사와 서울시는 누락된 기둥에 철판을 덧대는 보강공법을 제안했습니다. 국토부는 이 공법의 적정성을 독립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의 검증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검증 범위는 구조 안전성 전반과 시공 오류 원인, 대안 공법의 적정성까지 포함합니다. 전면적인 재검증을 진행합니다.
검증 결과는 공사 진행에 어떻게 반영되나요?
검증 결과를 공사 진행 방식과 유지관리 방식에 반영해 보강안과 이후 공사 계획에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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