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상한제 단지 청약 18.5대1, 평균 분양가 3470만원
2026년 6월 6일 · 국내 속보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18.5대1로 일반 단지보다 2.5배 높게 집계됐다. 올해 4월 기준 수도권 3.3㎡당 평균 분양가는 3470만원으로 전년 동월 2888만원에서 상승했다.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18.5대1로 집계됐다. 일반 단지보다 2.5배 높은 수준이다. 수요가 상한제 단지로 쏠리는 모습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집계로 올해 4월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3470만원이다. 전년 동월은 2888만원이었다. 분양가가 1년 새 오른 흐름이 나타났다.
전용 84㎡ 기준으로 환산하면 1년 만에 1억9000만원 이상 오른 셈이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약 20.2%로 집계됐다. 기사에서는 실수요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는 공사비 상승을 분양가 인상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건설 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 유가와 환율 상승 부담도 더해졌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자료로 올해 4월 건설공사비지수(잠정)는 136.88을 기록했다. 지수는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 연속 상승했다. 공사비 상승이 분양가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지목됐다.
부동산R114 조사에서는 올해 수도권 분양 단지 47곳 가운데 11개 단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았다. 해당 단지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연내 수도권에 공급되는 상한제 적용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일반 분양 단지는 36곳이 집계됐다. 이들 단지의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은 7.3대1이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가 청약 수요 차이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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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수도권 상한제 단지와 일반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 차이는?
상한제 단지는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8.5대1이고, 일반 단지는 7.3대1이다. 그만큼 청약 수요가 상한제 단지로 집중됐다.
평균 분양가 3.3㎡당 3470만원은 1년 전과 비교해 얼마나 올랐나?
3.3㎡당 평균 분양가가 3470만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20.2% 올랐다. 전용 84㎡ 환산에서 금액 상승 폭이 컸다.
최근 분양가 상승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주요 원인은 공사비 상승이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자재 수급이 불안하고 국제 유가와 환율 상승 부담이 더해졌다.
건설공사비지수는 최근 어떤 흐름인가?
건설공사비지수는 136.88(올해 4월 잠정치)다. 지수는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 연속 상승했다.
수도권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몇 곳인가?
수도권에서는 11개 단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았다. 해당 단지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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