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1일 총파업 현실화, 피해 추산 최대 100조원
2026년 5월 20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이 합의 없이 종료되면서 21일 총파업이 현실화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파업 피해를 최대 100조원으로 추산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 간 막판 교섭이 결렬되면서 21일 총파업이 현실화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19일부터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을 진행했습니다. 사후조정은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종료됐습니다.
노조는 19일 오후 10시경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처음에 조정안을 거부했습니다. 이후 사측 대표가 거부 의사를 철회하며 시간을 요청해 조정은 3일 차까지 연장됐습니다.
20일 오전 11시 노조는 사측이 끝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말을 반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을 거쳐 중앙노동위원회는 사후조정 종료 절차를 마쳤습니다.
노조는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측 대표교섭위원은 여명구입니다.
정부는 이번 파업에 따른 피해를 최대 100조원으로 추산했습니다. 이에 더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충격과 고객사 신뢰 상실, 인공지능 경쟁 우위 상실 등 간접 피해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영향 범위는 추후 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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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자 21일 총파업이 현실화되면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영향은 어떻게 되나?
정부는 총파업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충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제기했다. 구체적인 차질 범위와 손실 규모는 추후 집계될 예정이다.
정부가 총파업 피해를 최대 100조원으로 추산한 근거는 무엇인가?
정부가 최대 100조원이라고 발표했으나 계산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구체적 집계는 추후 발표된다.
총파업이 스마트폰·가전 제품 출하 일정에 미치는 영향과 소비자 피해는 무엇인가?
정부는 고객사 신뢰 상실과 출하 지연을 간접 피해로 제기했다. 구체적 소비자 피해 범위는 추후 집계된다.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은 어떻게 진행됐고 왜 총파업으로 이어졌나?
사후조정에서 노조는 조정안에 동의했으나 사측이 합의하지 않아 조정이 종료됐다. 노조는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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