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금리 4.585%, 반도체주가 밀렸다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미국과 이란의 긴장 완화 기대가 되살아나며 뉴욕증시는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국채금리가 높은 흐름을 보이면서 반도체주는 약세였습니다.

18일 미국 뉴욕증시는 장 막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가 다시 커지며 낙폭을 줄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보류한다고 밝히자 매수세가 일부 들어왔습니다. 뉴욕증시는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재개 가능성까지 시장에 반영됐습니다. 종전 협상 기대가 약해지자 국제유가가 다시 올랐고, 미국 국채금리도 함께 움직였습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뒤 채권시장에는 가격을 받치는 힘이 나타났습니다.
반도체주는 대체로 약했습니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5.95% 하락했고, TSMC는 2.08% 내렸습니다. 높은 미국 국채금리가 기술주 투자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ASML은 1.96% 내렸고, 엔비디아는 1.33% 하락했습니다. 대형 기술주 안에서도 반도체 관련 종목의 약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장 막판 증시가 낙폭을 줄였지만 반도체주는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미국 채권시장에서는 장 초반 10년물 국채금리가 4.585%를 기록했습니다. 통화정책 변화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4.061%였습니다. 지난주 물가가 쉽게 내려오지 않는다는 우려로 국채가격이 크게 밀린 뒤 일부 되돌림이 나왔습니다.
30년물 국채금리는 5.122%였습니다.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장중 99.086으로 내려갔습니다. 미국이 이란산 원유 제재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달러 약세와 유가 움직임에 영향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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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국 국채금리 4.585%가 발표되면 반도체 업종의 주가가 왜 하락하나?
고금리는 반도체주의 투자 심리를 약화시킨다. 10년물 4.585%가 기술주에 대한 자금 흐름을 둔화시켰다.
금리 4.585% 상황에서 어떤 반도체 종목이 더 큰 타격을 받았나?
마이크론테크놀러지(-5.95%)가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TSMC(-2.08%)도 약했다. ASML과 엔비디아도 하락했다.
이번 장에서 10년물·2년물 금리는 어떻게 움직였나?
10년물은 4.585%, 2년물은 4.061%로 통화정책 신호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30년물 국채금리는 어떻게 됐나?
30년물의 금리는 5.122%였다. 장중 급등 후 일부 되돌림이 관찰됐다.
국제유가와 달러 변동이 금리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전쟁 우려가 국제유가와 국채금리를 동반 상승시켰다. 이후 이란 원유 면제 소식이 달러 약세와 유가 변동을 일으켰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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