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월급 2,500만원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전자부품업 대형 사업장의 2월 상용근로자 평균 임금총액이 2,500만원을 넘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성과급 집행이 반영됐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사업체노동력조사 분석에서 전자부품업 대형 사업장의 2월 상용근로자 평균 임금총액이 2,500만원을 넘었습니다. 반도체 경기가 회복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사업장이 성과급을 집행한 영향이 반영됐습니다. 해당 업종은 임금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정유업계의 평균 임금총액은 2,657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자부품업은 그 뒤를 이어 2위권에 자리했습니다. 반도체 성과급이 업종별 임금 순위에도 영향을 준 셈입니다.
전자부품업은 지난해에도 월평균 임금이 1,000만원에 육박했습니다. 올해 초에는 반도체 경기 회복과 성과급 지급이 겹치며 평균 임금이 더 높게 잡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상용근로자입니다.
상용근로자는 일정 기간 이상 고용된 근로자를 말합니다. 이번 수치에는 기본급뿐 아니라 상여와 성과급 같은 특별급여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특정 달에 성과급이 많이 지급되면 평균 임금총액이 크게 올라갑니다.
일용직 임금은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일용직 월급은 1.1% 감소했고, 평균 임금은 171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형 사업장의 성과급 효과와 일용직 임금 흐름이 갈렸습니다.
이번 조사는 반도체 경기 회복이 기업의 성과급 지급으로 이어진 사례를 보여줍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사업장의 지급 시점이 전자부품업 평균 임금에 크게 반영됐습니다. 고용 형태별 임금 차이도 함께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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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고용노동부 조사에서 전자부품업 대형 사업장 2월 상용근로자 평균 임금총액은 얼마인가요?
2,500만원을 넘었습니다. 반도체 경기 회복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집행이 반영된 수치입니다.
전자부품업은 업종별 임금 순위에서 어디에 위치했나요?
정유업이 2,657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전자부품업은 2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도체 성과급이 순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번 조사에 상여와 성과급 같은 특별급여가 포함되나요?
네. 조사 수치에는 기본급뿐 아니라 상여와 성과급 같은 특별급여가 포함됩니다. 특정 달 성과급이 평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일용직의 평균 임금과 최근 흐름은 어땠나요?
일용직 평균 임금은 171만원이고 전월 대비 1.1% 감소했습니다. 대형 사업장의 성과급 효과와는 흐름이 달랐습니다.
왜 전자부품업 평균 임금이 평소보다 높게 집계됐나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사업장의 성과급 지급 시점이 전자부품업 평균 임금총액에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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