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1,530원 돌파, 서울장·런던장 흐름 정리

달러-원 환율이 6월 18일 런던장에서 처음으로 1,530원을 넘어섰습니다. 같은 날 서울장에서는 FOMC 결과를 소화하며 오후 3시 30분 기준 1,527.10원으로 마감했고, 장중 네고 출회와 달러 인덱스 하락에 오름폭이 일부 축소된 흐름이 관찰됐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6월 18일 런던장에서 처음으로 1,530원을 넘어섰습니다. 수출·수입 기업의 원화 환산 손익에 직접 영향이 큽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같은 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매파적이라는 평가를 소화하며 달러-원이 상승했습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달러-원은 전장 대비 13.70원 오른 1,527.1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장 초반 달러-원은 전일보다 11.60원 높은 1,525.0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오전에는 횡보하다가 정오 무렵 오름폭을 일부 되돌렸습니다.
오후 한때 1,519.30원까지 내려간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후 다시 상승 전환해 1,528원 부근까지 오른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런던장에서는 오후 4시 16분께 1,530.90원까지 고점을 높였고, 오후 4시 36분 기준 1,530.40원에 거래돼 전장 대비 17.00원 올랐습니다.
장 중에는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와 달러 인덱스 하락이 오름폭을 일부 축소하는 요인으로 관측됐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100.20 수준까지 내려간 흐름이 보고됐습니다.
종합하면 18일 환율은 연준 관련 재료로 상승 압력을 받으면서도, 국내 네고 출회와 달러 약세에 따라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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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달러·원 1,530원 돌파가 내 주식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수출·수입 기업의 원화 환산 손익에 직접 영향을 준다. 수출업종은 실적이 상대적으로 좋아 보일 수 있고, 수입업종은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서울장과 런던장에 걸친 환율 변동이 수출·수입업종 주가에 미치는 차이는 어떤가요?
서울장은 연준 관련 재료에 즉각 반응하고, 런던장은 글로벌 달러 수급에 따라 움직인다. 따라서 시차에 따른 주가 반응 타이밍이 달라진다.
원/달러 1,530원 돌파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연준의 매파적 평가가 상승 압력을 만들었고, 런던장에서의 달러 강세가 고점을 형성했다. 반면 국내 네고 물량과 달러 인덱스 하락이 상승폭을 일부 제약했다.
런던장 개장 이후 원·달러 흐름을 체크할 때 주의해야 할 지표와 시간대는 무엇인가요?
런던장에서는 달러 인덱스와 국내 네고 물량을 확인하고, 런던 오후 4시 전후 흐름을 주의하라. 그 시간대에 급등·급락이 자주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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