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성과급 합의안 투표, 최대 6억 제시·법적 분쟁
2026년 5월 25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따라 노조 찬반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DX노조와 동행노조가 2026-05-26 수원지법에 투표 중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최대 6억 성과급'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와 노조는 합의안을 마련한 뒤 사내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합의안 세부 내용과 지급 대상은 회사와 노조 공지에 따라 정해집니다.
23일 진행된 투표 이틀째에 집계된 투표율은 80%를 넘었습니다. 이 수치는 노조 내부의 찬반 결집 상황을 보여줍니다. 노조 측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합의안의 최종 확정을 진행합니다.
25일에 집계된 최신 투표율은 87%였습니다. 투표는 2026-05-27 오전 10시까지 진행됩니다. 회사는 투표 종료 후 결과를 공시합니다.
2026-05-26에 DX노조와 동행노조가 수원지법에 찬반투표 중지 가처분을 각각 신청했습니다. 두 노조는 합의안 절차와 내용에 반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법원 접수 건은 향후 심리 절차로 이행됩니다.
일부 주주와 외부 주주단체는 합의안의 효력과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삼으며 합의 무효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내 찬반 세력이 결집한 점도 보도됐습니다. 주주들은 관련 공시와 노조 결정을 근거로 법적 절차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에스티큐브는 2026-05-24에 면역관문을 이용해 특정 암환자를 선별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회사는 연구 결과 일부를 공개하며 선별 방식의 적용 가능성을 설명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회사 발표 자료를 통해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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