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롯데쇼핑,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원대 주문 쏟아져
2026년 6월 1일 · 국내 속보
대한항공과 롯데쇼핑이 1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각각 1조1,140억원과 1조850억원의 주문을 받았습니다. 두 회사는 2년물 800억원, 3년물 1,200억원을 배정했고 롯데쇼핑은 최대 4천억원 증액을 검토합니다.

대한항공과 롯데쇼핑이 1일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했습니다. 대한항공은 1조1,140억원의 주문을 모았습니다. 롯데쇼핑은 1조850억원의 주문을 확보했습니다.
양사는 만기를 2년물과 3년물로 나눠 수요예측을 실시했습니다. 두 회사는 2년물 800억원, 3년물 1,200억원을 배정했습니다. 배정 방식은 양사 모두 동일했습니다.
대한항공의 2년물에는 5,71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3년물에는 5,430억원이 유입됐습니다. 신청 금액이 배정 규모를 웃돌았습니다.
대한항공의 스프레드는 모집액 기준으로 2년과 3년물 각각 -15bp, -7bp 수준이었습니다. 2년물은 언더 두 자릿수 가산금리를 형성했습니다. 발행 절차는 다음 단계로 진행됩니다.
롯데쇼핑의 2년물에는 5,100억원이 신청됐습니다. 3년물에는 5,750억원이 유입됐습니다. 양측 모두 조단위 주문이 모였습니다.
롯데쇼핑의 가산금리는 모집액 기준으로 2년과 3년물 모두 민평 대비 3bp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회사는 최대 4천억원까지 발행 증액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행은 대신증권, 삼성증권, KB증권이 주관합니다.
양사 모두 수요예측에서 모집액 대비 많은 주문을 받았습니다. 두 회사는 각기 다른 수준의 스프레드를 형성했습니다. 최종 발행 규모와 금리는 추후 공시로 확정됩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롯데쇼핑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가 회사의 단기 자금 조달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모집액 대비 주문이 많아 단기 자금 조달은 원활해졌다. 롯데는 발행을 최대 4,000억원까지 증액을 검토한다.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기관 주문이 몰리면 회사채 금리와 발행 가격은 어떻게 변하나요?
기관 주문이 몰리면 가산금리가 낮아져 금리가 내려가는 경향이 있다. 롯데는 민평 대비 3bp 낮게 형성됐다.
개인 투자자가 회사채 수요예측 발표를 볼 때 우선 확인해야 할 핵심 항목은 무엇인가요?
우선 모집액 대비 신청액, 가산금리(스프레드), 만기, 증액 여부를 확인하라. 주관사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