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총파업 1시간여 앞 합의…김영훈 장관 발언
2026년 5월 23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불과 1시간여 앞두고 20일 극적 합의했습니다. 김영훈 노동장관은 22일 라디오에 나와 긴급조정권을 쓸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불과 1시간여 앞두고 지난 20일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22일 라디오에 출연해 긴급조정권을 쓴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합의가 대화로 이뤄진 점을 두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숙성도가 한 단계 높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장관은 노사관계를 이익과 이익, 욕망과 욕망의 충돌로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익은 적당히 균형을 잡을 수 있지만 원칙과 원칙이 충돌하면 조정이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에서 그는 중립적 조정자의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당시 노조는 7대 3, 즉 7을 기본으로 하고 3을 사업부별로 나누는 안을 주장했습니다. 사측은 4대 6, 4를 기본으로 하고 6을 사업부에 배분하는 안을 주장했습니다. 회사 측은 특별 성과에 대한 보상 제도의 근간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장관은 노조에는 7대 3을 포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측에는 예외 없는 원칙은 없다며 1년간 시행을 유예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몇 가지 제안을 냈고 다행히 받아들여져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합의문 세부 조항과 시행 일정은 노사 합의문을 통해 확인돼야 합니다. 김 장관의 발언은 이번 교섭의 주요 쟁점이 보상 배분 비율과 시행 시점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당사자들은 합의안을 토대로 후속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글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